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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개요
- 책 제목: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 저자 및 출판사: 실비아 앤 휴렛
- 읽은 날짜: 2026.01.
- 총점: 10/10
2. 느낀점, 적용할점
책에 시작 부분에서 도제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도제는 익숙하면서도 정확히 그것의 의미를 설명하기 어려운 단어 중 하나인데요. 제게는 가장 먼저 “머털도사”가 떠오릅니다. 예전 명절 때 마다 아침에 방송됐던 만화 중 하나인데, 만화에서 머털이는 도술을 배우기 위해 누더기 도사의 모든 시중을 드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기술을 연마하게 되는데요. “타짜”도 그와 비슷한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도제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표준국어대사전은 도제를 “직업에 필요한 지식, 기능을 배우기 위하여 스승 밑에서 일하는 직공”이라고 정의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과거의 전통적인 도제 시스템에서 조금 더 세련되고 효과적으로 확정된 개념이 “스폰서와 프로테제”의 관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승을 위해 많은 일을 하되 스승도 제자를 끌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봤고 그러한 관계를 만드는데 능력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자연스럽게 너바나-너나위님 관계를 떠올리게 됐습니다. 세상은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고, 내 앞에 누가 나를 끌어 주는지 그리고 그 사람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앞으로 나의 성장에 대단히 중요한 부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능력과 신뢰라고 생각했습니다. 능력이 조금 부족할 지라도 변치 않는 충성심을 보이며, 내가 원하는 조직의 헌신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월부학교에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데요. 조직에 헌신하고, 선생님의 편의를 최대한 돕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제가 더 큰 것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남은 종강까지 최선을 다해 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가장 감명 깊은 문장
P179. 좋은 프로테제는 당신이 좋아하는 일, 오직 당신암ㄴ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여유 시간’을 확보해 준다. 그런 인재는 조직에 분란과 불화를 가져오거나 당신을 지저분한 분쟁에 끌어들이는 행동을 ‘절대’하지 않는다. (…) 스폰서십의 목적은 단순히 프로테제를 밀어 주는 게 아니라 두 사람이 힘을 합쳐서 조직의 비즈니스를 돕는 것 아닙니까.
4. 논의할 점
스폰서와 프로테제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 또는 투자생활에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례가 있나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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