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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2026 독서후기

26.01.16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 트렌드 2026

위기 속 돈의 흐름을 지배하는 50가지 생존 공식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49

몇년을 이어갈 흐름, 즉 소비가 되든 비지니스가 되든 지속 가능성의 힘을 가진 것이 진짜 트렌드다. 새롭고 신기한 것 중에도 트렌드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잠시 유행하다 사라진다. 그러니 신선하다는 이유만으로 현혹되기보다 욕망의 주류가 될 흐름, 비즈니스 기회가 커질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 그것이 트렌드를 통해 돈을 버는 접근이다. 돈은 언제나 트렌드를 따라 흐른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트렌드라는 것은 항상 변한다. 이 책이 출간되었던 25년 하순과 다르게 또다른 부동산 규제(10.16), KOSPI 강세가 실현되는것, 그리고 26년초는 더더욱 변했다. 러/우 전쟁의 결과, 영향력이 생각보다 크지않았다고 했지만 새로운 전쟁이 발발하면 어떻게 되는가?

트럼프정부의 행동을 보면서 세계는 얼마나 예측불가능한 것에 대해 불안해아는지 확인할수 있었다. 동시에 그 나라의 영향력에 의해 아무리 예측불가능한 행동들을 해도 미국이라는 이유로 용인되는것이 많은지 말이다. 관세협상, 베네수엘라, 그린란드, 이란시위등 세계는 급변하고 그에 따라 우리의 자산도 영향받는다 그것이 플러스든 마이너스든.

트렌드코리아2026 책과는 다르게 이 책의 제목은 머니트렌드2026이다. 트렌드가 무엇이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유행에 따라 어떻게 돈이 흐르는지까지 잘 보여준다. 근데 트렌드가 이미 텍스트화되어서 책으로까지 나왔다는건 매매 전세지수와 같이 후행지표에 가깝다. 그럼 우리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얻어야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 위에 인상깊었던 구절대로 잠시 유행하는 것에 그칠지,  돈이 어디로 흐르고 그 부가가치가 얼마나인지, 어떤 규모인지, 지속가능한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현재 나는 부동산 투자자이자, 부업 셀러이다. 물론 부업의 파이는 크지 않지만 꾸준히 쌓아가는 중이다. 부동산은 트렌드라는 단어가 어울릴까, 경향성에 가깝지싶다(사실 같은말이지만 내가 부여한 ‘경향성’은 좀 더 무게감있고 덜 변한다고 말하고싶다). 얼죽신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이미 올라버려서 입지좋은 곳 구축들의 가격상승이 있었고 토허제규제로인해 똘1채, 생애최초등 외곽으로 퍼져나갔다. 예) 북아현두산 8억대후반>13억, 서울 외곽지역의 상승세흐름 등등

 

 서울에 집하나 없는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그저 상대적박탈감을 느끼는 것에 그치면 여지껏 공부하고 투자한 것이 헛되어지는거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돈독모에 참여한 것은 부동산 시장에 예전만큼 관심을 안두고 있기에, 요즘 경향은 어떤지,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직접 하는 얘기를 듣고싶어서다. 현재 사람들의 관심사에 따라 돈은 흐른다. 그것이 일시적일 수 도 있고, 지속가능한 트렌드가 될 수도 있다. 돈독모를 통해 여러 사람들의 인사이트를 얻고싶다. 물론 부동산 얘기가 주를 이루겠지만, 돈독모 리더와, 참여자들의 생각을 레버리지하려는 목적이다.

 

  내가 여지껏 배우고 이 책에서 느낀바로는 결국 부동산 트렌드는 입지가 좋고 장기적으로 보유할 수 있는 주택을 매수할 수 있는 종잣돈과 보유할 수 있는 여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런 주택을 가지지 못했다면 갈아타면서 그릇을 키우는 것이다.

 

  셀링을 시작한것도, 애초에 소득이 적기때문에, 싱글이기때문에, 리스크관리를 위하여 현금흐름을 늘리기 위해서였다. 1년 좀 안되는 기간동안 내가 이뤄온 성과는 무엇일까? 되게 미비하다. 흔히 올라오는 월천달성글들의 주인공은 내가 되지 못했다. 월부에서 부동산으로 3년이상 버티면 다른것도 잘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지않다. 

 

  내가 참여하고 있는 시장은 누구보다 트렌드에 민감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오히려 쿠팡이슈가 타격이 크면 컸지, 두쫀쿠 생산자,재료판매자 아니고서야 잘 모르겠다(영세카페사업자에겐 기회!) 내가 온라인으로 파는 제품들은 그때그때 유행하는 흐름을 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시기적 시즌상품과 꾸준히 팔리는 잡화상품의 파이가 크다. 그것은 트렌드라기보다 매년 시기적으로 반복되는 경향성이다. 이러면 지속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ㅎㅎ 연말 연초에 달력과 플래너가 나가고, 크리스마스 전에는 크리스마스상품이, 여름휴가전후로 여름용품등이 나간다. 그럼 나는 그 전에 그 해당 물건들을 마켓에 올려놓으면 된다. 매출성과는 적지만 1년전과 비교했을때의 나는 확실히 다르다. 그래서 후회도 없고, 내가 배워온것들, 쌓아온 경험들을 계속 쌓아나가면 된다. 더 나빠질일도 없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얻어가야 할 것은 - 세상에서 돈 버는 법은 부동산 하나뿐이 아니다. 그리고 자산은 부동산만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과 목적에 부동산은 있어야한다. 그것이 투자목적이든, 내가 거주해야하는 목적이든 말이다. 사람들은 이와같은 방법으로 돈을 벌고, 벌어왔고, 앞으로의 트렌드를 예측한다. 누구는 ‘그거 유행 지나갔어’라고 말할지 몰라도, 단순히 그 유행의 소비자인지 아니면 생산자가 될 수 있는지, 참여자인지, 그 흐름으로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지는 내가 그것을 미리 인지하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머니트렌드2026을 읽으며 26년도를 더 긍정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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