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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 끝나고 3개월만에 모두 1호기를 해냈습니다.[월부지니1]

26.01.27 (수정됨)

 

 

안녕하세요

동료들과 함께 꾸준하게 성장하고 투자하고 싶은

월부지니1입니다.

 

 

오늘은 2025년 10월 지방투자실전반의 인연이었던

빛나뚜와 두잇나 튜터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1호기를 바라보는 동료들

 

2025년 여름학기를 마친 저는

실전반 조장도 도전해보자!라는 생각으로 2025년 10월 

지방투자실전반 조장에 지원하게 됩니다.

 

 

신기하게도 저희조에는

저와 비슷한 싱글투자자가 6명이나 있었습니다.

그 중 아직 1호기를 하지 못하신 분들은 4명이었습니다.

 

 

처음 제가 투자를 할 때 

내가 할 수 있을까부터 시작해서

배운대로 하긴 했는데 이게 끝인걸까..?

내가 선택한 곳이 맞는 걸까?

라는 고민을 수없이 했었던 기억이 나면서

그때 손을 뻗어준 인연들에 대한 기억이 났습니다.

 

 

그때 그분들 덕분에 1호기 투자를 할 수 있었던 저는

우리 조원분들께서 1호기 투자를 할 수 있게 옆에서 최선을 다해 도우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지방에서 열심히 구르던 우리 빛나뚜 1호기 용사들

지칠법도 한데 두잇나튜터님과 동료분들의 응원덕분이었는지

곧바로 1호기 찾기에 돌입했습니다.

 

 

11월이 되자 기적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한 분이 용기를 내어 첫 1호기를 해냈고,

나머지 동료들도 이에 자극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이런 소식이 나머지 동료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임계점을 넘기게 하는 한마디

 

돌이켜보면 제가 투자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지니님 잘하고 있어요 

라는 한마디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빛나뚜 1호기 용사들이 연락이 올때면

○○님 너무 잘하고 있어요

저 1호기 할때보다 훨씬 잘하고 있어요

라고 응원드렸습니다.

 

 

당연히 지금 하고 있는 투자 활동에 대한 피드백도 드렸지만

가장 중요한 한마디는 잘하고 있다는 저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동료들이 임장갈 때면

먼저 연락을 하고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저에게는 이런 소소한 것들이 감동으로 다가왔기에

우리 동료들도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타인의 성장이 나의 행복이 되는 순간

 

마침내 저번 주, 마지막 네 번째 동료까지 투자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 순간 제가 느낀 행복은 제가 처음 투자를 성공했을 때보다 훨씬 컸습니다.

 

 

다른 사람의 투자에 내가 이렇게 뛸듯이 기쁠일인가?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기버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상대방이 정말 원하는 도움이어야 지정한 나눔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준다는 것이 굉장히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 동료들의 투자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빛나뚜 1호기 용사분들이 매월 하나씩 가져오는 1호기 투자 소식에

매번 행복했습니다.

 

 

투자라는 것은 절대 제로섬 게임이 아니며

같이 공부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함께 잘되는 법”을 배워나가는 것

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투자를 준비중이 동료가 옆에 있다면

 

여러분의 곁에도 투자를 준비중인 동료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1호기를 준비 중인 분들은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동료분들이 옆에 있다면 이렇게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관심을 먼저 나타내기 

  먼저 연락하고, 힘든 것은 없는 지 물어보고, 임장은 잘하고 있는지 “먼저” 다가가보세요.

  정말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동료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힘이 됩니다.

 

2. 잘하고 있다는 한마디 

  잘하고 있어요 oo님 이라는 이 한마디는 마법의 한마디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잘 가고 있는 것일지 고민이 되고 확신이 없을 때 동료가 해준 이 한마디는 한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그렇게 크고 거창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 동료들의 투자를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주변에도 1호기를 준비중인 동료가 있다면

꼭 따뜻한 한마디와 연락을 보내보세요 :)

 

 

 

2025년 10월 함께했던 두잇나 튜터님과 빛나뚜 여러분

1호기 한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1호기 소식에 그 누구보다 함께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는 그날까지 함께해요!


댓글


브롬톤
26.01.27 14:12
따봉하는 월부기
내가집을
26.01.27 14:17

타인의 행복을 본인의 행복 일치시키고 완전 기버잖아요~

무한한상상
26.01.27 14:19

감동이에요 지니님~~ 지니님 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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