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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1기 집은 없지만 7전 8기로 꿈꾸조 겨울별]

26.01.24

[3월 오픈]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안녕하세요, 겨울별입니다.

 

어느덧 내집마련기초반 3주차를 맞아 마지막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열정 넘치는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로 소름이 돋고 마음이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잘 팔리는 걸 사야 돼요, 매수할 때부터. 하락장에 팔 수도 있다고 생각하셔야 돼요.

 

물론 매수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지치고 힘들다.

 

하지만 힘들다는 이유로 신중하지 않게 매수하게 되면 매도가 어려울 수 있다.

 

저층 매물 밖에 없다고 해서, 세대수가 적은 단지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하면 안되겠다.

 

쉽게 매수하면 어렵게 매도하게 되고, 어렵게 매수하면 쉽게 매도하게 되는 것이 어쩌면 자연의 섭리인가 싶다.

 

어떤 게 오를까 생각하면 되게 어려워요, 그건 알 수 없기 때문에.

 

물론 거주 만족도를 위한 내집마련이지만 자산 상승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어떤 지역, 어떤 단지가 얼마나 오를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현재 내 예산에 맞는 단지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을 감당 가능한 선에서 매수할 뿐이다.

 

이후의 결과는 시장이 보여줄 것이고, 배우고 실행한 결과이기 때문에 절대 나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종잣돈 다 털어서 가는 건데 세대수 적은 곳 갈까요? 많은 데 가겠죠.

내 다음에 내 아파트 살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나는 세대수 많은 거 좋아하면서 지금 매물이 없다는 이유로 세대수가 적거나 저층 매물을 산다면,

매도할 때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걸 크게 배웠다.

 

지치고 힘들더라도 조금 더 후보 지역과 후보 단지를 만들어서 임장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초역세권도 초역세권 나름입니다. 주변이 완전 깔끔해야 돼요.

 

네이버부동산을 보다 보면 역에서 먼데도 가격이 비싼 단지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조금 더 걷더라도 만족도 높은 아파트에 거주하려는 사람들의 수요를 이해하는 게 부동산에서는 참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언덕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지 않을 거라는 이분법적 사고는 위험하다는 걸 알았다.

 

단점을 상쇄할 만큼의 강력한 장점이 있다면 사람들은 그 단지에 거주하고 싶어 한다.

 

내가 관심 있는 단지는 전화를 많이 해보는 게 좋아요, 다다익선입니다.

 

부동산도 1곳만 전화해볼 것이 아니라 친절하고 일 잘 하는 사장님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번 전화해야 한다.

 

몇 억씩 들어가는 집인데 전화 1~2통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리고 한 사장님과 집을 보면 그 사장님과 진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장님 선별이 되게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

 

저는 중개수수료 깎아본 적 없어요. 대신 내가 원하는 걸 다 해달라고 요구했어요.

 

멋있는 마인드인 것 같다.

 

대신에 매매가를 싸게 사려는 노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부동산을 대하는 자세 외에도 계약 전 확인해야 할 부분, 법무사 섭외 등 꿀팁들이 난무했다.

 


 

  1.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 

    - 아기가 태어난 후에는 전월세 전전하지 않고 안정적인 내 집에서 거주하고 싶었다.

     

  2.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 자본주의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발생되고 이때 내 자산을 갖고 있지 않으면 뒤로 밀려나는 것 

     

  3.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 점 (적용점)

      - 내집마련 후보 지역 3개, 단지 30개를 손에 쥐고 감당 가능한 집 마련.

 

  4.  앞으로 3개월 내 이루고 싶은 목표 

       - 현재 임장 중인 군포를 제외한 내집마련 후보지역 2곳을 넓히고 단지임장과 매물임장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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