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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리스크 대응 문의

26.01.23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0호기인 3억원 집이 있고(현재 전세 주고 있어 27년11월 만기)

별도로 타지역에 살면서 직장근처에 전세로 1억7천만원 집으로 살고 있는데 금번 5월에 만기가되어

만기전세금으로 비규제지역 투자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전세낀 집을 사고는 싶은데 현재는 그런매물은 없어 매매 후 혹시 전세가 안나갈경우도 대비해야 같은데,

보통 이럴경우 어떻게 하는지 문의드려요.

(현재 네이버 비규제지역은 8억후반으로 보고 있고, 전세셋팅은 6억초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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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목부장
26.01.23 23:16

안녕하세요 랄라B님 전세 빼는 것에 있어서 고민이 있으시군요.. 저도 최근에 비규제 지역을 투자하면서 전세 빼는 것에 있어 고민이 되었습니다. 3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1. 세낀물건 매수 2. 주전세 3. 집주인 협조 우선 2번과 3번은 집주인 협조가 필요한데요. 주전세의 경우 집주인이 이사갈 집이 정해졌거나 최근 다주택자 세금 중과등 관련된 이슈 때문에 집을 팔고 그 자리에 전세로 들어가는 경우나 사정이 있어 주전세하는 경우도 더러 보았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세낀 물건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고 저는 시장 상황에 맞는 전세가로 세팅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3번 집주인 협조는 대출을 받으실 수 있는 분들을 세입자로 들일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사전에 부사님과 집주인 협조가 필요하며 3개월 뒤에 소유권이 변경되게 됩니다. 즉, 매매계약->전세 광고->매도인과 신규 세입자 계약->잔금 100만원 제외 전체 송금->3개월 뒤 100만원 주며 소유권 획득 이런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단, 이 경우 매도인이 귀찮아하고 협조를 안하실수도 있는데 설득이 필요합니다... 저는 위의 케이스 말고 다른 케이스로도 전세를 세팅했는데요. 잔금을 6개월로 계약하고 중간에 집주인이 협조를 안하겠다 하여(원래 해주기로 함) 세입자 계약금+투자금으로 소유권 받고 세입자는 3개월 뒤에 입주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위의 경우도 결국 3개월 뒤에 소유권이 변경된거나 마찬가지 효과입니다. 각 상황에 맞는 전세 세팅방법이 있고 제가 말씀드린 방법외에도 찾아보면 있을 수 있습니다. 단, 최대한 리스크를 적게 가져 가는 방향으로 매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투자 화이팅입니다.

랄라B
26.01.23 23:23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궁금한 글귀가 있는데요. 잔금 100만원 제외전체송금-> 3개월뒤 100만원 주며 소유권 획득은 어떤 의미인지요

우도롱
26.01.24 00:30

안녕하세요 랄라B님~ 전세금을 활용해 비규제지역 투자처를 찾고계시는 모습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위에서 목부장님께서 자세하게 말씀해주시어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 알게 되셨을 것 같아요. 매매 잔금을 칠 수 없는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의 핵심은 '전세가 확정되는 상태에서의 매매 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혹시나 전세가 잘 나가지 않는 상황에서도 매매잔금을 무사히 치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비규제지역에서 8억 후반대의 집이라면 선호도가 있는 단지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세입자를 못 구할 일이 많지는 않겠지만, 목표하시는 전세가격을 못 받을 수도 있기에 투자금이 더 들어가는 상황도 대비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전세가 확정된 조건 (세안고/주인전세/동시계약)으로 매매 계약이 안전하고 전세 확정 전에 매매 계약을 한다면, 투자금이 더 들어갈 것을 고려해 대출여력을 확보해두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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