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일요일 소중한 아기가 건강히 태어났고 아내도 건강함에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주는 행복함과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느껴집니다. 월부에 들어와 최소한 자녀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을 방법을 알고 실천하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순수하게 아이의 미래와 행복을 그려줄 수 있는 든든한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출산 소식을 알게 된 주변 지인들께서 정말 많은 축하와 선물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이런 감사 표현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줍니다. 저도 받은 것 이상으로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요즘 정말 ‘직업’의 감사함과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날들입니다.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이 있어 아이와 아내의 안전을 보장 받고, 산후조리원 선생님들 덕분에 아내가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들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지만, 우리 가족에게 너무도 큰 도움들을 주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제 일에 좀 더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고 임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