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쉬운 마지막 열기 조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처음임에도 불구 하고, 과제도 열심히 해 주시고, 강의도 다들 완강을 해 주셨습니다.
저 처음엔 이게 머하는 짓인가 했어요. ㅋㅋ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직종이라 집에 와선 절대 컴퓨터 키지 않은 사람인데
집에 오자 마자 밥먹고 컴터 부터 키고,
아니면 애 재우고 늦게 까지 임보 쓰고..... 그렇게 일년을 보냈습니다.
처음엔 어색하고 낯설지만
저희 조 모든 분들
100억 클럽에 회원권 가지실 분들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달동안 저와 그리고 우리 조장님 블랙콤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블랙콤님, 그로잉키라님, 빨간망토찾자님, 똥똥방글이님, 하이라이트님, 긍정정님, 젤리메탈님, 아몽님
이제 끝이 아니고
다음에 월부 또 어디선가 다시 만나요 ❤️
댓글
또 뵙고 싶어요^^ 유쾌하신 지니빵님 1호기 기원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오늘 조모임이름과 사진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
지니빵님 멋져요!! 배울점이 많은 분이라 또 만나고싶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