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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72기 83조 감또개]

26.01.28 (수정됨)

 

나의 성장이 내 주변과 세상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나눔의 투자자

안녕하세요, 감또개입니다.

 

 

와, 3주 연속 아홉 명의 조원분들 전원 참석 🎉🎉

모든 분들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됨을 느낍니다😊

 

사실상 ‘앞마당 만드는 과정’과

‘임장 보고서’를 어떻게 쓰는지 모두 배우게 된 3주차 강의,

특히 우리 조는 3주차에 매물 임장을 다녀오면서 실전 경험을 했기에

강의 내용과 지난 주의 경험이 오버랩되면서

더욱 효과적으로 강의 내용을 흡수하신 듯했습니다.

 

발제문에 대한 이야기와 질의응답으로 90분을 채웠던 3주차 조모임,

인상 깊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후기를 기록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발제문은 인상깊었던 강의 내용 + 적용할 점이었습니다.

 

우리 조원분들은요

 

아이(I)님은 임장보고서가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사기 위한 투자 계획서임을 깨달으시고

과제를 위한 보고서 작성이 아닌 

정말 본인에게 의미 있는 보고서를 작성하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명랑님은 매물임장 할 때 단순히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뿐만 아니라

수리비까지 고려해야함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실상 중개수수료, 세금 등을 생각하면 그 이상이 들어가지요.

이런 부분도 함께 말씀드렸습니다 ㅎ_ㅎ

추가로 단지분석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어려움을 느끼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말 잘 하고 계십니다.

 어렵다고 느끼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지금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말씀해주셨거든요.

 

님은 지난 3주차에 버니님, 그리고 저와 매물임장을 하시고 나서

‘동료들과의 이야기’가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음을 느끼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강의에서는 코크드림님께서 혼자가라고 말씀해주셨거든요.

4주차에는 어쩌다보니 오전에 혼자 매물임장을 하게 되셨는데

혼자 하시면서 또 새로운 좋은 점(?) 깨달음(?)을 알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_ㅎ

 

 

 

그리고 우리 임장지의 선호 아파트, 킬링 포인트를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우리 조원분들은요

 

텐텐님은 아직 단지임장을 미처 못하신 생활권의 단지를 이야기해주셨는데요,

가보지 않으셨음에도 지도를 보시고

어떠한 점 때문에 제일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던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냥요’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초품아, 전임 내용 등을 종합하여 말씀해주셔서 더욱 객관적이었습니다 ㅎㅎ

 

몽이님은 단지 임장 하시면서 몽이님의 기준을 설명해주셨고

구축이 되어가는 괜찮은 환경의 A아파트와

초신축이지만 환경이 좋지 않은 B아파트를 비교해보시고 고민하신 뒤

조원분들께 질문 해주심으로써 모두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진짜 고민되네요.. 따져봐야하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라서..

 

그리고 버니님의 매물임장 후기와 결합한 답변까지 !

모두들 적극적으로 답변해주시면서 지역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네요.

다행히도 우리 조원분들은 앞으로를 염두에 두고 계셨습니다 !

 

우리 조원분들은요

 

감좌님, 아이님, 텐텐님, 님, 님은

비교평가와 투자를 위해 앞으로 앞마당을 늘려야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 텐텐님과 빛님은 현 임장지 인근의 자치구를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계셨어요.

이런 구체적인 계획은 행동으로 옮기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앞마당 만들 때가 생각이 나는데, 그렇게 하나둘 하다보니 2년을 보낸 저처럼

우리 조원분들이 이런 놀라운 경험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개님~ 저도 하다보니 2년이 되었어요” 라는 말씀을 들으면 느낌이 이상할 것 같네요 ㅎ_ㅎ

 

추가로 명랑님은 이번달 임장지를 마무리하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가장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셔서 걱정이 들지않는 명랑님, 최고입니다 !

몽이님은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 틈내어 단지임장을 하고 비교평가를 해보시겠다고,

 버니님은 투자금을 늘리기 위해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투자금 늘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공감이 됩니다.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어요.

 

저 역시 아주 많이 부족한데,

월부학교 반장님이셨던 반나이님의 피드백을 떠올리며

지역 간 비교평가에 집중하면서 실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마지막이네요. 성장의 시간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성장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죠.

 

* 내가 이렇게 많이 걸을 수 있는 사람인지 몰랐다

* 소심한 성격이지만 전화 임장을 시도해보고 매물을 보고 정리하며 자신감이 생겼다

* 시간 관리를 의식적으로 하게 되었다

* 아주 바쁜 1월이었지만 일과 임장 2가지를 ‘일단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도전해보았고

전에는 ‘휴일만 있었으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하면 되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 지난 열기 때 가족과 시간을 잘 못 보내서 이슈가 있었지만

실준반에서 임장을 하며 ‘다 방법이 있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 조원분들이 있었기에 정신 차리고 혼자였음에도 해낼 수 있었다

라고 말씀해주시면서 저를 많이 언급해주시니 마음이 찡해지더라고요.

 

저 역시 정말 많이 성장했습니다.

조원일 때는 조모임을 싫어했는데 이제는 누구보다 집중하는 사람이 되었고

조운영에 별 관심 갖지 않던 수강생에서 이제는 조원분들 한분한분의 상황이 궁금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순간순간의 뿌듯함을 느낍니다.

아직 나눔의 기쁨을 온전히 가져가진 못한 듯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싶고 의지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슬슬 막바지를 달려가네요.

종강까지 8일, 뿌듯한 마음으로 며칠의 휴식을 떠올리며

일주일만 더 힘내보겠습니다.

우리 실준반 앞마당 부자들도 파이팅 !!


댓글


요맘때
26.01.21 23:04

또개조장님 얼마나 잘하면 전원 참석을 유지하며 막바지를 이끌깡~~ 멋져멋져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여라~~ (조모임을 싫어했다니 아들내미 일기장 몰래훔쳐본느낌이야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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