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컴백러입니다.
임장은 즐겁지만,
그 첫발을 떼기가 쉽지 않고
임보는 늘 어려웠지만,
시작이 특히나 어렵습니다.
그치만 그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혼자가 아닌 ‘함께’ 였기 때문에-
새벽 2시에 임장 루트 올리시는 조장님을 보고, 참여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임장지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
처음엔 어색하지만, 곧 ‘월부’라는 인연 하나로 이야기를 터놓을 수 있는 곳.
부동산 투자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서로를 통해 배워가는 곳.
조모임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혼자였다면 절대 못했을 겁니다.
토요일, 달콤한 늦잠에 빠져 지내고
심심하면 유튜브를 보고
일이 바쁘다며, 일정이 생겼다며
한사코 뒤로 미루기만 했을 거에요
그래도 체면과 염치를 차리기 위해,
조원분들께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고 더 해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
익숙해지려면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는 게 아쉬워요
하지만 아직 한주 더 남았으니
그 시간동안 분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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