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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나를 칭찬하며, 용인시 수지구 내집마련 성공!

6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훌륭한솜입니다.

월부 8개월차 부린이,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될 날이 올 줄이야.. 감격스럽네요..

기쁜소식 안고 인사드립니다.^^

 

1. 월급쟁이 부자들과의 만남

제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던 때에 SNS에서 우연히 접한 천원짜리 강의 홍보글(?). 밑져야 본전~ 하며 강의를 듣고 눈이 번쩍! 홀리듯 결제한 제태크 기초반. 그때부터 본격적인 월부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남편 명의로 청약이 당첨된 0호기에서 만 1년째 거주 중이었고 브랜드 대단지, 거대한(?) 커뮤니티센터… 너무나 만족스러운 내집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내온 저에게 강의 내용들은 머리를 수 없이 내려치는 바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월부에 입성한 작년 5월은 결혼한지 약 1년 된 시점으로 남편은 외제차를 구매, 저 또한 차를 바꾼 상태로 정말 작고 소중한 종잣돈만 남아 있는 통장과 양도세 중과 기간 중인 0호기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앞마당을 만들며 예비 투자자를 준비하게 되었고  25.05 제태기>25.06 열기>25.07 실준>25.08 서투기>25.09 열중>25.10 자실/매물코칭>25.11 서투기/투자코칭>25.12멘탈/건강관리/매도매수집중>26.01 내마기(0호기 매도, 용인시 수지구 내집마련 성공)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2. 갈팡질팡 실거주 갈아타기인가 VS 투자인가 

처음 투자 공부를 시작했을 때 즈음부터 남편은 저의 월부 생활을 응원하고 지지한다고는 해주었으나, 투자 관련 의지를 크게 내비칠 때마다 은근한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투자를 우선순위로 두었던 저와는 달리 남편은 실거주 만족도가 우선이었고 보유 중인 0호기의 매도에 대한 생각도 부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저보다 서울에서의 약속이 많았고, 회식이 잦아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많은 상황의 연속으로 힘들어 하던 사이사이 + 월며들도록(?) 지속적인 0호기의 아쉬운 입지에 대한 속삭임으로…반은 가스라이팅(?)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저는 투자가 우선순위였고 쉬는 달 없이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어가던 10월의 어느 날.. 두둥~~ 10.15 대책이 저의 앞길을 제대로 막더이다… 저의 앞마당은 모두 토허제 지역으로 묶이게 되었고 투자는 불가…ㅠㅠ 좌절할 틈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방향을 틀어 실거주 관점으로 매임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휴가를 내고 평일 매임 일정을 계획하여 하루종일 매물을 살펴보았고 그 중 후보단지를 추려 고민하던 중 동료의 매코 밀어내기(?)로 ‘센스있게쓰자’님의 매물코칭을 받게 됩니다. 코칭 받은 매물에 대해 ‘통과’는 받았지만 리모델링 이슈에 대한 부분의 감당이 필요했던 상황. 몇 가지 제시해 주시던 방향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다시 비 규제지역의 투자로 방향을 돌리게 됩니다…

 

규제 이후 첫 달. 비 규제 지역의 시장은 아주 뜨거웠습니다. 투자자들이 몰리고 부사님들의 반응은 차갑고.. 매물을 보지도 않고 거래가 되고 매가가 점점 높아지며 매전차는 커지고, 할 수 있는 단지는 점점 후순위 단지로 밀려났습니다. 마음이 힘들었는지.. 2-3주 내내 열이 올랐다 내렸다… 건강이 안 좋아지기 시작하며 땅굴을 파고 깊숙하게 들어가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의지가 훅 꺾여버린 시점에 남편과 함께 역삼에 위치한 월부를 방문하여 ‘마스터멘토님’의 투자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발가 벗겨진 저희 부부의 현재 상황을 살펴 보시고는 ‘보유 중인 0호기의 입지판단→손해를 보더라도 매도’, ‘지출을 줄여 저축액을 늘리고(외제차 처분) 감당 가능한 대출한도 파악→상급지의 더 가치가 있는 단지로 갈아타기’의 솔루션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실거주의 만족도를 우선 시 했던 남편은 멘토님의 솔루션에 매우 만족해 했고 0호기 매도에 대한 생각, 외제차 처분에 대한 마음도 돌릴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 만쉐잇~! 

그렇게 본격적인 실거주 갈아타기 방향을 향해 전력질주를 시작했습니다.

