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과의 대화는 월부 첫 수강 강의였던 열반기초반 이후, 두 번째 참여였어요.
열반기초반 때는 솔직히 뭘 질문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뿐이라
질문 자체가 너무 막막했었어요.
월부 생활을 몇 달 하면서 강의도 여러 개 듣다 보니
이번에는 그래도 질문을 좀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역시 쉽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여쭤보고 싶은게 많아서 질문을 추리는 게 어려웠어요
선배님이 바쁜 와중에 귀한 시간을 내주신 걸 알다 보니
*좋은 질문을 해야 한다!*는 압박도 있었고,
이런 것도 질문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었구요
마침 저는 부산 투자를 준비 중이었고,
정정원 선배님도 부산 투자를 준비하고 계시다는 걸 알고
개인적으로 더 기대가 컸던 시간이었습니다.
앞마당은 만들었는데 막상 투자할 단지 리스트를 뽑으려니 너무 막막했고,
할 일은 많은데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는 상태였어요.
마음만 괜히 조급해지고요.
그런데 정정원 선배님이 정말 솔직하고 아낌없이 경험을 풀어주신 덕분에
막막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됐고, 투자에 대한 용기가 더 생겼어요
특히 기억에 남았던 내용들 👇
대출은 중개사 통해 대출상담사 연결해서
“이 단지 사려고 하는데 대출 얼마나 될까요?”라고
바로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하다.
여러 명에게 비교해보는 것도 필수
저랑 똑같이 세종에 사시는 선배님인데
부산 투자를 준비 중이시라는 점도
괜히 더 반갑고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투자에 정답은 없지만,
경험만큼 값진 건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질문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답해주신
정정원 선배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질문 정리 과정에서
중복 질문도 정리해주시고
기초적인 부분은 미리 설명해주신 조장님 덕분에
훨씬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월부라는 좋은 환경과 기버 문화 덕분에
선배님의 경험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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