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를 쌓는 법칙을 찾고
이를 나누는 부율입니다.
앞마당을 하나 만들고 나면 보통은
“다음 앞마당 어디 가지?”에 바로 집중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 것은,
인사이트를 쌓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새 앞마당이 아니라 기존 앞마당의 시세트래킹
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앞마당 결론 파트에서 반드시 나와야 하는 것이
트래킹할 단지(상·중·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앞마당 시세트래킹 루틴을 공유합니다.
1. 앞마당별 상·중·하 단지 선정 후 시세 트래킹
앞마당마다 상·중·하로 트래킹할 단지를
정하고 시세를 땁니다.
이때 깃발을 꽂은 단지 주변도 함께 훑어보며
혹시 가치 대비 싼 단지가 있는지 가볍게 확인합니다.

2. 금액 정렬 → 가격 고정 후 가치 판단
금액별로 정렬한 뒤,
가격을 고정하고 봤을 때
가치가 더 괜찮다고 느껴지는 단지에
파란색 표시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왜 이 단지가 더 나아 보이는지”를
짧게라도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만약 투자를 앞두었던 단지였다면 얼마에
그때의 분위기와 상황을 기록해두고
가격변화 및 분위기도 같이 체크하고 있습니다.

3. 파란색 단지 필터 → 투자금 기준 재정렬
파란색으로 표시한 단지들만 다시 필터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투자금 기준으로 재정렬합니다.
투자금 대비 가장 매력적인 단지에
노란색 표시를 합니다.
이 단계에서
‘지금 내가 실제로 살 수 있는 단지’가 명확해집니다.

4. 앞마당 원페이지에 변화 기록
앞마당 원페이지에 생각을 남깁니다.
숫자보다도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중심으로 적습니다.
전달 생각은 빨간색,
이번달 생각은 파란색으로 표시해서
비교해봅니다.

5. 요즘 가장 중요한 단계: 전화 확인
요즘은 실거래 반영이 늦기 때문에
이 단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이전 시세와 현 시세가
2억 이상 차이 나는 단지가 있다면
직접 전화로 확인합니다.

예를 들면,
실거래는 14억 1천으로 보이지만
전화해보니 7층이 15.5억에 약정서를 쓴 상태라면,
현재 나와 있는 4층 15억 3천 매물이
충분히 가격 메리트가 있다는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마당에서 노란색 또는
파란색으로 표시한 단지는
해당 가격에 실제 거래가 되는지
부동산 최소 5곳 이상 전화해보면서
앞마당원페이지 또는
저는 엑셀 메모에 누적해서 적어둡니다.

이 부분은 강사와의 만남에서
밥잘튜터님께서 꼭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주신 팁이기도 합니다.
앞마당은 만들수록 늘어나지만,
실력은 트래킹한 앞마당에서 쌓입니다.
누군가에겐 당장 재미없어 보이는 작업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보이는 사람만 보이는 차이’를
만들어준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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