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머니트렌드 2026

26.01.17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트렌트 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p228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221  전세 비중 그리고 월세의 질주

2024년에서 2025년을 지나며 전세 시장은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저점대비 약 4%~5% 반등하면서 본격적인 전세 회복 국면이 진입했다. 이는 공급 절벽과 계약 만료라는 요인이 맞물린 겨로가이고 구조적으로는 월세로 전환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전국 월세 거래 비중은 61%에 달했고 서울은 무려 64%에 이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내용을 읽으며 전세 시장의 반등은 회복의 신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전세라는 제도 자체가 구조적으로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세 가격은 저점 대비 반등했지만, 그 배경에는 수요 회복보다는 공급 절벽과 계약 만료라는 일시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겉으로 보이는 전세 반등만 보고 ‘이제 전세 시장이 다시 좋아진다’고 단정하기에는 그 아래 흐르는 구조는 분명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전국 월세 비중이 61%, 서울은 64%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부분에서이 변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인 방향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세는 점점 줄고, 월세는 ‘대안’이 아니라 기본값이 되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임대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금리, 자금 조달 구조, 소유와 거주의 개념 자체가 함께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느껴졌다.

 

p228 사이클을 읽되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요 필요하다.거래급증,과열된 뉴스,호가 급등이 나타날때는 매도 또는 관망을 검토하고 악성기사와 경매가 증가하거ㅏ 거래절벽이 반복될 때는장기 매수후보를 탐색한다.

중요한 것은 ‘가격’보다 ‘구조’다

→거래가 급증하고, 언론은 연일 호재를 쏟아내고, 호가가 빠르게 올라갈 때
시장은 늘 “지금 안 사면 늦는다”는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이 시점은 오히려 확신이 아니라 경계가 필요한 구간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었다.

반대로 악성 기사들이 반복되고, 경매가 늘어나고, 거래가 끊기는 시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움에 시장을 떠나지만 이때가 바로 장기 관점에서 구조를 점검하며 기회를 준비해야 하는 구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282 슬로우 모닝 슬로우 모닝의 목적은 자기계발이 아니라 웰니스,즉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의 조화를 지향한다. 그래서 아침을 활용해 운동,동서,명상등을 하며 심리적 안정을 추구한다. 바쁜 직장인은 미라클모닝, 중장년이나 은퇴자는 슬로우 모닝이라는 식으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슬로우 모닝은 2030대에게도 필요하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오늘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을 수 있다. 시간,일,돈에 쫓기며 남과 경쟁하고 비교하고 뒤따라 가기만 하는 삶에서 슬로우 모닝은 일상의 방향성과 주고권을 되찾는 루틴이 된다.

→ 이 부분을 읽으며
슬로우 모닝은 ‘부지런해지기 위한 루틴’이 아니라 삶의 속도를 다시 내가 선택하기 위한 장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늘 시간에 쫓기고, 일에 밀리고, 돈과 성과를 기준으로
남과 비교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다 보니 ‘오늘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지금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지’를 생각해볼 여유조차 없이 하루가 흘러가 버린다.

슬로우 모닝이 말하는 웰니스는 무언가를 더 해내는 자기계발이 아니라, 신체·정신·사회적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 아침에 운동을 하든, 독서를 하든, 명상을 하든
중요한 건 그 시간 동안 외부의 속도에서 벗어나 내 리듬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이 루틴이 중장년이나 은퇴자뿐 아니라 2030대에게도 필요하다는 문장이 크게 와 닿았다. 바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멈춰서 ‘오늘 무엇에 에너지를 쓸 것인지’를
의식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느껴졌다. 슬로우 모닝은 시간·일·돈에 끌려다니며 남을 따라가는 삶에서 벗어나
하루의 방향과 주도권을 다시 내 손에 쥐게 해주는 루틴이다.

이 문장을 통해 나는 앞으로 아침을 ‘더 빨리 움직이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사용해보고 싶어졌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슬로우 모닝 - 아침시간 잘활용하기

리스크를 수익보다 먼저 보는 연습하기
얼마를 벌 수 있는지보다 최악의 경우 어디까지 감당 가능한지를 먼저 계산하는 습관 들이기.
살아남는 것이 결국 다음 기회를 만든다는 관점을 잊지 않기.

 

 

 

 

 


댓글


뜌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