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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 : 미움받을용기
저자 및 출판사 : 기시미 이치로 & 고가 후미타게 /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6.1.14-26.1.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용기 #공헌감 #지금, 여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8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내용 및 줄거리
세계는 단순하고 인간은 변화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용기’이다.
[1]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은 과거의 ‘원인’에 주목하는 결정론이 아닌, 현재의 ‘목적’을 보는 ‘목적론’을 이야기한다.
‘목적’이 먼저이고, 그 목적을 달성하려는 ‘수단’으로 감정을 만들어낸다.
어떠한 경험도 그 자체는 성공의 원인도 실패의 원인도 아니며, 경험 안에서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낸다.
즉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 경험에 부여한 의미와 해석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
인생은 누군가 정해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고 어떻게 사는 것 또한 자기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더 이상 감정과 과거에 지배 받지 않을 수 있다. 그렇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의미 부여 방식, 삶에 대한 사고와 행동의 경향, 즉 ‘생활양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능력도 아니고 과거의 환경 탓도 아닌 선택할 용기.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인가? 변하지 않아서 생기는 불만을 선택할 것 인가?
[2]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개인은 사회 속에서만 존재한다. 자기 자신의 가치 판단인 열등감조차 타인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건전한 열등감은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다.
인간관계를 경쟁으로 바라보고 타인의 행복을 ‘나의 패배’로 여기면 축하할 수가 없다.
하지만 인간관계의 경쟁에서 해방되면 이길 필요가 없어 질지도 모르는 공포에서 해방되어 타인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공헌할 수 있으며 타인과 친구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을 내 친구라고 느낄 수 있다면 세계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인간관계에서 권력투쟁과 복수까지 가지 않아야 된다. 그렇기 위해선 싸움을 걸어왔을 때 절대 응해서는 안된다.
싸움에서 물러나야한다. 분노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논리적인 말을 이용해야 한다.
‘나는 옳다’고 확신하는 순간 권력 투쟁에 발을 들이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옳다고 믿으면 다른 사람의 의견이 어떻든 간에 이야기를 마무리지어야 한다.
행동 목표
위의 행동을 뒷받침하는 심리적 목표
인생의 과제 3가지인 일의 과제, 교우의 과제, 사랑의 과제를 직시함으로써 행동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3] 타인의 과제를 버려라
타인의 기대 같은 것은 만족 시킬 필요가 없고, 상대 역시 내 기대를 만족 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자신과 타인의 과제를 분리해야 한다. 누구도 내 과제에 개입 시키지 말고, 나도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 않는다.
선택의 결과를 최종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으로 누구의 과제인지 구분 할 수 있다.
나를 바꾸는 것은 나 뿐! 과제의 분리는 인간관계의 시작.
자유는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다.
남이 나에게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에 두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대가가 필요하다.
나를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은 나의 과제.
나를 싫어하느냐 마느냐는 타인의 과제.
[4]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인간관계의 목표는 ‘공동체 감각’
공동체 감각은 타인을 친구로 여기고 거기서 ‘내가 있을 곳은 여기'라고 느낄 수 있는 것으로
공동체는 과거와 미래, 동식물과 무생물등 우주 전체를 포함한다.
이 소속감은 앞서 말한 인생의 3가지 과제인 ‘일의 과제’, ‘교우의 과제’, ‘사랑의 과제’에 직면하고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공헌해야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곤경에 처했을 때, 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먼저 생각해야 할 행동원칙은 더 큰 공동체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관계가 깨질까 봐 전전긍긍하며 사는 것은 타인을 위해 사는 부자유스러운 삶이다.
눈앞의 작은 공동체에 집착하지 말자, 보다 다른 ‘나와 너’, 보다 다양한 ‘사람들’, 보다 큰 공동체는 반드시 존재한다.
수직관계의 ‘개입’이 아닌, 수평관계에 근거 해 ‘용기 부여’를 하는 지원이 필요하다.
칭찬은 능력있는 사람이 능력 없는 사람에게 내리는 평가로 수직관계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다.
수평관계라면 감사나 존경, 기쁨의 인사와 같은 순수한 말이 나온다.
예)고마워, 기쁘다. 도움이 됐다.
인간은 자신이 가치 있다고 느낄 때에만 용기를 얻는다.
여기서의 가치는 행동의 가치 + 존재의 가치이다.
나를 ‘행위’의 차원이 아니라 먼저 ‘존재’의 차원에서 받아들이자.
[5]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공동체 감각에 필요한 3가지 : 자기수용 / 타자신뢰 / 타자공헌
행복이란 공헌감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행복해 질 수 있다.
행위의 차원이든 존재의 차원에서든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것, 공헌감이 필요하다.
이때의 공헌감은 타인에게 인정을 받는 ‘인정욕구’가 아니다.
인생은 ‘지금’이라는 찰나의 연속이다. 우리는 ‘지금, 여기’를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인생은 점의 연속이다.
춤을 추고 있는 ‘지금, 여기’에 충실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사는 것, 그 자체가 춤이다.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면 과거도 미래도 보이지 않게 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의 첫 번째 챕터 부터 머리를 세게 맞은 것 같았다. 나도 한 때 ‘결정론’으로 나의 행동을 설명한 적이 있었다.
‘내가 지금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어렸을 때의 경험과 기억 때문인까? 아마도 그럴거야, 맞을거야.’
‘저 사람이 저렇게 행동을 하니까 내가 화를 낼 수밖에 없는 거야’
나의 사고와 행동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넘겨주면서 나는 원래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아들러의 심리학을 적용해 보면, 나는 지금의 나의 생활을 바꾸고 싶지 않고, 관계에서 오는 불편함을 겪고 싶지 않음을 ‘목적’으로 싫은 감정을 ‘수단’으로 만들어냈다.
또한 단지 상대를 굴복시키고 싶은 ‘목적’으로 분노의 감정을 ‘수단’으로 사용했다.
그냥 내가 선택한 일들의 결과였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선택을 할 ‘용기’만 있다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 수가 있다.
그저 내가 가진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자기수용’을 통해서 말이다.
여기서 타인의 과제와 나의 과제를 구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삶이 보다 간단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지금까지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실행하면 타인의 반응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사는 삶이 쉽지 않았다.
나도 모르게 타인의 반응을 예측하면서서 행동하고 결정하는 일들이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불만을 바꾸기 위한 용기를 주저하게 했던 적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 타인의 과제를 분리하는 것을 의식적으로 떠올리면서 행동해야겠다.
무조건 적인 믿음은 ‘타인신뢰’는 나에게 많이 부족한 부분이다.
무조건적인 믿음이 부모님 이외에 가능한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업무적인 부분에서는 타인을 의심하고, 수직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남을 평가했다. 동료가 친구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심지어 가족과 있을 때에도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아 ‘왜 나만 이거 해야돼?’ ‘왜 내가 해야돼?'라는 마음을 가진 적이 많았다. 아들러의 심리학에 의하면 이러한 태도는 공동체 감각을 저해하고 결국은 모든 고민의 기원인 인간관계에 문제를 일으킨다. 목적론적인 관점에서 보면 관계에서 오는 불편함을 겪고 싶지 않은 목적으로 인간관계는 귀찮고 힘들다는 감정을 만들어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지. 타자신뢰를 바탕으로 타자공헌을 통해 공헌감을 느낌으로서 행복에 다가갈 것이다.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춰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 갈 것이다.
그리고 나는 행복할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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