나는 지금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 2026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 입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킬 자산을 보유해야 합니다.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금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불확실성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저성장의 고착화 경제위기가 아님에도 오랜 기간 저성장이 이어지면서 체감적으로 위기처럼 느껴질 수 있다.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닌 저성장으로의 구조 전환 과정.
‘지경학적’ 분절화 (지정학적 + 경제학적) 라는 개념 이제는 세계화에서 분절화로. 블록 단위로 세계가 쪼개지고 있다.
한국 시장은 거대한 경기 순환주와 같다. 경기 순환주가 성장주처럼 둔갑하는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
2027~2030년에는 신도시 개발 지역의 이주 및 착공이 본격화되면서 이주 수요가 일시에 몰릴 가능성이 있다. 중소형 평형 전세나 근접 신축 전세를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공급 공백기에 따른 높은 임대수익 방어 기회로 작용할 수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거래 절벽과 박스권 흐름, 또는 신고가 수준의 호가 경직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실패는 자본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사는 일이다. 손실 원인을 기록하고 분석해 재현을 막고 실패를 공유하며 학습하는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유동성의 홍수로 현금의 가치가 녹아내리고 있는 요즘, 자산을 소유해야 소위 ‘평타’는 친다.
책에서 말하듯이 실물경제는 구조적으로 저성장에 접어든다고 해도 아직 남은 유동성의 방향이 어디로 갈까?
주식 시장도, 부동산 시장도 분절화와 양극화가 강해지는 국면이 이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원화-달러는 강달러 현상이 지속중이다. 이를 제재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국민연금 등 기관을 직접 투입시키고 있지만 해결되지 못하고 1470원대를 유지 중이다. 책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로 공장을 미국에 불러들인 후, 달러 약세장을 조성해 공장을 가동시키려고 한다고 하는데 과연 트럼프가 달러 약세장을 조정할 수 있을까?
스테이블 코인이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이와 상충되는 00 주식을 팔았었다. 하지만 스테이블 코인은 여전히 위험하다고 생각되긴 한다. 국채를 매입하고 코인을 발행하는 형식인데, 국채 가격이 흔들리거나 양적완화가 과도하다면?
코스피 5000을 여는 3대 조건 :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삼성전자의 귀환, 경기민감주의 강세 → 책에서 예상한 코스피 활황이 생각보다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느껴졌다.
이 책이 10.15. 대책 이전에 쓰여진 책이라 부동산에 대한 내용은 다소 아쉬웠다,,,ㅠㅠ 그래도 큰 틀은 같다! 공급 절벽, 전세 소멸, 정부의 규제 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 프리미엄, 입지에 대한 선호(전세든 매매든)는 여전히 유효하고 굳건하다.
신도시 투자는 개발 속도 대신 타이밍을 읽어라! 1,2,3기 신도시를 각자 다 다르게 보기
비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 6년 단기임대 등록을 통해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부세 합산 배제, 양도소득세 및 법인세 중과 배제, 1주택자 특례 유지 등)
✅ 나에게 적용할 점
1호기 이후에도 주식이든, 금이든 지금처럼 꾸준히 투자, 즉 ‘자산’을 소유하는 것에 관심을 가질 것.
무슨 자산이든 ‘이 인기가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생각해보기
미국 증시 달러 약세장이 온다면 그때 달러를 더 사야지. 지금처럼 지속 가능한 강자인 000 주식 사기
한국 증시 26년 개별주를 노려볼까 했는데, 그래도 경기 순환의 특성을 가진 산업을 보자(반도체, 조선 등)
부동산 공급 공백기의 기회를 보자. 그리고 내가 생각한 방향이 얼추 맞았다! (얼죽신, 상대적 가성비, 신도시 개발 등 내용들 고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