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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음] 머니트렌드2026 독서후기 #2601 (1/48)

26.01.16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머니트렌드 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나는 지금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내 돈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것이 투자

 

 

유동성이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이 예상되는 현재, 

23년말 열반 기초반에서 너바나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유동성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다발을 쓸어담았는데,

 

당신은 뭘 하셨나요?"

 

 

23년말, 하락장이어서 투자하기에

정말 좋은 시장일 때 월부에 들어왔고

 

3년이 지난 현재

 

저의 투자인생에 첫 상승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헷지하기 위해서

현금이 아닌 자산을 가져야 한다는

 

선생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이제는 위의 문장을 이해합니다.

 

 

이 한 문장이 내가 배우고 있는

부동산 시장 뿐만 아니라

다른 자산 시장까지 품으면서

 

현금만으로는 세상과의 자산격차를 

좁힐 수 없다는 메세지를 주는 것 같아요.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장 2026년 경제를 전망하다]

#유동성 #지경학적분절화 #관세전쟁 #스테이블코인

 

2020~2021년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위기의 시작 > 실물경제는 충격. 반면에 자산시장은 막대한 유동성 증가로 거품 수준으로 활황 > 완화의 시대 

2022년 러우전쟁 > 물가상승, 인플레이션 > 금리인상으로 긴축재정 > 자산시장은 붕괴. 실물경제는 그나마 안정 > 긴축의 시대

2024년 기준금리 인하로 기조가 바뀌면서 기대감에 위험자산은 반등하는 분위기 

2026년 자국 경제에 맞는 중립금리를 찾으며 완화와 긴축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시기.

 

2026년의 키워드는 유동성인 것 같다. 부동산 시장의 경우 자금의 흐름이 서울에만 집중되지 않고 다른 지역으로 기회가 분산되도록 만드는 것이 정부 정책의 목표다.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와 중소도시. 각 시장의 흐름과 분위기를 파악해야만 위기 속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2장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

#새정부출범에따른국장상황
 

경제는 저점을 지나고 있고 새 정부는 주식시장을 국민 경제의 활력소로 삼으려 한다. 한국 시장은 거대한 경기순환주와 같다. 저점과 정점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그 ‘언젠가’가 반드시 찾아온다.

 

성장주든, 성장주로 둔갑한 경기순환주든 적당한 시점에 수익을 실현하고 안전한 투자 대안을 찾는 태도가 필요하다. 최소한 ‘데드 캣 바운스’에는 속지 말아야 한다. 주식 격언이 말하지 않는가. 떨어지는 칼날은 잡는 게 아니라고.

 

국장이 뜨거운 것은 내가 주식을 하지 않더라도 뉴스와 기사를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인간지표로서 주변 동료들의 주식이야기가 들리는 것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분야마다 각기 다른 움직임과 사연이 넘쳐흐르는 주식시장에서 과연 내 동료들은 개별 주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투자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엄두도 못내겠다..ㅎㅎ 

 

 

[3장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공급절벽 #전세소멸 #정부정책 #스위치전략

 

25년 부동산 시장

  • 매매시장의 하향수렴.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현실적 수준으로 조정되는 과정.
  • 전세시장의 상향수렴. 

 

2026년을 흔들 3가지 파도 : 공급 절벽, 전세 소멸, 새 정부 정책 대전환

 

느슨한 세금, 단단한 금융

  • 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전매 제한·실거주 의무기간 탄력 조정, DSR·주택담보대출 한도 재강화 및 보증비율 축소 등.
  • 실수요자는 대출 문턱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상환 여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하며, DSR 40% 이내에서 자금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수적

 

신도시 상황

  • 1기 신도시 : 분담금 갈등, PF 자금 조달 불확실성

    체크리스트 > 공공기여 부담(기여율이 높으면 그만큼 개인 부담이 커지면서 사업성 떨어짐), 임대주택 비율(일반분양 확대 및 수익성 개선 여지), 이주 및 금융 타이밍

    분당/평촌 : 교통호재 지역은 공공기여 및 임대비율 축소완화 발표 시 가격 상승 요인.

    일산/중동 : 사업성 및 위치 제한적. 저점 매입 전략.

    산본 : 분담금 낮고 LH, 공공 신탁. 리스크 대비 안정성 높음. 전워세 중심 현금 흐름형 투자전략

  • 2기 신도시 : 복합개발을 위한 도시계획 조정 지연
  • 3기 신도시 : 토지보상 갈등, 교통망 지연, 사업성 불확실성
  • 투자자는 지정 발표가 아닌 실제 착공과 인허가 여부를 선행지표로 삼아야 하며, 실수요자는 향후 DMC 트램, GTX 연계 확정 여부 등의 인프라 확충을 실거주 기준으로 삼는 것이 합리적이다.

