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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랜드 2026 독서후기 #45

26.01.1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트랜드 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실물경제는 여전히 부담을 안고 가지만, 자산시장에서는 금리 전환의 힘으로 새로운 기회와 위험이 동시에 발생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장 crisis to opportunity 2026 경제를 전망하다

26년을 전망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흐름을 읽는 것. 막대한 유동성을 쏟아낸 확장적 재정정책과 제로금리에 가까운 완화적 통화적책이 동시에 가동되면서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같은 자산시장은 거품 수준의 활황을 맞았다. 특히 고소득층에게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은 곧바로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대신 저축을 폭발적으로 늘렸고, 이러한 ‘초과 저축’은 자산시장 버블을 형성하는데 기여했다. 이것이 바로 완화의 시대였다. 실물경제는 팬데믹 충격 떄보다 나아진 반면, 자산시장은 정반대로 붕괴. 실물경제는 여전히 부담을 안고 가지만, 자산시장에서는 금리 전환의 힘으로 새로운 기회와 위험이 동시에 발생한다. 

 

25년은 팬데믹으로 실물경제가 -27%까지 역성장했지만, 위기까지는 아니였다. 이어진 26년은 20~21년과는 다른 ‘유동성’이 경기 전환 변수의 핵심이되어 시장 전반에 걸친 영향을 줌. 25년의 한국 경제성장률은 0.8%에서 많아야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었고, 26년은 극단적 상황은 아니지만 추가적인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이 불가피한 시기임을 알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어떤 요인들이 다운사이드 리스크로 작용할지 면밀히 살펴보아야한다.

 

26년 5월, 파월의 임기가 만료된 후 트럼프 행정부가 요구하는 금리 인하 실현 가능성이 커져 하나의 분기점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의 정책을 살펴보면, 통화 당국과 재정 당국은 다양한 방식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며 시장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다. SLR 규제 완화, 금리인하, 대규모 국채 발행과 그에 따른 유동성 공급, 연준의 국채 매입 프로그램,부채 한도 증액 등이 해당. 그 중 대규모 국채 발행은 매입세가 세계적으로 약해지고 있어 국채금리가 상승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시장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연준에서 국채를 매입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즉 양적 완화.

 

금리인하, 유동성 공급, 나아가 관세 수입을 일종의 기본소득처럼 국민에게 나눠주는 정책까지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계획. 스테이블코인의 과도한 발행과 국채 매임 확대를 모르지 않은 정부와 중앙은행은 통제 가능한 위험의 범주로 끌어오려고한다. 유동성 공급은 자본시장과 자산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무리하게 추진될 경우 금융위기급 충격을 불러올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이러한 흐름을 25년과 26년 연결해 바라본 실물경제와 자본시장의 큰 흐름.

 

25년과 26년은 팬데믹 이후 저성장이 5~6년 반복되어 루즈해진 시장 분위기. 그렇기에 26년에도 회복이 되고 있지만 극적인 회복이라고 표현하긴 어려운 상황. 그러한 다운된 분위기를 유동성 공급으로 실물경제를 일정 부분 회복시키는 동시에 금융, 자산시장으로도 흘러들어가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전략을 정부는 서울을 향한 중앙집중된 쏠림현상으로 보고 분산시키는 정책을 내놓고 있다. 그렇기에 26년 부동산 시장은 서울의 과열 억제와 지방의 방어적 부양이라는 이중 전략 아래, 지역별로 다른 사이클의 분절화될 것을 예측한다. 

 

26년 세계 경제를 알기 위해 ‘지경학적 분절화’라는 키워드를 반드시 머릿속에 새겨두어야 한다. 경제위기인지 아닌지, 성장률이 몇 퍼센티지인지와 같은 수치적 분석을 넘어 지정학과 경제학이 맞물려 파편화된 세계 질서 속에서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고민해야하는 시기.

 

무역 관세와 브테이블 코인. 무역 관세는 트럼프 정책에선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같고, 스테이블코인은 민간 주체가 발행하여 중앙은행 집약적인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질 수 있지만, 위험한 유동성 공급 장치이다. 불법 활용이 가능하고, 채권시장 불안과 뱅크런 위험도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2장 next momentunm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

관세가 부과되면 소비자 가격이 그만큼 오르기 떄문에 소비자에게 경제적 부담이 전가되어 결국 물가가 상승. 경기민감주 상승의 많은 부분이 경기 회복 초입에 나타남. 확장기 중반 이후에 투자하면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큰 수익을 기대하긴 어려움. 

