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읏 벌써 수요일!
수요일쯤 되면 이제 막 쫄리기 시작합니다.
월요일과 화요일 달려온거 같은데도, 아직 일거리가 쌓여있고,
이게 또 돈되는 일거리냐 그렇지도 않고 ㅋㅋ
뭔가 나는 내 시간을 돈(내지 자본)으로 환원하고 있는가? 에 대한
끊임없이 밀려오는 상념들과 싸워야 합니다.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아이가 9시에 벌떡 일어났지 머에요? 0_0?
아앗?
물론 엄마가 8시에 깨워준다하고, 8시 50분쯤 깨우긴 했는데
이렇게나 또 벌떡, 혼자 일어나다니 ㅋㅋㅋ
무척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ㅋ
(아니 이 시간이 감사한 시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ㅋㅋㅋㅋ)
아이가 다리를 다치지 않았다면 10 to 10으로 학교에 있었겠지만;
암튼 하루종일 집에 있느라 얼마나 지겨울까마는,
집에서 이방 저방 거실, 다시 이방 저방 거실, 이렇게 돌아다니며
핸폰을 들여다 보느라 무척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ㅋㅋㅋ
방학을 일주일 남겨둔 지금에서야,
뭐 이렇게 벌떡 일어나는 날도 있고.
정신을 차렸나 싶고. ㅋㅋ
오늘의 감사일기는 이걸로 다 한듯. ㅋㅋㅋㅋ
아니 이걸 쓰는 동안 울 아이가
웬일로 학교에 가지 않았겠어요? ㅋㅋㅋ
오늘부터 매일 학교가서 공부해보겠다며
절뚝거리며 나갔는데; ㅎㅎ
언제 또 금방 들어올진 모르겠지만;
암튼 널 응원한다.
잘하고 있어!
엄마도 집에서 열심히 일해볼게! ㅎㅎ
감사한 날입니다.
열심히 해야할일을 잘 해내보겠습니다.
원씽 : 독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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