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선착순 25명 부자습관 한달 챌린지] 성공한 자산가와 함께 완성하는 2026 플래닝 챌린지
진심을담아서

월부 강의를 몇 달째 듣고 있지만,
막상 “올해 뭘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질문 앞에선 늘 막막했습니다.
목표는 매년 적어왔는데, 1~2주만 지나면 일상에 휩쓸려 흐지부지되는 것도 반복이었고요.
이번 **「10억까지 함께하는 2026년 새해플래닝」 진심을담아서님 특강**은
그 막연함을 꽤 많이 정리해 준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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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의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느꼈던 감정)
### 1) ‘큰 목표’보다 ‘구체적인 목표 + 바로 할 수 있는 한 가지’가 먼저라는 것
저는 매년 새해만 되면
“체중 몇 kg, 자산 얼마, 책 몇 권”처럼 숫자만 크게 잡고 시작했습니다.
강의에서 말한 **“막연히 높은 목표”**에 딱 해당하더군요.
강의에서
> “목표가 높으면 뇌는 공포를 느끼고 마비된다.
> 에베레스트에 오르기 전에 가장 먼저 하는 건 신발끈 묶기다.”
라는 부분을 듣는데,
괜히 의지가 약한 사람이 된 것 같아 스스로를 탓했던 지난 해들이 떠올랐습니다.
문제가 의지가 아니라 **설정 방식**이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올해는 “10억” 같은 추상적인 숫자보다
* **올해 읽을 책 권수**
* **이번 달 안에 정리할 지방 도시 1곳**
* **이번 주에 확보할 투자 공부 시간 2시간**
이렇게 **당장 실행 가능한 단위**로 끊어야겠다는 걸 명확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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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의지보다 ‘시스템’이 먼저라는 것
그동안 저는
“독기 있게 버티면 되지”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야근하고 지친 상태에서도 억지로 강의 틀어놓고,
책 펴놓고 졸면서 “그래도 나는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달래곤 했습니다.
그런데 강의에서
> “의지력은 배터리다.
> 앱(할 일)을 많이 켜둘수록 배터리는 광속으로 방전된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제가 한 짓은 ‘노력’이라기보다 ‘배터리 과소비’였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시간가계부, 원씽 캘린더, KPT 복기** 같은 도구를 보여주면서
“의지를 불태우기 전에, 시간을 어떻게 설계하고 복기할지부터 정하자”는 메시지가
지금 제 상황에 딱 맞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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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더하기”보다 “빼기”가 먼저라는 것
성장하려면
새벽 기상, 운동, 공부, 투자, 부업…
이렇게 ‘해야 할 것’을 계속 더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강의에서 **에너지/성과 4분면**을 설명하면서,
“에너지가 낮고 성과도 낮은 사람에게 필요한 건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수면·산책·이불 개기 같은 작은 승리**”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딱,
퇴근 후 피곤한 상태에서 유튜브·뉴스·코인시세를 흘려보내다가
하루를 끝내버리는 패턴에 있었는데,
> “더 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 **중요하지 않은 걸 빼는 것(Not-to-do List)**”
이라는 문장을 듣고
올해는 **뭘 더 할지보다, 뭘 끊을지부터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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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의를 수강하고 바뀐 점(적용할 점)
강의에서 제시한 도구를 제 상황에 맞게 최소 단위로 줄여서,
딱 세 가지만 바로 적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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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일 밤 5분, ‘시간가계부’로 하루를 점검하기
먼저 **시간가계부**를 간단하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투자 / 업무 / 가족 / 건강 / 기타
이렇게 다섯 칸만 만들어 두고,
* 자기 전에 **오늘 24시간을 대략 몇 시간씩 썼는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완벽한 기록이 아니라도
“오늘도 퇴근 후 2시간은 의미 없는 스크롤이었네”
이 정도만 봐도
**어디에서 시간을 빼서 투자 공부로 돌려야 할지** 감이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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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 달에 한 번, ‘원씽 캘린더’로 3가지 영역만 찍기
두 번째는 **원씽 캘린더**입니다.
강의에서는 투자 단계에 따라
1억·10억·30억 구간별로 추천 루틴과 도구를 달리 쓰라고 했는데,
지금 제 단계에 맞게
한 달 단위로 딱 세 영역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투자: **지방 후보 도시 1곳 데이터 정리**
* 건강: **주 3회, 20분 이상 걷기**
* 가족: **주 1회 와이프와 저녁 식사+대화 시간**
이 세 가지를
달력에 먼저 박아두고,
다른 일정은 그 주변에 얹는 식으로
**“중요한 것부터 달력에 꽂는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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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로 더하는 것보다, 당장 끊을 것 두 가지 정하기
마지막으로 강의에서 강조한 **Not-to-do List**를 작은 것부터 만들어 봤습니다.
올해 바로 끊어보려는 건 두 가지입니다.
1. **퇴근 후 의미 없이 코인·주식 시세만 들여다보기**
* 시세 확인은 **아침 1번, 자기 전 1번**으로 줄이기.
2. **침대에 누워 유튜브 쇼츠 넘기며 1시간 날리기**
* 대신 15분만 보고 끄고,
그 시간에 e북이나 투자 관련 글 한 편 읽기.
사실 이 두 가지만 줄여도
하루에 1시간 이상은 금방 확보될 것 같아서,
그 시간을 지방 투자 공부와 독서로 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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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목표보다 시스템부터 바꾸는 2026년”
이번 새해 플래닝 강의를 들으면서
예전처럼 “올해는 진짜 열심히 살아야지” 같은 선언보다,
> **“올해는 내 시간과 루틴의 시스템을 한 단계 바꾸자”**
라는 쪽으로 마음이 정리됐습니다.
* 막연히 큰 숫자를 적는 대신,
**이번 달·이번 주에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한 가지**를 적고
* 의지로 버티려 하기보다,
**시간가계부·원씽 캘린더·KPT 복기 같은 도구로 나를 관리**하고
* 뭐든 더하려 하기보다,
**올해는 먼저 빼는 것부터 정리하는 한 해**로 만들어보려 합니다.
2026년이 끝날 때
“올해는 괜히 바쁘기만 한 해가 아니라,
내 시스템이 한 칸 업그레이드 된 해였다”고 말할 수 있도록
조금씩이라도 계속 이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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