 

자율주행 보편화는 이동의 의미를 완전 뒤바꿔 놓는다. 이동시간 = 업무 or 여가 시간으로 전환. 직주근접과 도심에 대한 집착이 약해짐. 차가 더 이상 운전해야하는 물건이 아니라 생활과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재정의.

 

3장 real estate's defining moment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25년 부동산 시장의 두 얼굴. 매매 시장의 하향 수렴 & 전세 시장의 상향 수렴.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현실적 수준으로 조정되는 과정으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혼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의 자정 능력과 정책의 현실 적응력이 맞물려 새로운 균형점을 만들어 낸 전환의 해로 평가 예상.

 

26년을 흔들 3가지의 파도.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 프리미엄 / 전세가고 월세 몰려온다 / 공급 부족은 정책 전환을 촉진하고, 정책 전환은 시장 구조의 변화를 가속화(월세시장)하며, 시장 구조의 변화는 다시 새로운 공급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선순환 구조(신축 아파트)를 만들어낼 것.

 

서울 강남권과 같은 핵심 지역은 현금 유동성이 풍부한 실수요자 위주 거래가 많아 규제의 영향이 컸고, 지방은 금리 인하가 더 강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 

 

정부의 3단계 신도시 공급 정책은 분명 시장의 공급 압력을 해소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 얼마나 공급이 현실화될 수 있는가’가 메인. 27~30년에는 이주 및 착공이 본격화되어 시주 수요가 몰릴 가능성 있어 월세 시장을 압박하게될 수 있다. 중소형 평형이나 전세를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공급 공백기에 따른 높은 임대수익 방어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한강벨트 투자는 보다 정교한 핏셋 대응 필요. 1, 토허제 만료 시점과 추가 지정 여부 등 규제 캘린더를 면밀하게 확인. 2, 각 단지의 공급 파이프라인, 즉 재건축 추진 속도와 신규 분양의 시차고려. 3, 자금 조달 여력. 주담대 6억원 한도와 dsr 40% 규제 안에서의 자금 전략.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을 베이스로. 

 

26년은 세제 및 제도적 혜택 활용이 투자 성과 격차를 극명하게 벌인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가격 차익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월간 현금 흐름과 자산 방어력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특히 전세 및 월세의 비중, 전월세 전환율, 임대수급지수를 지역과 상품별로 교차 점검하면서 이중 구조를 활용한 혼합형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26년 임대 시장의 승부처. 즉,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시장의 구조와 흐름, 리스크에 대한 태도를 함께 전략화 해야한다. 장기적으로 리스크를 먼저보며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에 계속 관리해야하는 부분.

 

입지, 공급 파이프라인, 연식, 교통망, 수급지표 같은 구조적 요소를 분석하고, 공급 절벽이나 GTX 개통 같은 변수에 따른 시나리오로 연결하며 유연하게 대응해야하는 시장으로 변화 되었다. 현금, 고정금리, 분산의 3가지 안전망을 준비하고 , 구조적 저성장에 따른 유동성 공급이 시장을 움직임을 면밀하게 살피고 나의 전략을 유연하게 생각한 사람만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4장 age of experience 경험 시대의 리얼 라이프 파워

SNS시대가 오면서 경험의 시대가 화두가 됨. 소유와 경험 사이에 자신이 생각하는 우선순위의 소비를 선택. 그러한 과정에서 취향 소비재와 경험 소비재로 나뉘게 되었고, 신선하다는 이유만이 아닌 욕망의 주류가 될 흐름과 비즈니스 기회가 커질 흐름에 주목해야할 필요성이 커졌다. 그것이 트랜드를 통해 돈을 버는 접근법이 됨. 돈은 언제나 트랜드를 따라 흐른다. 

 

결국 팬덤. 예전처럼 한 브랜드나 제품에 충성하지 않고, 언제든 더 나은 경험을 위해 갈아탈 준비가된 소비자들. 소비자가 먼저 알고 찾아오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살아남을 수 없다. 경쟁력이 부족하거나 시대에 뒤쳐지면 사라질 수 밖에 없는 비즈니스 시장.

 

경험의 시대를 지나 온 ‘셀렉티브 인텐션’.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꼭 필요한 것에만 집중된 소비. 비싸더라도 제값을 하는지 따지는 소비. 

 

보여주는 소비에 또다른 연결고리 슬로우 모닝과 루틴관리로 자존감 지키기. 