 

공급 계획은 많지만 확정된 것은 거의 없다. 

2027~2030년에는 이주 및 착공 본격화. 이주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릴 가능성 있음. 해당 시기에 전월세 시장 주의. 

 

실수요자는 ‘똘똘한 한 채’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교통망이 먼저 움직이는 지역을 선점하고, 입주까지의 시차와 기회비용을 비용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편 투자자에게는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하는 유연한 전략이 유효하다.

→ 가치 있는 자산을 싸게 사서 보유한다는 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져서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올리는 상황에서 투자함으로써 수익률을 높이는 것을 말하는건지? 궁금.

 

‘얼죽신’ 6~10년 차 준신축 : 상대적 가성비. 

 

 10년 뒤에도 팔릴 신축의 조건

  • 환금성을 고려한 단지 선택 : 30대 자녀가 사고 싶어 하는 집
  • 커뮤니티 시설 품질 : 골프연습장, 수영장, 헬스장 등 차별화된 경쟁력
  • 입지 조건, 상품성, 유동성, 정책 환경 등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접근 필요

 

경기 불안이 클수록 자본은 더 안전하고 검증된 자산으로 몰린다. 결국 시장은 단기 수익보다 강남 신축, 한강벨트, 초고가 주택 등 희소성 높은 부동산에 더 주목하게 될 것이다

→ 언제나 상급지의 가격이 중심이 되는 이유.

 

지방 광역시의 경우 미분양 급증과 청약 미달률 상승(부산 77.7%, 광주 76%, 대구 68.8%) 현상이 지속되면서 저가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 다주택자와 투자자는 과거처럼 레버리지에 의존하는 투자 방식을 지속할 수 없다. 세제와 제도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
→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와 중소도시. 모든 시장은 각기 지역마다의 사이클이 있다. 그리고 그에 맞춰 정책도 다르게 적용된다. 언제나 아파트 전세 레버리지 투자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2026년 부동산 투자 행동 수칙

 

필수 지출을 줄이고 투자 지출의 ‘질’을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예산을 ‘필수, 가치, 여유’로 나누어 소비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 포트폴리오를 다양한 자산군으로 구성하는 단계는 언제일까? 현재 아파트 1,2채 정도를 보유한 상황에서도 이런 분산투자가 맞는 것일까? 

 

사이클을 읽되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도 필요하다. 거래 급증, 과열된 뉴스, 호가 급등이 나타날 때는 매도 또는 관망을 검토하고 악성 기사와 경매가 증가하거나 거래 절벽이 반복될 때는 장기 매수 후보를 탐색한다. 또한 시장의 방향을 결정짓는 ‘정책 캘린더’를 투자 달력으로 삼아 규제 발표부터 시행까지의 1~3개월 시차를 기회의 창과 위험의 창으로 나누어 행동한다.

 

중요한 것은 ‘가격’보다 ‘구조’다. 입지, 공급 파이프라인, 연식, 교통망, 수급지표 같은 구조적 요소를 분석하고, 공급 절벽이나 GTX 개통 같은 변수에 따른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실패는 자본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사는 일이다. 손실 원인을 기록하고 분석해 재현을 막고 실패를 공유하며 학습하는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4장 경험 시대의 리얼 라이프 파워]

#경험소비 #경험사치 #팬덤소비 #셀렉티브인텐션

 

누구든 자신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드러내면서, 서로 비교하고 과시하며 부러워한다. 누군가는 트렌드를 이끌고 누군가는 그것을 추종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경험의 시대Age of Experience’는 세대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화두가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소비 시장의 무게 중심도 ‘무엇을 소유할 것인가?’에서 ‘무엇을 경험할 것인가?’로 옮겨갔다.

 

돈이 부족하면 선택을 해야 한다. 소유와 경험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적당한 소비’를 한다

 

벤츠를 사느냐, 포르쉐를 사느냐보다 그 차를 타고 어디에 가서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더 중요해진 시대다. 무엇을 팔려고 하든 ‘비싼 물건’이 아니라 ‘비싼 경험’을 팔아라. 바로 지금이 그럴 때다.

