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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는 중소도시 2곳의 지역분석 강의였습니다.

작년에 한 곳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매매가가 저렴하기도 했고 

전세물량이 귀해서 매수와 전세를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는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다만 앞으로의 공급이 많기도 하고 광역시도 저렴했기 때문에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던 지역이었는데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은 점은 

'매도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는 공포의 시장에서 사고

탐욕에 팔아야한다'는 것 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이 생기면서 지방 매도의 난이도가 더 올라갔는데

이미 오른 시장에서 매수를 하게 되면 

사이클이 빠른 지방의 특성 상 매도를 하려고 한 시기가 분위기가 안좋아서

매도를 못하고 전세를 한 바퀴 더 돌려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지난 1호기를 할 때, 그리고 갈아타기를 할 때도

이미 조금 오른 시장에서 매수하려고 하니 경쟁자가 많기도 했고

네고가 잘 안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매수의 최적기는 시장이 침체되어있고 아무도 이 지역을 안볼때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개별 단지의 전세가를 비교해서 어디가 더 저평가 되었는지 판단하는 것과

현재와 과거 공급을 비교하면서 그 당시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상해보는 것이었는데요!

임보에 꼭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튜터님의 사고 과정을 따라가며 비교평가 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장장 8시간이라는 강의시간 동안 열과 성을 다해 알려주신 재이리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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