 

3. 매도의 벽

투자코칭 이후 저는 바로 단지 부동산에 연락해 매물이 내놓았고, 내놓은 날 당일부터 집을 보러 사람들이 있어 조만간 매도를 할 수 있을 거란 희망에 젖어 있었습니다.  갈아타기 할 지역의 매임을 퇴근 후 남편과 함께 열심히 다녔고, 마음에 드는 매물이 있어 잡고 싶었으나 부사님 왈 “매수 먼저 하면 정신병에 걸려요. 매도 먼저 하고 와요”… 

계속 올라가는 집값과 매물 품귀 현상 속에 초조함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와중 2주 내내 아무도 저희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이 없어 답답한 저는 부사님에게 전화를 걸어 ‘다른 부동산에도 내놓아보겠다’.. 라고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저희 집 근처에 비과세 장이 시작된 신축 단지에 대해 언급해주셨습니다. 저희 집보다 입지가 좋고 매물이 많아 가격이 저렴해 경쟁에서 밀리는 것 뿐만 아니라 시기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비수기라(12월) 주변 부동산 포함 거의 손님이 없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 매번… 타이밍이 이러한가.. 좌절.. 양도세 중과를 부담하면서까지 매도를 계획했었는데 현재보다 가격을 더 내려 매도를 하고 터는 것이 맞는 것인가…. 저희 부부는 고민 끝에 다 내려놓고.. 어차피 당장 매도가 어려워 보이니 2년 실거주 후 비과세 혜택이라도 받고 매도하자..로 마음을 돌려 부사님께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부사님은 2년 비과세 시점을 잔금 일로 수정해서 두고 저희 단지만을 고집하고 찾아오는 분이 있으니 그런 분들을 기다려보자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점점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부사님으로부터 매매가 조정이 가능한지 묻는 전화를 받았고, 조정이 가능하다 답변을 드리자 다음주 주말에 집을 보러 오겠다는 일정이 잡혔습니다. 그리고 다시 두근두근..  시간이 많이 남아있었지만 다시 행복 회로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며칠 뒤,  또 갑자기 저녁 시간에 집을 볼 수 있냐는 연락을 받았고, 다행히 집에서 쉬는 날이었던 저는 대청소를 하고 손님(?)을 맞이 했습니다. 젊은 부부와 어린 아이가 함께 방문을 했고 마음에 들어하는 듯 했지만 또 다시 좌절하고 싶지 않아 마음을 다스리며 남편과 식사를 하고 정리하던 중 부사님에게 전화를 받습니다. “저 욕 먹을 거 알고 전화 드려봅니다. 오늘 집 보신 분이 사모님 집이 제일 맘에 든다고 2천 가격 조정해주시면 쿨거래 하시겠다고 합니다” 거의 풀 옵션을 때려 박았던 우리.. 매수 의사에 감사했지만 급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던 지라 큰 고민 없이 거절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분들이 천만원만 조정해 주시면 하시겠답니다!!!, lh 살고 계셔서 잔금 날도 원하시는 날에 맞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남편과 상의 후 빠르게 매도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2년 비과세 시점 잔금 날로 지정-26.10월 초). 계약 날 미리 방문하여 사장님과 대화 나누며 들었는데,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층, 더 좋은 타입의 매물이 경쟁 매물로 있었으나 옵션의 힘이었는지 매수자분들이 저희 집을 택하셨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저희집이 타워형 신고가를 찍었다는ㅎㅎㅎ). 

 

4. 부사님들과의 소중한 인연

0호기 매도 시 인연을 맺은 A부동산 사장님 부부. 

저는 물건을 한 곳에만 올려놨었습니다. 사실 조금 불안했지만 전화드리면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마음이 심난해 하면 내려와 커피 한잔 하자며 불러 다독여주고, 매물에 대한 고민과 갈아타기 계획을 함께 해주셨던 고마우신 부사님들.. 덕분에 저희 집이 로얄동, 로얄층인걸 알게 되었고 여러방면에서 단지 소식도 접하고 매도에 대한 세세한 부분, 매수자와의 소통에 도움을 많이 받아 정말정말정말 매끄럽게 매도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도 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보니 유레카~! 저희 부부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수 물건의 잔금만 준비될 수 있다면 0호기 잔금일 날 맞춰 매수하지 않고 당장 매수가 가능 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왜, 0호기 매도일에 맞춰서 매물을 볼 생각만 했을까요…? ㅎㅎ 덕분에 내집마련을 위한 시동을 걸 수 있었습니다.

 

“매수 먼저 하면 정신병 걸려! 매도가 먼저야!” 나를 말려주신 B부동산 사장님.

