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25년 11월에 투자코칭을 받고, 딱 1달 만에 매도 & 매수 모두 마무리했어요!!!!!! 당시 임신 초기를 막 지났을때라 온라인으로 받았는데 온라인도 너무 좋았고 따스했던 용맘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튜터님께서 제 질문지를 정말 여러 번 읽어주셨다는 것이 느껴졌고, 덕분에 복잡했던 고민들이 해결되었어요.
특히 실행으로 옮길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해주셔서 정말 그대로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당장 어떤 것부터 먼저 해야하는지,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어떤 방법이 있는지, 갈아타기를 한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하나씩 같이 정리해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간 중간 궁금하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지도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하는 투자가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코칭은 고민의 깊이와 질문의 디테일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물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투자 코칭을 받은 이유는, 실거주와 비규제지역 투자 사이에서 방향을 제대로 잡고싶었습니다. 사실 작년 초부터 갈아타기를 고민했지만 행동으로 빠르게 옮기지 못했습니다. 2025년은 모든게 불확실한 삶을 살았거든요. 투자, 회사, 가족계획, 실거주지 모두 불확실했어요. 앞마당도 없이 투자했던 1호기는 매도를 해야만 했고, 회사 상황 상 이직을 해야했고, 아이계획도 마음처럼 되지 않았고, 전세로 살던 집은 갑작스럽게 퇴거 요청을 받았구요.
어떤 것부터 풀어가야 할지, 모든게 내 욕심인가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중요한 것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다 중요한 일이라고 느껴져서 어려웠던 것 같아요.
고민 끝에 4월에 투자코칭을 처음 받고 1호기 매도를 하라고 하셨지만, 세입자분이 갱신청구권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1년 정도를 더 살겠다고 하셨고,, 세가 끼어있는 상태로 매도가 잘 되지 않아서 전세 재계약을 하고 매도는 미뤘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매도하려는 곳은 시세가 낮아지고, 매수하려는 곳들은 전고점을 향해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갈아탈 앞마당을 열심히 늘리고 있었지만 10.15 대책이 나왔죠,, 투자는 할 수 있을 때 하라는 말이 무엇인지를 몸소 배웠습니다.
그럼에도 미뤘던 이유는 그 당시 저의 우선순위가 투자보다 가족이었어요. 아이를 가지고 싶어서 강의를 잠시 쉬고 병원을 다녔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한참 그렇게 지내다가 이도 저도 안되는 상황이 힘들어서 다시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갑작스럽게 기회가 와서 이직도 하고, 아이도 찾아와주었어요. 그렇게 개인적인 상황들이 해결되고 11월에 다시 투자 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불확실한 한 해를 보내면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집’이라는 가치를 처음 깨닫게 되었는데요. 그럼에도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해야 하니 월세가 저렴한 지역으로 이사를 가면서 거주 만족도를 더 낮추는 선택을 하려고 했었어요. 남편도 저도 직장과 멀어지는 선택이었는데, 더블인컴을 위해 육아휴직도 오래 못하고 양가 부모님이 도와주실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거든요. 지금 살던 동네에 계속 살고 싶지만 이곳은 전월세도 없고, 가격도 너무 비싸져서 어쩔 수 없이 멀리 이사를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투자코칭에서 실거주라는 제게 맞는 대안을 주셨고, 생각지도 못하게 출퇴근도 힘들지 않고 비규제 지역에 투자를 했을 때 보다 더 가치있는 곳을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당분간 마음 편안한 제 집에서 남편과 곧 태어날 아이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투코를 복기하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2025년 한 해 열심히 지내다 보니 지금은 고민했던 문제들이 모두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투자코칭 덕분에 마무리를 더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명확한 목적이 있지 않더라도 1년에 한 번씩은 받으려구요ㅎㅎ
용맘님 안녕하세요~~~! 저 11월에 온라인으로 투코 받았던 아침이좋아입니다. 투코 받고 바로 매도 1순위로 하라고 하셔서 부동산에 연락 돌리고, 매도 물건 동네 부동산에 남편 손잡고 돌아다녔고, 매수 물건지 전임 매임을 했습니다. 그렇게 12월 초 매도 했고, 잔금 1월 초로 당겨서 진행했어요(서민실수요 대출 받으려면 무주택 만들려고 협상 열심히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물건 찾아다니다가 투코 받은지 딱 한 달만에 매수 물건 약정서 쓰기까지 완료했습니다. 이제는 토허가 승인이 나서 계약서도 쓰고 왔어요! 뱃속의 아가도 건강하게 잘 있구요☺️ 그날 해주셨던 코칭과 따뜻한 위로 덕분에 힘내서 해낼 수 있었습니다. 해냈다고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이번에 온라인으로 받아서 사진이나 싸인은 없지만! 지난 번 오프강의에서 받은 싸인으로 올려봐요ㅋㅋㅋ 좋은 습관을 쌓아가는 투자자로 오래 살아남을테니 저희 또 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