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얼굴 부은거 보고 무슨 병인줄 알았다..
너무 팅팅 붓고 피곤해서 게하 퇴실시간에 간신히 나와서 아점을 먹고 늦게 출발했다.
안그래도 출발이 늦었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화장실은 왤케 자주 가고 싶은지.. 중간 중간 화장실 가느라 2~3번 쉬었다. 분임 때랑 단임때 느낌이 달라서 신기했다. 역시 한 두 번으론 그 동네에 대해 면밀히 알 수 없는 듯하다. 특히 길치에겐 매번 모든 순간 모든 길이 새로운.. 그래도 임장하면서 주변을 신경 쓰고 다녀서 그런가 길눈이 좀 밝아졌다.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단임. 내 저질 체력으로 무리하긴 했지만, 그래도 뿌듯하다. 남은 단지들이 띄엄띄엄 있어서 단지 사이 사이는 뛰어다녔다..ㅋㅋ 나도 뛸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월부 덕에 내가 모르는 내 모습들을 발견한다.
어쨌거나 동래구 단지임장 끝! 해운대구 못지 않은 언덕에 놀랐다..ㅋㅋ 그나마 오늘은 평지라서 뛸 수 있었다. 감사한 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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