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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 2026
실패는 자본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사는 일이다. (p229)
그렇기에 2026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입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킬 자산을 보유해야 합니다.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금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불확실성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머니 트렌드 2026>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 우리는 모두 같은 고민 앞에 서 있습니다. “나는 올해 무엇을 소유해야 하는가.” 이 책이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독자 여러분에게 흔들림 없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p7)
투자자로서 본서를 통해서 접하게 된 새로운 용어들을 알게 되었고, 많이 무지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월부를 통해서 부동산 공부를 했기에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내용들은 내가 모르는 분야이고, 정책들이다. 또한 2026년을 2025년에 비해서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시각에 위로를 받았으며, 휘몰아치는 다양한 상황을 접하면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조급해짐을 느끼는 한편, 오히려 여유있게 대응할 수도 있음을 본서를 읽고서 알게 되었다.
금과 같은 안전 자산, 주식&비트코인 같은 위험 자산, 그리고 분절화되는 부동산까지 각각의 자산군은 다른 변수를 안고 움직인다. 투자자는 어디로 돈이 흘러가는지, 어떤 변수가 생기는지 모니터링하며 자신의 성향에 맞는 자산 배분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p41)
부동산 외에도 다른 자산에 조금씩 투자하고 있다. 워낙 소액이라서 무시할만한 수준이지만 적어도 1, 2가지 원칙을 준수하면서 매수하고 있다. 일종의 시험인 셈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어디로 돈이 흘러가는지, 변수 등을 알 수는 없다. 역시 칼럼이나 뉴스 등을 자주 접해야 투자자로서의 기본 자세가 될 것 같다.
하지만 수급이 꼬여도 결국 주가는 기업 가치과 실적을 따라 가기 때문에 기관 투자자가 꺼리는 알짜 스몰캡, 즉 소형주가 수익률 측면에서는 개인 투자자의 무기가 되기도 한다. (p109)
생각만큼 방산주와 케이팝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서는 그것보다는 규모가 큰 분야에 숟가락 얻는 것이 수익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 방산주에 평소 관심이 많은 가족이 있어서 항상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그래서 최근에 ETF로 몇 주 구매했는데 이 문구 때문에 걱정이 된다. 그래도 방산에 대해서 잘 아는 가족이 있으니 함께 매도 시점을 이야기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정부는 다섯 가지 정책 수단을 조합해 집값 상승에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 첫 번째는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지정 확대다. ~~. 두 번째는 전매 제한 및 실거주 요건 강화다. ~~. 세 번째로 대출 및 유동성 억제 조치 확대가 있다. ~~. 네 번째로 거래 추적 및 가격 담합 단속 강화가 예상된다. ~~. 마지막으로는 맞춤형 규제-완화의 ‘스위치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 따라서 실거주자와 투자자는 모두 정책의 방향성과 전환 시점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p173~176)
아마도 본서는 25. 11.11일 부동산 대책 이전에 나왔나 보다. 하지만 정부의 대응 수단 중 첫 번째를 맞췄다. 미리 이 책을 읽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앞으로를 예측하는 부분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러 경제상황이 연결되는 것 같은데 확실하게 이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여러 번 읽을 필요가 있겠다 싶다.
한편 투자자에게는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하는 유연한 전략이 유효하다. (p186)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말 궁금했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공급이 부족해지는 지역에만 쏙 들어갔다가 가격이 오르면 수익을 내고 나오는 ‘치고 빠지기’식 투자가 2026년에는 더 유리하다는 의미”라고 한다. 서울과 수도권도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공기여 확대, 임대비율 강화 등으로 인해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수익률은 과거보다 분명히 낮아졌다. 그러나 세 가지 핵심 조건인 공공기여 및 임대 규제 완화 속도, GTX 개통 시점 및 교통 확정 여부, 대지지분과 분담금 구조를 기준으로 단지를 선별한다면 여전히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테마가 될 수 있다. 정비사업은 시간이 걸리는 레이스지만 기초 체력과 외부 조건을 잘 점검한다면 돈이 들어오는 자리는 존재할 것이다. (p190)
재건축, 분양 정보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재건축 단지를 구매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서 어디까지 정부가 대책을 강구할지는 모르겠지만 세 가지 핵심 조건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특히 구축의 경우에는 재건축 대상으로 확정될 수도 있으니까.
