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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니v]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26.01.28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기브앤테이크

2. 저자 및 출판사: 애덤 그랜트, 생각연구소

3. 읽은 날짜: 2026.01

4. 총점 (10점 만점): 9.5점/10점


 

STEP2. 책 내용 요약   

 

애덤 그랜트는 인간의 상호작용 방식을 세 가지 유형으로 정의한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 테이커, 받은 만큼만 돌려주는 매처, 그리고 대가 없이 먼저 주는 기버. 

성공의 사다리 맨 밑바닥과 맨 꼭대기에 모두 기버가 포진해 있다.

 

  • 기버의 네트워크(애덤 리프킨 사례): 테이커의 인맥은 필요에 의한 '단기적 연줄'에 그치지만,  기버의 네트워크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된다. 대가 없이 건넨 5분의 친절은 수년 뒤 뜻밖의 기회로 되돌아오며, 이는 예측 불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가 된다. 기버는 처음부터 받으려는 마음이 아니라 주는 마음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그 과정에서 네트워크가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또한 기버가 한 명만 존재해도 조직 내 나눔의 규범을 만들 수 있으며, 작은 시간 투자로 전체를 이롭게 한다.
  • 기버는 타인의 잠재력을 먼저 믿어줌으로써 상대의 재능을 끌어올린다. 이 과정에서 기버는 독점적인 지식이 아닌 공유된 지혜를 얻으며, 조직 전체의 파이를 키움으로써 윈윈하는 상황을 만든다.
  • 모든 사람이 자신의 승리를 바라도록 환경을 조성하면 성공이 더 쉬워진다. 적을 만들지 않고 관계를 중시하는 방식은 장기적 성공을 가져오며, 신뢰와 명성을 쌓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된다.
  • 의사소통의 힘: 테이커가 단정적이고 위압적인 언어를 사용할 때, 기버는 힘을 뺀 의사소통'을 구사한다. 조언을 구하고, 자신의 약점을 노출하며, 질문 중심으로 대화하는 방식은 상대의 경계심을 허물고 진정한 협력을 끌어낸다.
  • 성공한 기버의 조건: 실패한 기버는 무조건적 희생으로 번아웃에 빠지지만, 성공한 기버는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을 동시에 고려하는 '이기적 이타주의'를 실천한다. 성공하는 기버는 테이커를 가려내는 '관용적인 매처' 전략을 병행하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 작은 친절을 실천하는 습관은 일상과 직장에서 지속적인 성공과 영향력으로 연결된다. 반복적 도움과 나눔을 통해 베푸는 행동은 정체성의 일부로 내면화되며, 더 많이 베풀고 싶은 동기와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더 많이 베풀수록 점점 더 많이 베풀고 싶어집니다. 당신의 주변 사람들이 그렇듯 말입니다. 이것은 체력 단련과도 같아요. 호의라는 근육을 단련할수록 점점 더 강해지는 거죠"

 

 

STEP3. 책에서 느낀 점

 

ㅇ 지난번 프메퍼 튜터님과 독서모임을 하고서 '탐험행동', '입체적 판단', '신뢰자산 쌓기' 라는 측면에서 내가 월부학교 운영진으로서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행동해야할지 생각해보았었고, 그래서 이번에 재독할 때는 이 부분들이 특히 더 와닿게 느껴졌다. 

 

ㅇ '탐험행동 이란 이기심을 버리고 넓은 마음으로 나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주 공간에서 임무를 완수하는 데 무엇보다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탐험행동입니다" "탐험행동이란 집단의 목적과 사명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똑같은 정도로 관심을 쏟는 것을 말한다" 

 

ㅇ 월부학교 운영진을 하면서 그리고 더 나아가 에이스 활동을 하면서 이 탐험행동의 중요성이 더욱 깊게 와닿았던 것 같다. 정말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정 속에 자칫하면 내것만 챙기거나 할일만 쳐내기도 급급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나'보다 '우리팀'이 어떻게 잘 될 수 있을지 생각하고, 타인에게 관심과 진심을 쏟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ㅇ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은 나의 무능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도움을 줄 기회를 부여하고 나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가져다주는 소통기술이다. 튜터님께서도 '솔직한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말씀해주셨었는데, 내 약점을 드러내거나 평가받을까봐 두려워 솔직하지 못한 소통을 하는게 아니라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더 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탐험행동을 하는 사람이 더 잘 될 수 밖에 없다는 것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ㅇ 더 많이 베풀고, 호의근육을 단련하자. 아무 대가도 바라지 말고 남들을 너그럽게 돕자. 그리도 내게 필요한 것을 부탁하고 도움을 더 자주 구하자.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도 호혜의 불꽃을 일으킬 수 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ㅇ 5분의 친절을 통한 탐험행동 하기 : 우리반을 위해, 튜터링 후배분들을 위해 어떤 것이 도움이 되는 행동일지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지 하루 5분씩 딥하게 고민하고 행동해보기

ㅇ 입체적 판단과 격려: 이번 튜터링을 하면서 조원분들의 잠재력을 믿어주고, 개개인의 강점과 잠재력을 찾아내어 진심으로 칭찬하고 격려해드리자. 

 ㅇ 힘을 뺀 의사소통: 튜터님과 소통할 때 내 부족함을 숨기지 않고, 진심으로 조언을 구하고, 내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더 깊은 가르침을 얻고 성장해나가자

ㅇ 신뢰자산 쌓기: 돌려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고, 먼저 나누고 베풀면서 신뢰자산 쌓아나가자. 

 

 

 

 

 


댓글


쿳쥐
26.01.28 11:59

신뢰자산 멋져요!

스리링
26.01.29 08:57

레니님 고생하셔썽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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