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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rd 감사일기 :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26.01.21

크읏 벌써 수요일! 

 

수요일쯤 되면 이제 막 쫄리기 시작합니다. 

월요일과 화요일 달려온거 같은데도, 아직 일거리가 쌓여있고, 

이게 또 돈되는 일거리냐 그렇지도 않고 ㅋㅋ

 

뭔가 나는 내 시간을 돈(내지 자본)으로 환원하고 있는가? 에 대한 

끊임없이 밀려오는 상념들과 싸워야 합니다.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아이가 9시에 벌떡 일어났지 머에요? 0_0?

아앗? 

물론 엄마가 8시에 깨워준다하고, 8시 50분쯤 깨우긴 했는데

이렇게나 또 벌떡, 혼자 일어나다니 ㅋㅋㅋ

무척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ㅋ

(아니 이 시간이 감사한 시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ㅋㅋㅋㅋ)

 

아이가 다리를 다치지 않았다면 10 to 10으로 학교에 있었겠지만;

암튼 하루종일 집에 있느라 얼마나 지겨울까마는, 

집에서 이방 저방 거실, 다시 이방 저방 거실, 이렇게 돌아다니며 

핸폰을 들여다 보느라 무척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ㅋㅋㅋ

방학을 일주일 남겨둔 지금에서야, 

뭐 이렇게 벌떡 일어나는 날도 있고. 

 정신을 차렸나 싶고. ㅋㅋ

오늘의 감사일기는 이걸로 다 한듯. ㅋㅋㅋㅋ

 

 


아니 이걸 쓰는 동안 울 아이가 

웬일로 학교에 가지 않았겠어요? ㅋㅋㅋ
오늘부터 매일 학교가서 공부해보겠다며 

절뚝거리며 나갔는데; ㅎㅎ
언제 또 금방 들어올진 모르겠지만;

암튼 널 응원한다. 

잘하고 있어!

엄마도 집에서 열심히 일해볼게! ㅎㅎ

 

감사한 날입니다. 

열심히 해야할일을 잘 해내보겠습니다. 

 

원씽 : 독서, 과제 

 

 

 


댓글


난집사
26.01.21 11:45

열심히 해야 할 일 해내는 엄마 보고, 아이도 공부하러 나가는군요!! 👍👍 오늘도 멋지게 할 일 해내는 하루 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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