 

5장 digital asset revolution 새로운 자산이 된 암호화폐의 미래

26년은 암호화폐 시장이 더 정제되고 구조화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 25년이 암호화폐 소비 대국으로 위상을 확립한 해였다면, 26년은 그 소비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설계하고 제도화를 마무리하는 시기. 한국은 이제 단순히 많은 사람이 코인을 사고하는 나라를 넘어 암호화폐 생태계를 설계하고 글로벌로 수추하는 디지털 자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로에 서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암호화폐 시장의 양적 성장에만 안주하지 않고 이를 지속 가능한 금융 혁심과 실물경제 연계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통찰이 필요한 시점. 이러한 선택의 기로에 주어질 수록 본질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선택해야한다. 

 

스테이블코인의 등장. 민간화폐로서 불황의 상황에서 대규모 뱅크런, 연쇄 파산의 우려를 안고 있으면서도. 디지털 화폐로 암호자산과 실물경제를 잇는 가교 역할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달러 연동 스레이블코인’육성과 ‘지니어스 법안’의 제도권 편입의 가속화가 중국을 압박하고 있는 역할은 사실이지만. 금리 상승은 국채 이자 부담을 키우는 반면,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량이 늘면 국채 수요가 증가하고, 국채 가격 상승과 금리 하락으로 이어져 재정부담을 덜수 있다. CBDC는 중앙은행이 직접 국민에게 디지털 화폐지갑을 열어주는 구조로,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시중은행에 맡긴 예금을 중앙은행으로 옮기게 되고 민간 상업은행의 예금 기반이 줄어든다. 결국 민간 상업은행의 대출 여력이 약해져 금융 중개 기능을 위축시킬 수 있다. CBDC는 정부가 모든 거래를 실시간 감시하는 문제화되었던 것 중 하나였다. 

 

그러나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보다 중요한 것은 도입의 타이밍을 판단하는 것.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수단이 되어야한다. 지금은 디지털 화폐가 실제로 쓰일 환경과 생태계를 먼저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성급한 혁신은 실패를 부르는 법. 기술 자체보다 언제 시장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지 타이밍을 살펴야한다.

 

결국, 탈중앙화는 기술적 트랜드가 아니라 투자자산의 철학이다. 중앙집중의 편리함과 탈중앙의 자유로움, 그 균형을 누가 먼저 시장에서 구현하느냐가 향후 디지털 자산 가격과 투자 기회를 좌우할 것.

 

구조적 결함에 의해 21년 11월 라이언 클레멘츠는 스테이블코인의 본질적 취약성을 지적했었다. ‘미래의 시장 가치에 대한 신뢰’라는 무형의 담보에 의존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취약하다고 진단. 두번째로 가격 안정은 자발적인 차익거래자의 참여에 의해 유지되지만, 법적 의무가 없는 그들의 행동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설계의 떨어지는 현실성. 세번째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보의 투명성이 낮아지고 군중심리가 증폭되는 점. 암호화폐 시장은 신뢰와 구조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살아남는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단기 수익보다 위기 대응 능력과 장기 지속 가능성에 주목해야함. 

 

6장 the great rebuild AI리셋, 세상의 룰이 바뀐다
26년의 또하나의 이슈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적용이 확장되면서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의 힘을 물리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대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세상을 더 다양한 루트로 바라봐야하는 이유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SNS, 가상화폐, 휴머노이드 로봇이 미치는 산업화영향력이 피부로 와닿는다고만 느꼈지, 이렇게나 사회, 전세계적인 움직임을 리딩하고 있다고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탈중심화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추구하는 방향이었지만, 한 나라내에서 그리고 그 나라들이 전세계적으로 주고받는 영향력으로 인한 앞으로의 변화과정을 면밀하게 살펴야겠다는 다소 무서운 느낌마저 들었다. 그런 느낌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그 변화를 알아차리기 위해 환경에 있으면서 더 큰 시야를 배워나가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도 든다. 

 

적용할 점은, 기존에 하던 루틴에서 조금씩 시야를 넓혀가며 거시적인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파이를 키워야겠다. 경제뿐만아니라 투자적인 측면에서도.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저자는 모든 면에서 상상만하던 확장의 사고가 현실이 되어가는 지금,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는 환경이 어떻게 도입이 될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지켜보고 적응해야함을 말해줍니다. 그에 따라 균형을 잡아야한다고 합니다. 나의 포트폴리오에서 투자적으로 부동산 자산을 기본으로 실물자산, 화폐자산 등 구성에 대해 생각해보며 같이 이야기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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