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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7기 대흙력 만렙 18s 다랭구끼끼] 성장후기 -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것들

26.01.29 (수정됨)

5강 오프라인 후기 -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법

이번 강의는 단순히 "어디에 투자할까?"를 넘어서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를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지방투자에 대한 오해 깨기

  • 공급 많은 중소도시보다 광역시 우선순위로 접근하기
  • 투자금 적다고 아무 단지나 사면 안 됨: 3천 투자금보다 5-7천 뭉쳐서 매도! 확실한 곳이 답

 

적용

  1. 가치 먼저, 투자금은 나중에: 연식이나 세세한 조건 1:1 매칭하지 말고 기본 가치부터 판단
  2. 역전세는 수도권도 지방도 동일: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투자하면 버틸 수 있음
  3. 전화임장의 진짜 목적: 사장님 보고서 채우기가 아닌, 선호도 파악으로 투자 우선순위 정하기

     


 

멈춰있던 나

단지 분석도 열심히 했지만... 정작 전화임장은 미뤘다. 

'좀 더 정리되면' 하면서. 완벽하게 준비된 다음에 움직이려고 했던 것 같다.

체력이 힘들다는 이유로, 1호기를 했다는 이유로 임장도 쉬었다.ㅠㅠ

 

 

멘토님의 한 마디가 꽂혔다

 

"필요하니까 해야하는 겁니다. 전임 매임 안하면 집을 못사요."

 

이 말이 가슴을 찔렀다. 

나는 '투자 잘하는 사람'의 모습과 지금의 나 사이 거리가 너무 멀게 느껴져서, 

그 거리를 메우려면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핑계였다. 생각을 할 시간에 행동했더라면, 

이미 서너 곳의 부동산 사장님과 통화하고, 단지 선호도도 파악하고, 작은 '되는 경험'들을 쌓았을 것이다.

 

낯선 투자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는 게 너무 불편했다. 

첫 전화에서 부동산 사장님이 차갑게 대하면 어쩌지? 질문이 이상하면 어쩌지?

그런데 강의를 듣고 깨달았다. 사장님마다 반응이 다른 건 당연한 거고, 그게 바로 야생에서 배우는 과정이라는 것을. 한 번은 부딪히고 깨져봐야 한다. 그래야 5-6개월 뒤 '이제 좀 잘하네?'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주부터 달라질 것

  1. 시세트래킹하고 전화임장 1건씩: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아도 일단 전화기부터 들기
  2. 호갱노노 댓글 활용해 질문 만들기: "센텀학원가엔 못 미친다" → "그럼 고등학교 때 센텀으로 많이 옮기나요?"
  3. 나의 원씽 체크: 매달 '내가 가장 취약한 지점' 적고 개선하기

 


 

마음에 새긴 한 문장

 

"내가 성장이 없다고 느껴지면, 행동으로 채워가는 경험이 부족한 거다."

 

더 이상 책상 앞에서 고민만 하지 않을 것이다. 

일단 신발끈 묶고 현장에 나가자. 

투자할 수 없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자산의 크기를 결정한다는 걸 이제 안다.

'되는구나'는 경험을 상반기에 최대한 많이 쌓는 게 목표다. 

 


 

이번주 실행 체크리스트:

  • 관심 지역 3곳 선정해 전화임장 시작
  • 호갱노노 댓글 보며 질문 리스트 만들기
  • 나의 취약점(전화임장 두려움) 극복 액션 기록하기

 


이번 달은 특히나 동료와 함께 지역에 대해 떠들고, 

투자에 대해 떠들고, 서로 응원하고 웃기는 것의 중요함을 깨달았다.

 

사실 1호기를 하면서 대충..만들었던 지역 말고는, 

이번 지방실전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앞마당을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처음엔 빠듯한 일정에 체력적으로 지치고, 단지임장을 하면서도 단지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튜터님과 한 달 수강계획을 이야기하면서 지금 내가 가장 집중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발전시켜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튜터님께 편하게 연락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전화도 자주 주시고 카톡으로도 수시로 소통하며 응원해주셨다.

튜터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지방실전반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동생이지만?엄마 같았던 커장님

존재 자체로 웃음 주는 경매꾼 됴됴님

누구보다 세심하게 조원들 챙겨준 혀닝님

많은 생각들이 연결되어있던 숭이숭이님

장난 쳐도 항상 받아주시던 밸류님

영원한 룸메이자 진짜 멋진 맘님

솔직하고 ‘척’하지 않아서 닮고싶었던 달림

똑띠똑띠에 마음 깊은 곳에서 응원하는 진영님

그리고 친구같이 선배같이 다가와주신 흙터님

 

조원들이랑 같이 임장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와서 또 모여서 임보를 쓰던 순간. 

힘든 와중에도 서로 북돋아주고 웃겨주고, 진지하게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순간들. 

그리고 자기 전에 각자의 속깊은 이야기들을 꺼내어보던 순간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튜터님 덕분에 투자자로서의 마인드를 배우고, 

지방 투자에서 중요한 선호도에 대해 깊이 고민하면서 한 달간 임장지를 온전한 앞마당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갈 수 있었던 것도 모두 튜터님과 동료들의 격려 덕분이었다.

모두 감사합니다. 동백꽃 피울때까지 우리 오래도록 봐요 🌌💜

 


댓글


피커
20시간 전

끼끼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끼끼님 덕분에 즐겁게 한달 보낸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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