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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안독모 집산다] 여덟단어 독서후기

26.01.18 (수정됨)

1. 『여덟 단어』 핵심 요약

  • 자존 : 기준을 내 안에 두는 것. 나를 존중해야 타인도 나를 존중한다.

 

  • 본질 : 복잡한 현상속에서 변하지 않는 핵심을 보는 눈을 기르는 것 

 

  • 고전 : 시대를 이겨내고 살아남은 것의 힘. 클래식을 통해 깊이를 배울 수 있음

 

  • :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깊이 관찰하여 발견하는 태도

 

  • 현재 : 카르페 디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기
     

  • 권위 : 불합리한 권위에 굴복하지 말고 실력과 인격에서 오는 권위를 존중할 것

 

  • 소통 : 나를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과정

 

  • 인생 : 인생은 전인미답의 길. 고난조차 내 인생의 길로 받아들이는 태도

 

2. 투자에 적용해보기 

  • 본질: 중요한 것은 '가치'를 알아보는 눈
    저자가 강조하는 '본질'은 투자자에게 가장 절실한 덕목입니다. 저자는 복잡한 현상을 걷어내고 핵심을 보라고 말합니다. 주변의 소음(현상)에 휘둘리지 않고 그 물건이 가진 고유의 가치(본질)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눈 그리고 가치 대비 가격이 저평가인지를 파악하는 실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자존: 포모(FOMO) 증후군을 이겨내는 심리적 맷집
    투자를 하다 보면 '나만 뒤처지는 게 아닐까' 하는 공포와 자주 마주합니다. 치솟는 호가를 따라가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저자는 '자존'을 이야기하며 기준점을 내 안에 두라고 조언합니다. 남들이 어디에 투자해서 얼마를 벌었다는 소식에 조급해하는 것은 내 인생의 기준을 타인에게 맡기는 일입니다. 나의 투자 철학을 믿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존감 있는 투자'야말로 하락장에서도 나를 무너뜨리지 않는 단단한 힘이 됩니다.

     

  • 인생, 전인미답의 시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25년 격동의 시장이었고 많은 매물을 놓치고 따라다니면서 바보같은 스스로를 자학한 적이 많았습니다. 실력과 타이밍이 맞지 않아 놓친 매물은 25년을 다시 돌아보아도 제 것이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큰 맥락에선 경험과 레슨런이 순간의 이득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 25년이었습니다. 매순간 전인미답의 순간에도 그대로 받이들이면서 길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3. 발제문

 

  • 남들이 모두 뛰어드는 불장(Bull market)에서 소외될 때, 혹은 나만 손실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불안함이 엄습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투자적 자존감'을 유지하시나요? 타인의 시선이나 시장의 소음으로부터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나만의 장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10년 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오늘의 커피값과 여행을 포기하는 삶은 '여덟 단어'의 관점에서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미래를 위한 축적'과 '현재의 향유' 사이에서 여러분이 지키고 있는 적절한 균형점(Balance)은 어디인가요?
  • 하락장이나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는 ‘부동산의 ‘본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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