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10점
호혜 원칙의 양극단에 선 사람들을 생각해보자. 그 둘을 기버와 테이커로 부르겠다. 테이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자신이 준 것보다 많이 받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한다. 사실 평범한 테이커는 잔인하거나 극악무도하지 않다. 그저 조심스럽고 자기방어적일 뿐이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내 것을 챙기지 않으면 누가 챙겨주겠어?"
데이비드 호닉은 본인이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니 셰이더를 압박해야 했지만, 시간을 달라는 셰이더에게 마감기한을 정하지 않았다.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깊게 살폈기 때문이다. 이 결과로 호닉은 투자를 따내지 못했고 이렇게 생각했다. [착한 사람은 꼴찌로 살 수밖에 없는가]
하지만 과연 그럴까? 이후 셰이더는 찜찜한 마음이 들었고 호닉에게 투자자로 참여해줄 것을 제안했다. 호닉은 제안을 받아들였고 회사 소유권 일부를 양도받는 조건으로 투자를 결정했다.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으로 추락한다는 사실은 연구 결과가 입증한다. 남을 이롭게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성공 기회를 희생하는 기버는 광범위한 직업군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인다. 그럼 꼭대기에는 누가 있을까?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도 기버가 있었다. 다시말해 기버는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와 밑바닥을 모두 점령한다.
→ 경쟁하는 사회를 살아가면서 이기적으로 내 몫을 챙기는 사람은 모든 면에서 빨라 보였고 실제로 빠르기도 하다. 돈 뿐 아니라 권리, 기회 등 모든 면에서 최대한 많이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단기적으로 보면 테이커가 빨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기버가 가진게 더 많다. 기브는 복리를 취하는 것 같다. 단기적으로 손해보는 느낌이 들더라도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자.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다. 이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구할 때는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의미이다.
→ 누구에게나 배울점이 있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많이 물어보면서 배워나가자. 그런데 항상 나는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 같다 지양하자
실패한 기버가 늘 타인을 믿는 실수를 저지르는데 반해 성공한 기버는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한다. 타인과 자신을 모두 돕는다는 것은 상대를 신뢰하면서도 실제로도 믿을만한 사람인지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 나는 상대를 믿고 시작하지만 이기적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을 멀리한다. 한편으로는 내가 상대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기적이라고 판단하고 테이커라고 판단하고 멀리하는 것은 아닐까?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때마다 항상 대가를 받으려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항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베푼 것을 절대 잊지 않고 빚을 떠안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예 잊은 사람도 있다.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 일을 시작한다. 우리는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주고 안받는건 너무 좋다 되돌려 받는걸 바라지도 않는다.. 하지만 반대로 누군가에게 뭘 받으면 꼭 뭐라도 다시 줘야할것만 같다. 빚지는 기분 이런건 매처의 특징이라고 읽은 것 같은데.. 잘주고 잘받자
전자책408P [얼마나 베푸느냐보다 중요한 것]그것은 베푸는 양이 아니라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중략 "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아무런 의문도 생기지 않았어요. 내가 좀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았으니까요"
→ 나의 사소한(?) 베풂이 상대방에게는 큰 도움이 되어 피드백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지, 그런 경험을 계기로 오히려 뿌듯함 또는 열정이 살아난 경험이 있는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