 

당신이 최근에 했던 가장 멋진 활동, 멋진 경험, 멋진 소비는 무엇이었는가? 나 자신을 멋지게 드러낼 수 있는 경험과 소비는 여전히 오프라인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자랑하지는 않았지만.. 긴축재정으로 돌입한지 5개월차인데, 그 와중에 경험소비를 한 것은 집 앞에 아이맥스관에서 아바타3를 본 것이다. 눈 앞까지 펼쳐지는 거대한 화면 속 주인공들의 움직임에 압도되어 몰입하며 봤던 경험..!ㅎㅎㅎ 더 이상의 경험사치는 없다.

→ 월부환경에서 강의듣고 돈독모 참여하고 임장가고 임보쓰는 것 또한 경험소비가 아닐까? 경험투자인가? ㅎㅎ

 

무언가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반대로 어떤 것은 과감히 덜어내야 한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꼭 필요한 것에만 지출하는 ‘요노YONO, You Only Need One’ 트렌드 역시 셀렉티브 인텐션이다. 무작정 소비를 줄이고 저축만 하자는 것이 아니다. 요노는 짠돌이나 짠테크와는 결이 다르다. 무언가를 아끼는 이유는 자신이 집중한 분야에 더 아낌없이 쓰기 위해서다. 의식주에서 일상적인 소비는 절제하고 저렴한 것으로 줄여나가며, 여행이나 취미 같은 경험에 투자할 여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5장 새로운 자산이 된 암호화폐의 미래]

#스테이블코인 #CBDC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CBDC는 철학과 구조가 다르지만 모두 현재 통화 시스템의 취약성을 인식하고 과거 안정성 모델을 기술적으로 복원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맞닿아있다. 화폐의 신뢰는 결국 법, 제도, 국가의 안전망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지만 신뢰는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인다.

→ 언제나 기술은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더 훨씬 빠르고 깊게 성장해왔다. 기술적인 새로운 화폐의 도입은 새로운 기술의 위협을 받게 되어 있는데, 이런 생각들이 마음속의 전자화폐에 대한 신뢰를 낮추게 한다.

 

많은 투자자가 가격 그래프와 시세에만 주목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니라 그 코인을 지탱하는 기술적 신뢰성과 혁신성, 커뮤니티의 규모와 활성도, 글로벌 확장성, 그리고 규제 리스크다.

 

좋은 암호화폐를 고르는 기준은 단순하다. “기술이 뛰어난가? 커뮤니티가 활발한가?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가? 규제 리스크가 낮은가?” 이 네 가지 질문에 대부분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다면 맹목적인 투기보다 합리적인 선택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

 

 

 

결국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내 돈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것’임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워런 버핏의 조언을 다시 한번 빌려오고 싶습니다. 

그가 남긴 최고의 투자처는 특정 종목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앞으로는 AI가 더욱 확대되어 우리의 많은 업무를 대신하며 세상의 룰이 바뀌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 능력은 누구도 세금을 매길 수 없고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가장 안전한 자산이니까요.

 

거대한 변화의 파도 앞에서 두려워하기보다 그 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기며 기회를 발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세상의 경제상황이 어떤 흐름으로 흘러가는지 거시적인 관점에서 현상과 원인을 세세하게 알려준 책이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이라는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는 자산들에 대해서 하나 하나 미시적인 관점으로 현상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큰 꼭지점으로 주식과 부동산, 암호화폐와 라이프스타일, AI시대라는 테마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갔는데 사실은 부동산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부분 외에는 크게 와닿지 못했다.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내 돈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것이 투자라는 말이다. 각자가 가진 무기는 모두 다르지만 이 한 문장이 모든 분야를 관통한다. 대체불가능한 나라는 것은, 언제든지 0에서 다시 시작해도 10000000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지적 능력과 행동력을 가졌는가라고 생각한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다면 나도 가능할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책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대체 불가능한 ‘나’

아파트 전세 레버리지 투자 분야에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씨앗을 심을 수 있는 전국구 투자자' 되기

  • 아직 가보지 못한 지역들 앞마당으로 만들기 : 임장임보
  • 지나온 시간이 실력으로 치환되려면 흐름을 읽고 이해해야한다 : 앞마당 시세트래킹
  •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환경안에서 계속해나가기 : 강의

 

셀렉티브 인텐션

“무언가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반대로 어떤 것은 과감히 덜어내야 한다.”

  • 1순위 : 투자에 활용한 대출 상환하기
  • 2순위 : 투자 > 건강 > 가족에 높은 비율로 한 달 예산 책정하고, 그 외 소비는 극도로 줄인다. 선택과 집중이 내 컨디션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고민하지 않으면 일정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같은 활동 = 같은 옷. 선택지를 줄이는 환경을 계속해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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