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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이 없어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방법 [킴나두]

15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꾸준히 해나가는 투자자

킴나두입니다.

 

 

처음 소개드린 것처럼,
저는 월부 안에서 꾸준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저의 첫 시작 연도를 들으신 분들은
항상 놀라시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료분들께서

이런 힘듦을 말씀하십니다.

 

 

"한 달 하는 것도 힘든데

어떻게 매달 그렇게 꾸준히 하세요?"

 

 

"저는 1호기를 하고

투자금이 없어서 재미가 없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하셨어요?"

 

 

"잠깐 쉬었다 와도 될까요?”

 

 

 

사실 저도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해올 수 있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떻게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 환경

 

 

월부에 오기 전,
저는 무엇 하나 꾸준히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배우고 싶은 것은 많았습니다.
일식 자격증, 공인중개사 자격증, 목공 등


다양한 것들을 배우기 위해 시작했지만,
모두 몇 개월 만에 포기했습니다.

 

그만큼 저는 끈기가 없고

금방 실증을 느끼는 사람이었습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할 때도,
스스로 끈기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닉네임도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의미를 담아
제 성을 따서 킴 나두라고 지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할 때마다
항상 끈기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그런 제가 지금까지 해올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환경이었습니다.

 

사실, 꾸준함이 제 무기가 될 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의지를 믿지 못했기에,

매달 강의를 수강했고

 

월부 환경 안에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래 할 수 있었고

결국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임감을 더 갖기 위해

매달 운영진 신청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조원분들을 위해 무엇을 도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고


조원일 때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전반에서는

튜터님과 자주 소통할 수 있어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감사한 환경이기에


잠시 의지가 약해지더라도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환경.

너무 당연한 말씀으로 들리시나요?

 

 

저를 꾸준하게 만들었던 것은

그 당연하게 느껴지는 환경이었습니다.

 

 

 

 

| 동료 & 솔직함

 

 

저는 원래 낯을 많이 가리고,

속마음을 잘 이야기하지 못하는 성격이었습니다.

 

힘든 일이 있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참거나 회피하곤 했습니다.

 

 

 

조 활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조원들과 친해지게 되지만


저는 제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에
동료들과 가까워지는 게 어려웠습니다.


강의를 오래 수강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이어가는 동료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년 6개월 만에

월부학교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동료분들과

3개월간 동거동락하는 환경 속에서
예전과는 달리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저를 온전히 드러내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그동안보다 더 많이 제 마음을 보여주고

용기를 내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거치면서
조금씩 저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에게도 소중한 동료들이 생겼고
힘들 때마다, 어려울 때마다 응원해주고
함께 달려주는 동료들이 있었기에

저는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목표

 

 

 

저는 스스로를 다른 분들보다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


간절함이 부족하고

목표가 선명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간절하게 하고 싶어도
마음이 쉽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지금 제 상황이
당장 생계를 위협받는 상황이 아니기에

와닿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를 수강할 때,

많은 동료분들이 지방 물건을 매도하고

수도권으로 갈아타기 할 때 


저는 상황상 매도가 어려웠고

소액 투자자라 수도권 투자는

엄두조차 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상황에 맞는

지방 투자를 선택했습니다.

 

당시 튜터링을 해주신

튜터님께서는 저를  단단한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저도 몰랐던 저의 강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원분들이 큰 돈으로 좋은 걸 투자하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투자한 것이

나두님의 장점이자 뚝심이라 생각했어요"

- 게리롱 튜터님 -

 

 

 

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투자에 집중하면 된다는 것.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해나가다 보면

언젠간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라는 믿음

강하게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나두님은 멘탈이 단단한 게 강점이예요
항상 나두님이 부정적인 말을 한 걸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 재이리 튜터님 -

 

 

"제가 느꼈던 조장님의 강점은

꾸준하게 해오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 안에서 수용성있게 열심히 하려고 하는

태도가 있다고 느꼈어요."

- 나알이 튜터님 -

 

 

 

그동안 함께해주신 튜터님들의 말씀을 통해
저는 제 강점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더 단단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며
꾸준히 나아가려고 합니다.

 

 

 

 

 

혹시 지금 잠시 멈추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환경 속에서
튜터님과 동료분들과 함께 다시 힘을 내어

한 걸음 더 나아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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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에디
16시간 전

나두님 2년전에도 성장에 관련해서 고민하셨던 게 기억이 나는데, 지금까지도 우직하게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신 거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윤이짜장
15시간 전

조장님💜 꾸준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ㅎㅎ 제가 흔들릴때 얘기 잘 들어주시고 이어갈 수 있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조장님은 장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웃긴 것 ^^^ㅋㅋㅋㅋㅋㅋ 글 감사합니다 😘

소민 아빠
15시간 전

조장님 덕분에 한달을 잘보냈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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