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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시리즈 #2] 소형평형 투자해도 될까요? - 영리자

18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영앤리치한 자산가가 될 영리자입니다.

 

 

 

궁금증 시리즈 #2

 

수도권에서 소형평형 투자해도 될까?

 

여러분,

 수도권에서의 소형평형 투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형이면 복도식에 방 1,2개인데… 별로야"

 

“좁아도 역세권이면 괜찮지”

 

"대체로 직장인들이 역세권 수요층이니 

10평대 방2개도 괜찮지 않나?"

 

"금액대도 20,30평형대보다 싸고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용 59~84로만 단지들을 보실 텐데요, 

10평대를 아예 제외하고 보시진 않으신가요? 

 

진짜 제껴도 될까? 

 

이런 애매한 순간은 

앞으로도 투자공부를 하며 

매번 맞닥뜨리게 될 겁니다. 

 

 

저는 이럴 때 

딱 이 두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봅니다. 

 

1. 이게 나에게 돈을 벌어 줄 수 있나

2. 이게 더 많은 돈을 벌어 줄 수 있나?

 

 

먼저 첫번째 질문을

 적용해 볼까요? 

 

수도권 10평대 투자가 

나에게 돈을 벌어줄 수 있을까

 

평촌으로 가 보겠습니다. 

 

 

한가람세경은 평촌에서 4호선을 기점으로 

북쪽에 있는 ‘평북’ 생활권의 선호되는 소형 평형단지인데요,

 

과거 2016년에 약 3천만원의 투자금으로 

5년 이후 약 3억을 벌 수 있었습니다. 

 

초원7단지 부영은 ‘평남’ 생활권의 

4호선 평촌역 초역세권의 소형평형 단지입니다. 

 

부영 또한 과거 2015년에 약 5천만원의 투자금으로 

6년 후  약 3억을 벌 수 있었습니다. 

 

무려 수익률이 600~1,000%를 보여주었는데요, 

 

이 두 단지 모두 90년대 연식에 

방2개 화장실1개의 복도식이랍니다. 

 

 

 

다음 부천으로 가볼까요? 

 

 

반달마을극동은 1호선 송내역 역세권의 

구축 소형평형 단지인데요, 

 

2016년 약 1,500만원의 투자금으로 

6년 뒤 1억을 벌 수 있었습니다. 

 

미리내마을 금호한양한신은 

7호선 신중동역 역세권의 

구축 소형평형단인데, 

 

이 단지 역시 

2015년에 3천만원의 투자금으로 

6년 뒤 약 2억을 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산본으로 가볼까요? 

 

 

충무마을주공2-1와 무궁화주공1단지는

 4호선 산본역 초역세권 소형평형 단지인데 

 

주공2-1은 

2015년 약 5천만원의 투자금으로 

6년 뒤 1.7억의 수익을 가져다줬고, 

 

무궁화주공1단지는 

2019년에 약 5천만원의 투자금으로 

5년 뒤 1.5억의 수익을 가져다 줬습니다. 

 

 

자, 어떤가요? 

 

구축이라서, 방2개짜리라서, 소형평형이라서 

무작정 제껴두진 않았나요? 

 

이렇게 수도권의 소형평형 단지들도 

수익을 가져다 주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 두번째 질문으로 가보겠습니다. 

 

수도권 10평대 투자가 

나에게 더 많은 돈을 벌어줄 수 있을까? 

 

 

산본의 나름 선호되는 구축 산본주공11단지를 보면 

17평과 24평 모두 복도식에 방2/화1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매가 상승세를 보면 

24평이 17평보다 훨씬 가파르게 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평촌역 초역세권 초원부영 또한 

상승장에서 더 먼저 빠르게 수직상승세를 보인 건 

15평이 아니라 24평이었습니다. 

 

 

부천 반달극동은 과거 상승장에서 16평, 23평이 

같은 급상승 추세를 보였으나, 

하락장 이후 회복속도에서는

 23평이 훨씨 빨랐습니다. 

 

매매가 뿐만 아니라 

전세가 측면에서도 살펴보면,

 

 

17평 전세가보다 24평 전세가가,

15평 전세가보다 24평 전세가가 

더 빠르게 상승하고 잘 받쳐줌을 알 수 있습니다. 

 

 

부천의 반달극동 또한 23평 전세가가 

16평보다 더 빠르게 올라가며 

회복함을 볼 수 있습니다. 

 

결론은 10평대 극소형평형보다는 

20평대 소형평형이 더 많은 돈을 벌어다 주며, 

전세가 측면에서도 

20평대가 더 잘 받쳐준다는 것 입니다. 

 

 

 

또 앞에서 수익을 가져다 줬던 

10평대 단지들의 전세 상승분을 보면 

약 6-8년동안 300만원~5천만원에 불과합니다.  

 

 

결론은, 

10평대 투자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10평대보다는 

더 큰 평형이 더 빠르게 더 좋은 수익을 가져다 주고, 

 

더 큰 평형이 전세가 상승분도 더 크기에 

보유기간동안 투자금을 좀 더 회수하기 용이하다는 것!

 

즉, 

“소형평형은 투자해선 안돼!” 

가 아니라 

소형평형도 투자해도 되지만 

우선순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점은 

 

내 투자금이 적거나, 

시장 흐름상 좋은 곳들이 날라가면서

소형평형을 봐야 할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소형평형이라서, 방 1,2개짜리라서 

무작정 제낄 것이 아니라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는 대상’임을 인지하고, 

그럼에도 소형평형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인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오늘의 궁금증 시리즈 어떠셨나요? 

다음에 또 흥미로운 궁금증 시리즈로 

찾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증 시리즈 #1] 전용85㎡ 이하의 국민평형을 보는 이유 - 영리자

https://weolbu.com/s/FmesV3Tnl2

 

 

 

 


댓글


삼도
17시간 전

와~ 소형 평형에 대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10평대 투자로도 충분히 돈 벌 수 있다 그래도, 20평이 더 좋은 수익을 벌 수 있으니 상황이 가능하다면 우선 봐도 좋을 거 같다.!!

주토
17시간 전

투자해도되지만 우선순위는 아니다! 다음 궁금증 시리즈도 궁금합니다 ㅎㅎ

꼬미아버지
17시간 전

조장님 감사합니다~~ 소형평수라고 무조건 제외하지말고 내 투자금 안에 들어오는 물건이면 다 보고 최선인지 확인해서 더 좋은 물건을 투자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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