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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 내집마련, 3개월안에 끝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8시간 전 (수정됨)

“매물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드디어 내집마련 해보려고 큰 맘먹고 시작했는데

살 집이 없다니요 

너무 늦은 것 같고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요즘 서울 수도권 시장에서는

이런일이 일어나고있습니다. 

 

  • 기대하고 갔던 단지는 매물이 없거나
  • 있더라도 직전 실거래 대비 1억을 더주고 1층을 사야합니다. 
  • 중층은 2-3억을 더 높게 부르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겨우 하나 나온 집 앞에서
마음이 급해집니다.
이걸 놓치면 또 언제 나올지 모르겠고,
지금 안 하면 계속 제자리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내마기 수강생분들께서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
“이 집, 해도 되나요?”입니다.
집이 정말 괜찮아서라기보다는,

이 집을 안하면 영영 못할 것 같은 공포감이 들기도합니다. 

 

이런 불안한 시장속에서 어떻게하면

내집마련까지 잘 해낼 수 있는지, 

3개월 안에 내집마련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물건 놓칠 것 같아요 “이 집, 해도 되나요?”

 

현장에서 만난 물건

예산과 조건이 맞다보니 부동산 사장님이 부축입니다

“ 이거 지금 당장해야해 ”


이런 마음이 드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1. 놓칠까 봐 불안한 마음

현장에 막상 가보니, 나말고 다른 사람들도 같이 보러왔습니다. 현장에는 가득한 신발들.. 1층인데도 불구하고 3-4팀의 사람들과 같이 매물을 보곤합니다. 

그리고 오늘 보고 온 집이 좀 전에 계약되었다고합니다. 

내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매물들이 하나 둘 씩 거래될 때 불안감은 극도로 가게됩니다. 

 

 

2. 배운대로 하지않은 찜찜함

강의에서는 여러 단지 비교해보고 사라고했는데..

인생의 몇억짜리 쇼핑인데 물건 한개만 보고 사도 될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공감된다면

지금부터 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내집마련을 ‘잘했다’는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내집마련을 잘했다는 기준은
최고의 단지를 사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다 좋다고 말하는 집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내 예산 안에서 가능한 후보 단지를 여러 개 보고,
그 안에서 장단점을 비교한 뒤
지금의 나에게 최선이라고 확신을 갖고 집을 선택했다면 내집마련을 잘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확신있게, 최선의 내집마련 하는 방법은 바로 이겁니다. 

 

  • 나의 예산을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가격이 오르는 시장에서는, 나의 예산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쉼표가 필요합니다. 매도자가 갑작스럽게 올리는 매물에 따라 올라타는 것이 아닌, 감당 가능한 매물로 내가 내려가야합니다.

     

  • 내집마련 후보 단지를 뽑아서 비교해야합니다.  

    내 예산 안에서 할 수 있는 단지를 정리하고, 이 후보처들중에 어디가 더 좋을지 반드시 고민해봐야합니다. 그런데 어디가 더 좋을지는 지도만 본다고 해서 알 수 있는 영역은 아닙니다. 실제로 내가 아파트 주변을 둘러보고, 지하철도 타보고, 어떤 사람들이 거주하는지를 알아야 판단이 됩니다. 

    “아 A단지가 B단지보다는 이래서 더 좋구나!”

 

 

  • 실제로 매물을 봐야합니다. 

    이제는 실제로 부동산 문을 열고 사장님과 대화를 해야합니다. 내가 살 집이기때문에, 나의 이사 날짜에 맞출 수 있는 물건, 그리고 집의 노후상태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는 부분을 체크해야합니다. 

 

이 3단계를 거치다보면

아.. 이 집이 나에게 최선의 집이다

라는 확신이 어느정도 들게됩니다. 

 

사실 이 3단계는 글로보기에는 쉬워보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어렵고 지칠 수 있기때문에

저는 반드시 ‘기한을 정하고 사자’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이제 공부만 하다 끝나는 

내집마련은 이제 멈추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3개월, 이 안에 반드시 산다는 데드라인을 정해보세요.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시간은 지나가고, 집값은 다시 한 번 움직입니다.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면서

투자를 이어온 제가 뼈저리게 배운 것은요 

내집마련은 공부가 끝난 뒤에 하는 게 아니라,
사는 과정에서 기준이 완성되는 일입니다.
 

  • 예산이 지금 완벽하지않더라도 매물을 검토하면서 스스로의 감당 가능한 예산이 정해지고 
     
  • 내집마련 후보 단지를 둘러보다가도 내가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기준이 세워집니다.

    예를 들으면 역세권이라던지, 초등학교와의 거리라던지 

 

  • 매물을 보다보면 나의 실제 이사 계획이 명확해집니다. 내가 이집 이사 날짜는 맞출 수 있겠구나, 이 집은 포기해야겠구나 등등

 

실제로 배운 것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수 많은 변수를 만나게 되실겁니다. 

그런데 이 변수는 대체로 직접 해봐야지만이 깨고 앞으로 나갈 수 있더라구요 

 

내집마련 이번 주에 꼭 사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번 분기 안에는 반드시 산다는 결단은 필요합니다.
내집마련을 3개월 안에 해낸 사람의 공통점은 

  • 3개월이라는 기간을 정하고
  • [예산-후보단지추리기-매물보기]를 반복하고
  • 반복하는 과정에서 내집마련 기준을 세우는 사람


이렇게 하다보면 결국 해냅니다.

왜 나는 지금 알았을까, 너무 늦은건 아닐까

막상 시작하려고보니 세상이 나를 가로막고있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지금 여러분들이 하고 계신 행동들이 반드시 내집마련으로 이어질거라고 확신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내집마련을 위한 한걸음을 응원합니다. 

여러분들의 내집마련을 돕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채너리
8시간 전N

튜터님 감사합니다~ 이번 분기라는 데드라인을 잡되 조급해하지는 않겠습니다!

이호
8시간 전N

데드라인을 정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면서 앞으로 나아가 보겠습니다!! 그리고 어려움이 있더라고 복기하고 반복한다!! 튜터님 감사합니다~

허씨허씨creator badge
8시간 전N

실제로 배운 걸 적용해 보는 게 중요하겠네요!! 수많은 변수 직접 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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