 0호기의 빠른 매도를 대비하여 매물을 열심히 털며 만난 부사님. 완전 일잘러 스타일. 너무 긍정 에너지 넘치시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심지어 남편이 너어어어어무나 마음에 들어했던 매물을 보여주셨었죠..ㅎ 사실. ‘0호기가 금방 팔릴거라고 생각하고 매수 먼저 해도 되지 않을까?’ 충동이 있었으나 차분히 말려주시며 매도 먼저 하라고 이야기 해주셨죠.. 돌이켜보면 결과적으로는 집이 잘 매도 되었으나 그 순간 조급함에 매수를 먼저 했더라면 제 성격에 정말… 잠도 못자고 정신병에 걸렸을 거에요..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1번 감사).

 

무사히 매도 계약을 치른 뒤, 기쁜 마음에 부사님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반가워 하시며 매도는 했냐고 물어봐 주시더라구요 ㅎㅎ) “그 때 보여주신 단지 ㅇㅇ가격에 나오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자 안타까워 하시며 “최근 거래 가격이 ㅇㅇ이에요. 이제 그 가격에 매물 안나올거에요.”  두둥……….. 띠로리…… 좌절하는 저에게 부사님은 바로 수지구 매물을 털어 ‘ㅇㅇ단지에 ㅇㅇ가격으로 하나 있네, 여긴 어때요?’라며 하나하나 살펴봐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도 월부 8개월차! 아무거나 볼 수 없죠! 나름대로 입지 가치를 판단하고 목록에 담아준 단지 매물에 대해 여쭤봤고, 부사님은 “아, 여기도 괜찮지. 이거 잡아야겠네. 내가 일정 잡아줄게 언제 올래요?” 주말 방문 계획을 말씀드리자 “안돼, 빨리와요. 오늘 와” ㅎㅎㅎㅎㅎ 적극적이셨던 부사님 덕에 휩쓸리듯(?) 방문 일정을 잡기로 했으나 잠시 후 연락을 받습니다. “내가 연락을 해봤는데, 공동중개 안한다고 하네? 어쩔 수 없지. 내가 연락처 보내 줄테니 오늘 가서 보고 잡아요” 그렇게…바로 물건지 부사님께 연락을 드렸고, B부사님 덕분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온 매물을 발 빠르게 보고 계약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얻었습니다(2번 감사).

 

“하루 시간을 줄게”, “집 주인은 따로 있어” 매물을 잡고 기다려주신 C 사장님

B부사님 덕분에 물건지 부사님과의 인연이 닿았고, 매물을 보며 ‘아, 이거다’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최근 거래가에 비해 낮은 매매가, 올 수리가 필요하지만 하자 없이 깔끔한 매물 상태, 남향에 좋은 층까지.. 저는 바로 가계약금을 넣고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확실하게 준비하고 안전함을 추구하는 성격. 최종적으로 대출 상담을 다시 받아보고 넣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흐읍.. 부사님은 연계되어 있는 대출 상담사를 소개 시켜주셨고, 상담사는 저의 소득자료를 요구해왔습니다. 회사의 세무사를 통해 얻어야만 했던 서류… 내가 이렇게 뜸 들이다가 물건이 날아가면 어쩌나 초조해하며 부사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고, 계약 하고 싶은데 필요 서류가 당장 준비되지 않아 대출 상담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혹시 조금만 기다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네 그럴게요. 사실 다른 부동산으로부터 물건 안보고 계약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내가 물건을 먼저 보내준 손님에게 시간을 주고 싶다고 말했어요. 물건 잡아두고 있을테니 내일 대출 상담 해보고 연락줘요”…. 오마이갓.. 뭐 이런 천사같은 부사님이 있나요오오오오 그렇게.. 하루의 시간을 주신 부사님 덕분에 가계약금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약정서를 쓰고 왔는데, 일찍 도착해서 부사님과 이야기 나누던 중 하시는 말씀이….

-휴일을 칼같이 지키는 사람인데(부사님), 휴일에 물건 안보고 하겠다고 연락 준 손님→땡

-이미 저렴하게 나온 물건의 가격 조정을 과하게 시도했던 손님 1, 2 →땡

-공동중개로 물건 보고 싶다고 했던 손님 →땡

-공동중개로 물건을 안보고 하고 싶다고 했던 손님→땡

-물건지 사장님에게 바로 연락 드리고 일정 잡아 방문한 손님(저) → 통과

 “사실 이렇게 연락을 많이 받았었어. 그런데 ~한 이유로 손님(저)이 물건을 잡은 거야. 집 주인은 따로 있어”

“시세보다 4천 만원은 싸게 잡은 거야. 미리 공부(가격) 해두지 않았으면 이 가격이 좋은 가격인지도 모르고 놓치지”

 