분양가 상한제 단지를 통한 안전 마진 확보, 준신축 아파트로의 수요 이동 활용, 역세권 및 교통 호재 지역 중심의 선별 투자, 현금 중심 투자 구조 구축, 환금성과 커뮤니티 시설을 고려한 장기 보유 전략을 마련할 때, 얼죽신 시대를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p196)
얼준신이 무슨 말인지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현금 중심 투자 구조 구축’이라는 말이 너무 가슴이 아팠다. 이 순간 현금을 구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현 상황을 예측하고 준비해둔 것일까? 나도 ‘현금 중심 투자 구조’가 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셋째, 자금 조달 여력, 즉 주택담보대출 6억 원 한도와 DSR 40% 규제 안에서의 자금 전략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 무리한 레버리지보다는 실거주 목적과 장기 보유를 기반으로 한 신중한 접근이 향후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 될 것이다. (200)
착한 빚과 나쁜 빚이라는 용어가 생각난다. 어디서 읽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이제 내집마련을 하려고 하는 시점에서 조심스럽게 대출 규제를
앞으로 투자자는 단순한 가격 차익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월간 현금 흐름’과 ‘자산 방어력’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특히 전세 및 월세의 비중, 전월세 전환율, 임대수급지수를 지역과 상품별로 교차 점검하면서, 이중 구조를 활용한 혼합형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2026년 임대 시장의 승부처가 될 것이다. (p226)
이 말은 갭 투자보다는 현금 흐름이 발생되는 투자, 그리고 현재까지 이룬 자산을 지키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로 이해된다. 현재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있는 10년된 빌라를 팔고 아파트를 매수하여 자산 규모를 키우려는 전략을 시행하려고 한다. 이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신축 빌라로 갈아타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만들고, 비규제지역에서 투자를 하는 게 어떨까 한다. 이 내용을 다 이해했다고 보기 어렵기에 아직은 스케치 단계라고 볼 수 있다.
한편 반드시 해야 할 것들도 있다. 첫째로 ‘빚 관리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고정금리 전화, 만기 장기화, 원금 분할상환 구조는 금리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어선이다. 둘째로 필수 지출을 줄이고 투자 지출의 ‘질’을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예산을 ‘필수, 가치, 여유’로 나누어 소비 구조를 점검하고, 고부채 및 저성장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 셋째로 세제 및 정책 캘린더를 점검해야 한다. 앞으로 시행될 주요 정책의 시행일에 따라 대출과 투자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p227)
투자자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칼럼, 10억 달성기, 그리고 뉴스를 읽지 않는다. 그리고 투코를 받으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는 것인데 아직 하지 않고 있다. 많이 반성하게 된다. 본서를 읽으면서 또 느낀 것은 “2024년 8월 빌라 매입 확대 프로그램”이 발표되었다는 사실도 몰랐으며, 제미나이에 검색해보니 “8.8 주택공급 확대방안”으로 소형빌라를 가지고 임대사업을 하는 나는 ‘무주택’자로 분류될 수 있다고 한다. 지금껏 분양은 해당 사항이 없다고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 정말 제미나이가 주는 정보가 맞다면 엄청 허탈해질 것 같다. 결론은 정부정책과 뉴스를 읽어야 한다는 거다.
본서 저자가 말하는 반드시 해야 할 것들
1) ‘빚 관리 포트폴리오’ 재편하기 → 대출관련 책이나 강의 듣기, 은행에 가서 상담하기
2) 필수 지출을 줄이고 투자 지출의 ‘질’을 관리하기 →투코에서도 제일 먼저 하라고 한 과제다. 금주에 하자.
3) 세제 및 정책 캘린더를 점검하기 → 정책과 뉴스에 익숙해지자. 그러기 위해서
현재 하고 있는 칼럼 필사 챌린지를 지속한다.
현재 하고 있는 돈독모를 매월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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