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돈의 질을 높이는 것에 대해

26.01.24

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기 위해 투자자의 길을 걷는 쿳쥐입니다. 

이번 달 돈독모는 사실 컨디션이 너무 난조여서 중간에 퇴장을 해야 하나, 참석을 하지 말아야 하나 

많이 고민을 했었습니다.(컨디션 관리 실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도 마무리까지 하였고, 또 배운 것이 있는 하루였습니다. 

 

 

  1. 소유권 

열기에서도 자본주의의 핵심은 <소유권>이라고 너바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책와 논의1번에서 다양한 소유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유권이 반드시 부동산만은 아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소유를 해야 하며 우량한 것일 수록 자본주의에서 닻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든 생각이 

제가 지금 소유한 자산의 첫번째입니다. 첫 소유는 지방의 적은 갭 아파트, 신혼집 아파트였습니다. 남 보기에 별볼일 없어보이는 소유였으나 나의 최대치, 최선치였고 그것이 지금 소유의 바탕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본주의에서는 소유를 하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것을 소유하냐, 얼마나 빨리 소유하냐의 문제이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 장점과 단점 

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제시해주신 장점, 단점 카드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내가 많은 장점에 해당이 되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내가 가진 단점이 아닌 내가 가진 장점을 더 부각시키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시해 주신 유재석님의 인터뷰처럼 내 단점을 발전시키는 것보다 장점에 스포트라이트를 맞추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3. 돈의 질

무조건 아끼는 것, 돈을 쓰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쓰더라도 질을 높여서 써야겠습니다. 

내가 쓰는 돈의 질을 생각해보는 것.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입니다. 

어제 남편 생일기념으로 간 퐁듀레스토랑의 돈의 질은 최상급입니다. 그러나 목적없이 흘려쓴 돈은 질이 낮습니다. 

소비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소비의 질, 만족도를 높이는 쪽으로 접근해봐야겠습니다. 

 

 

이번 돈독모를 통해 

인생의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사시는 동료들을 보면서 많은 반성과 생각을 합니다.

나는 내가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지만, 더욱 치열한 하루를 구성하는 동료들이 이렇게 많구나. 

열심을 비교하는 것을 아니지만 내 하루와 내 인생에 책임감을 가지고 더 알차게 꾸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찬 하루, 우선은 오늘 단임마무리로^^


댓글


아잘리아
26.01.24 05:47

쿳쥐님 컨디션이 안좋으셨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안내고 오셔서 좋은의견 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뵐수있어서 너무 좋았네요ㅎㅎ 쿳쥐님 올해 지출관리 자동화도 응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