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스입니다.
26년 첫번째 달,
추운날씨속에서도 뜨거웠던 지투27기 5주라는 시간을 되돌아보려고 합니다.
(강의)
이번 기수를 들으며 여러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강의수강면에서 가장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강의 업로드날에서 최대 이틀안에 수강해야한다는 암묵적인 룰을 멀리한채,
투자 관련 일정이나 임장 일정 등 다른 일정에 비해 후순위가 되었고,
그 주에 필요한 강의속 인사이트를 한발 늦게 알게되어 아쉬운 순간이 많았습니다.
사임이나 최임을 제출해야하는 데드라인은 밤을 새서라도 어떻게든 지키듯이,
강의수강 또한 그런 자세로 지키고 후기까지 남기며 톡방에 인증을 하든 무슨방법을 써서라도 그 시기를 맞춰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강의, 어떤 과정을 수강하든 꼭 그 루틴을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임장)
이번 한달도 임장팀장을 지원하며 임장을 집중하며 능동적으로 해내려 노력했습니다.
임장지 외 다른 지역에서 투자를 진행하려고 노력했던 시간이 있다보니
단임 이후 임장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과 노력을 평소보다 기울이지 못했고
매임도 평소보다 더 적은 일정으로 진행하게 되어 선명함이 보다 부족한 상태로 앞마당이 마무리 된것 같습니다.
담당튜터님이신 허씨허씨 튜터님께서도 더 높은 수준으로 가기 위해서의 전화임장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셨는데,
앞으로 전화임장을 의식적으로 늘리며 앞마당의 선명도를 높여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자)
이번에 감사하게도 2호기를 매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호기 보다 더 많아진 비교군을 통해 가치판단을 보다 세세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그런 고민의 시간들이 임장지 최종1등과 결론을 쓰는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사일정이 허락하는 선에서 최대한 현장에 내려가 직접 부사님들과 소통하고 매물을 보려고 노력했는데,
결과적으로 투자까지 잘 이어졌지만 앞으로 투자하는데 있어서 제한된 시간안에 많은 사장님과 소통하고 최대한 매물을 보는데에서는 비효율적인 부분도 있는것 같아 이 부분 복기하며 수정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인드)
이번 지투 담당 튜터님이신 허씨허씨 튜터님과 함께 하며 투자를 해나가는 태도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월부에 들어와 결혼, 육아의 시기를 거치면서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고 더 높은 수준을 향해 나아가시는 모습에서
앞으로의 제가 겪을 일상에 대해 좀 더 일찍 고민해볼 수 있었고
가족과의 관계에서 소홀해지고 있는 점은 무엇인지 체크해 볼 수 있었습니다.
‘힘들지만 재미있게 해내가기’라는 태도에서
한동안은 ‘이제는 잘해야 한다'라는 관점에 집중하여 ‘재미있게’라는 부분을 놓치고 있진 않았나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1호기도, 2호기도 각각의 투자를 진행하는데에 꼬박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요,
그 중간중간의 시간들을 단순히 매달 강의수강 과정을 이어나가는것을 떠나
어떻게 투자자로 ‘힘들지만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좀 더 촘촘하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의 지점에서 무너져 가고 있는 목실감, 독서루틴을 들여다보고 있고 다시 잡아나가려 합니다.
허씨허씨 튜터님,
그리고 9허씨유 동료분들(쓸 조장님, 감신님, 집중님, 청년님, 밤님, 샷님, 달수님, 추님, 라파님)
26년 첫번째 달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계절 함께 치열하게 노력했던 시간들을 기억하고
종종 여러 소식으로 안부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함께 해나아갔으면 합니다.
모두 앞으로도 다소 힘들겠지만 그속에서도 각자의 재미를 찾으며 오래오래 해나가기를 응원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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