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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갱ㅈ1지튜터님의 0순위❤_ 딸기라씨]

26.01.21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Give and Take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드,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026. 01. 1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안녕하세요. 

성장하는 투자자 딸기라씨입니다. 

월부의 많은 분들이 추천해준 ‘Give and Take’를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월부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냥 나누기만 하는 사람은 호구가 아닌가? 

손해만  보면서 사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고, 

저 역시 호구로 사는 것 같아

내 것을 챙기면서 살아야겠다 다짐하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월부에 와서 

많은 기버분들을 만났고, 

하나의 문화가 된 기버문화에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다가

(의도를 의심하기도 하면서)

그분들의 진정성을 느끼고 

나 역시 스며들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은 기버되기가 -ing 상태이고,

이 책을 통해 기버로 사는 것이 왜 더 의미있는지 

더 생산적인지 알게 되는 계기기 되었던 것 같습니다. 

 

 

83

호의에 무언가 다른 의미가 함축돼 있으면 의미있는 인간관계라기보다 일종의 거래처럼 느껴져 뒷맛이 쓰다. 진정으로 나를 돕고 싶어하는 것인가? 아니면 나중에 무언가를 부탁하려고 이러는 것인가? 

( 과거의 나의 모습: 불편하다 불편해… 왜 이러지?)

 

101 5분 친절의 법칙

리프킨을 가치를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가치를 더한다.

리프킨은 가치를 더한다는 규범을 창조함으로써 제로섬 게임을 윈윈게임으로 바꿔놓았다.

104

팀에 한결같은 기버만 한 명 있으면 다른 사람도 더 많이 나눈다. 기버가 한 명만 존재해도 나눔을 규범으로 확립하기에 충분하다. 

(한 사람이 조직의 문화를 바꾸어놓을 수 있다. 나부터 시작하자. 선한 영향력의 힘)

 

116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대에 부딪혔을 때 테이커는 자기방어를 잘한다. 그들은 자신감이 넘쳐흐르기 때문에 상상력을 제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123

라이트의 사례는 창의적인 성취를 개인의 공로로 돌리는 우리의 성향과 진정 위대한 업적은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다는 현실 사이에 간극이 있음을 보여준다. 

127

미국인은 독립성을  힘의 상징으로 보고, 상호의존성을 나약함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며 완전히 다른 존재라고 여기는 테이커가 특히 그렇다.

(테이커는 오로지 나에게 집중되어 있어 다른 사람들의 헌신과 노력을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내가 혹시 그러지는 않았나?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129

기버는 파이를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150

“환자에게 물어보고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무엇이 선한 행동인지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에 귀기울여지 진정한 선행이지)

 

175

기버는 재능을 가늠해 선별하는 것은 제대로 된 출발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첫째가 재능이고 둘째가 동기라고 믿어왔다- 효과적이지 않다

흥미를 ‘특정 기술과 지식을 쌓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도록 이끄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실제로 흥미가 재능계발에 선행한다

179 스켄더 (회계학 교수)

“기대치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을 밀어 붙여야 해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걸 해내고 더 멀리 뻗어 나가도록 말입니다. (중략)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채찍질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그들에게 아주 이롭지요.”

근성을 심어주는 핵심적인 방법 하나는 당장 할 일에 흥미를 더 느끼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다. 

(내 직업과 연결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지점 - 흥미를 느끼도록 동기를 유발해서 잠재력을 끌어내보자. 일단을 흥미 유발!!!)

 

189

우리는 미래 투자 가치를 계산하면서 과거에 투자한 비용을 쉽게 무시하지 못한다. 물론 매몰비용도 중요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존재한다.

‘한 번 더 투자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 것’ 같은 미련

‘투자를 계속하지 않을 경우 남들 눈에도 스스로 느끼기에도 어리석어 보일 것’이라고 여기는 자아위협감이다. 

"조직을 위해서는 결정을 취소하는 것이 낫지만 결정을 내린 사람의 입장에서는 명예가 실추되고 경력에 흠집이 생기는 등 개인적인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그런데 몰입 상승이 실패 가능성으로부터 계속 눈을 돌리게 해주기 때문에 테이커의 시각으로 보는 의사결정권자에게는 그런 행동이 합리적으로 여겨진다."

(테이커로 사는 것의 가장 큰 위험이 아닐까 생각한 지점: 나의 자존심 때문에 나 뿐 아니라 조직에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는 부분. 마이클 조던이 테이커였음을 기억하자. 나의 자존심을 지키는 우를 범하지 말자)

 

이 책을 통해 기버되기를 마음 먹었지만, 

투자와 직장을 병행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기버가 되는 것이 가능할지, 

내가 대하는 사람에 따라 선택적으로 기버, 매처, 테이커로 내 모습을 변화시키지는 않았는지 

다심금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추천해주신 갱지지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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