5. 계속 환경 안에 있으며 포기하지 않았던 나 자신 칭찬해 

좌절의 연속에도 포기하지 않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환경 안에서 나를 채찍질 한 저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가장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에 쉬지 않고 내마기를 들으며 첫 조장을 맡게 되었고, 첫 조장인데 조원분들이 다른 조에 비해 많아 어려움도 많았으나, 인연인지 대부분의 조원분들이 같은 지역을 보고 계셔서 함께 임장을 나가고,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대부분 성공적인 매도-매수의 과정 중에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장을 맡음으로써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받아 용용맘맘맘님께 현재 상황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조장방에서 샤샤튜터님, 갱지지튜터님의 조언을 얻어 매도시기, 매도 후 방향을 잡아볼 수 있었고, 선배와의 만남 시간에 한가해보이님 덕분에 가치판단에 대한 확신과, 후보 단지의 확신을 얻을 수 있었고, 가계약금을 넣은 뒤 바로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막연하게 여겨졌던  계약과정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달 안에 매도-매수(약정서까지)가 모두 진행 되었는데, 큰 산을 넘을 때마다 월부의 환경 안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성공적인 내집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복기

부족했던 점:

-조급한 마음에 가계약금 넣기 전에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지 않은 점.

-매물이 없다는 핑계로 매물 털기 소극적이었던 점.

-약정금에 대한 조언을 들었음에도 마음 편안할 만큼 넣지 못한 점.

-내 예산에 더 좋은 지역의 더 좋은 단지를 적극적으로 살펴보지 않은 점.

잘했던 점:

-포기하지 않고 계속 환경 안에 있던 점.

-내마기 조장을 맡은 점.

-관심 단지 시세트레킹을 꾸준히 한 점

-열심히 매물 임장하며 부사님과 인연을 만들어둔 점.

-부사님들과의 소통이 어색하지 않게 경험을 쌓아둔 점.

-투코, 매코를 통해 뚜렷한 방향을 잡고 움직인 점.


 

<<감사한 분들께 인사>>

제일 먼저 저의 월부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해준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쉽지 않았을 텐데  0호기 매도에 10개월 탄 외제차 매도까지.. 큰 결정 해주고 끝까지 함께 해주어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짠하고….ㅎㅎ 내맘 알쥬?

 

제태기 조장과 조원으로 만나 현재까지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채찍질하고, 포기하지 않도록 많은 힘이 되어준 저의 은인 양프롱님.. 정말 모오오오오든 면에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 열중조.. 함께 수지 뿌시기 하며 많은 정보 공유해주고 조언해주고 힘을 보태준 빈미니님, 첫 앞마당을 만들 때 여름날 폭우 속 13시간의 단임을 함께하며 결과가 좋으면 현재의 힘듦이 추억이 될 수 있다고 긍정에너지를 나눠주시던 아토파파님,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가야를 만날 준비를 하시는 그 정신 없는 와중에도 힘든 2번의 매도와 매수까지 완벽하게 해내시면서도 마지막까지 내집마련하지 못한 저의 마음을 먼저 살펴주셨던 멋진 아빠 솔빠님, 지역분석 보고서 작성도 잘 못하던 생 초보에게 1호기 경험을 아낌 없이 나눠주시던 열중 선생님 훌륭한나무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함께 작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선물로 각자 본인에게 내집마련이라는 선물을 하기로 했었는데.. 좀 늦어졌네요 ㅎㅎ 마지막 후발주자인 저까지 내집마련 성공했습니다! 저희 톡방 이름 이제 바꾸시죠!!!!!


댓글


금룡이
8시간 전N

치열했던 8개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글이네요^^ 주변에 천사들이 가득한거같아서 부럽습니다 새벽시간에 한자한자 꾹꾹눌러담은 후기라는게 느껴져요~ 제가 처음 월부 입성했을때, 저말고 제 아내가 입성했다면 비슷한 장면이 연출됐을것같기도합니다 팔아야될지역에 청약이 되어있을거같고, 외제차를 산지 얼마안됐을거같아요ㅋㅋ (그 뒷 얘기도 비슷하겠지만, 저흰 더 싸웠을거같아요) 매수먼저하면 정신병걸려요 부사님과 어마어마한 결심을 해준, 남편분께 잘해야겠어요❤️ 진심이 느껴지는 후기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단독세대주
4시간 전N

역시 미리 성실하게 준비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매물도 많지 않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도와 매수 해내신거네요ㅎㅎ 환경을 적극 활용하셔서 마음도 관리하고 현명하게 갈아타기 해내신 솜님 다시 한 번 너무 축하드립니다 🎉

리보플라빈
4시간 전N

솜님 조장방에서도 열심히하셨는데 좋은 결과 있어 기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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