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꾸준히 해나가는 투자자
킴나두입니다.
처음 소개드린 것처럼,
저는 월부 안에서 꾸준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저의 첫 시작 연도를 들으신 분들은
항상 놀라시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료분들께서
이런 힘듦을 말씀하십니다.
"한 달 하는 것도 힘든데
어떻게 매달 그렇게 꾸준히 하세요?"
"저는 1호기를 하고
투자금이 없어서 재미가 없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하셨어요?"
"잠깐 쉬었다 와도 될까요?”
사실 저도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해올 수 있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떻게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 환경
월부에 오기 전,
저는 무엇 하나 꾸준히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배우고 싶은 것은 많았습니다.
일식 자격증, 공인중개사 자격증, 목공 등
다양한 것들을 배우기 위해 시작했지만,
모두 몇 개월 만에 포기했습니다.
그만큼 저는 끈기가 없고
금방 실증을 느끼는 사람이었습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할 때도,
스스로 끈기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닉네임도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의미를 담아
제 성을 따서 킴 나두라고 지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할 때마다
항상 끈기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그런 제가 지금까지 해올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환경이었습니다.
사실, 꾸준함이 제 무기가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의지를 믿지 못했기에,
매달 강의를 수강했고
월부 환경 안에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래 할 수 있었고
결국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임감을 더 갖기 위해
매달 운영진 신청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조원분들을 위해 무엇을 도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고
조원일 때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전반에서는
튜터님과 자주 소통할 수 있어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감사한 환경이기에
잠시 의지가 약해지더라도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환경.
너무 당연한 말씀으로 들리시나요?
저를 꾸준하게 만들었던 것은
그 당연하게 느껴지는 환경이었습니다.
| 동료 & 솔직함
저는 원래 낯을 많이 가리고,
속마음을 잘 이야기하지 못하는 성격이었습니다.
힘든 일이 있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참거나 회피하곤 했습니다.
조 활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조원들과 친해지게 되지만
저는 제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에
동료들과 가까워지는 게 어려웠습니다.
강의를 오래 수강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이어가는 동료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년 6개월 만에
월부학교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동료분들과
3개월간 동거동락하는 환경 속에서
예전과는 달리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저를 온전히 드러내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그동안보다 더 많이 제 마음을 보여주고
용기를 내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거치면서
조금씩 저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에게도 소중한 동료들이 생겼고
힘들 때마다, 어려울 때마다 응원해주고
함께 달려주는 동료들이 있었기에
저는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목표
저는 스스로를 다른 분들보다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
간절함이 부족하고
목표가 선명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간절하게 하고 싶어도
마음이 쉽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지금 제 상황이
당장 생계를 위협받는 상황이 아니기에
와닿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를 수강할 때,
많은 동료분들이 지방 물건을 매도하고
수도권으로 갈아타기를 할 때
저는 상황상 매도가 어려웠고
소액 투자자라 수도권 투자는
엄두조차 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상황에 맞는
지방 투자를 선택했습니다.
당시 튜터링을 해주신
튜터님께서는 저를 단단한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저도 몰랐던 저의 강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원분들이 큰 돈으로 좋은 걸 투자하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투자한 것이
나두님의 장점이자 뚝심이라 생각했어요"
- 게리롱 튜터님 -
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투자에 집중하면 된다는 것.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해나가다 보면
언젠간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강하게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나두님은 멘탈이 단단한 게 강점이예요
항상 나두님이 부정적인 말을 한 걸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 재이리 튜터님 -
"제가 느꼈던 조장님의 강점은
꾸준하게 해오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 안에서 수용성있게 열심히 하려고 하는
태도가 있다고 느꼈어요."
- 나알이 튜터님 -
그동안 함께해주신 튜터님들의 말씀을 통해
저는 제 강점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더 단단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며
꾸준히 나아가려고 합니다.
혹시 지금 잠시 멈추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환경 속에서
튜터님과 동료분들과 함께 다시 힘을 내어
한 걸음 더 나아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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