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투자자 돈죠앙입니다.
현장에 가본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서울 시장의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었던 1월이었습니다.
대출 규제로 인한 15억 이하의 매물들이 쏙쏙 팔려나가고 있고,
신혼부부나 전세입자들의 매매수요가 뜨거웠던 곳을 임장하면서
무언가 심상치않다는 기운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감지하지 못했을 것 같은,
지난 장을 겪어오신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받으며,
또, 동료들과 함께 임장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월부학교 환경에 새삼 감사했습니다.
"투자는 그 시점에서의 선택이예요."
가장 투자하기 좋은 시장을 기다리거나,
가장 베스트 투자를 하려고 하는 목적을 두기보다는,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선택을 하면 됩니다.
-양파링 멘토님-
현 시장의 분위기가 어떠하든,
앞으로 분위기가 어떠하든,
변화하는 변수를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에 맞게 나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되겠다!
이번 1월 서울 시장을 임장하면서 가장 느꼈던 점입니다.
지난 한 달을 찐하게 복기해보며
2월도 가득 채우며 지내고보자 합니다.
독서
목표 ▶ 월 4권/ 후기 4개
달성여부 ▶ 월 4권/ 후기 4개
2월 목표 ▶ 월 4권/ 후기 4개
이번에 기브앤테이크라는 책의 저의 첫 월학 스승 프메퍼튜터님과의 독서모임이 있었습니다.
딱 1년전에 너나위님과 2차례, 그리고 작년 여름학기 김인턴튜터님과 반독모를 통해서
기브앤테이크 독모를 정말 여러번 했습니다.
올 한해동안 사다리 상단에 있는 기버로 나아가는 시간을 보내겠노라고 마음을 먹었던터라,
이번에는 “성공하는 기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도에는 지금의 태도와 마음을 유지하면서
뾰족한 강점을 갖은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는 것에 목표를 두고자 합니다.
우리 오하튜터님께서 추천해주신 첫번째 책,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를 읽고,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점이 어쩌면 틀릴 수도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가족이슈로 인해 리스크한 상황이 잦아지는 것이
제가 부족한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나서 매 기회마다 좋은 프로테제가 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2개월동안 태도를 바꾸는 노력을 해보고,
튜터님께 좋은 프로테제의 모습을 어느정도 갖추었는지, 여쭤보겠습니다! "
아차! 싶은 마음에 튜터님께 바로 메세지를 남겼던 기억이 납니다.
1월 동안은 이래저래 적응하고 변수들을 챙기느라 바빴다면,
2월동안은 좀 더 좋은 후배의 자세를 갖추는 일! 힘써보고자 합니다.
항상 어렵게 생각했던 why에 대한 이야기의 골자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 어떻게 → 왜 가 아닌, 왜→어떻게→무엇의 순서로
골든써클의 안쪽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부동산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것도
what이 아닌 why에서 이유를 찾아야 이 일이 행복하고 즐겁고
의미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책을 읽고 나의 why는 꽤 단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물론 감당하기 어려울만큼의 너무도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때도 사실 작게 들어가보면 매일매일 행복한 일들도 있었고,
그 시기를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또 행복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행복한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건강의 악화등의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을 어찌할 수 없지만,
적어도 내가 도움을 주어서 그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기꺼이 돕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내 삶이 행복한만큼 다른 사람도 행복하면 좋겠다가 제가 갖고 있는 why입니다.
책을 읽고나서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책 추천해주신 오하튜터님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
4. 부동산 트렌드 2026 (완독, 1.30 후기 예정)
강의
목표 ▶ 월부학교 겨울학기 1,2강
달성여부 ▶ 달성
2월 목표 ▶ 월부학교 겨울학기 3,4강
투자는 그 시점의 선택이다. 투자자의 태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시간.
강점대로 산다는 건 곧 “자기답게” 살아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삶의 만족도가 눈에 띄게 좋아진다.
4년차 투자자가 되었고, 여러가지 경험은 이미 많이 쌓인 상황에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나가야할까를 고민하는 과정속에서
나에게 요구되는 자질이 뭘까?를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멘토님의 마지막 강의 말씀을 들으면서,
나다운 점= 나의 강점을 좀 더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이 요구되는 대로 나를 끼우어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갖고 있는 강점을 더 계발하고,
대체불가능한 나만의 뾰족한 강점을 만들어보자!
나에게 부족한 시간이나, 나이(ㅠ)부분을 고민하기보다는
내가 더 많이 갖고 있는 부분을 더 키우는 것이 집중하는 한 해를
보내는 것이 맞겠다는 방향성이 잡혔습니다.
내가 부족한 것을 먼저 채우려는 노력을 해다보니,
할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어려워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낼 수 있는 이야기 전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임장
목표 ▶ 15회/부동산20개/매물40개
달성여부 ▶ 달성
2월 목표 ▶ 20회/부동산20개/매물40개
이번 달 임장지는 정말 재미 가득한 곳이 었습니다.
불과 작년만해도 쳐다도(?) 보지 않았던 곳인데,
그 새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나의 선입견도 사라지는 것을 보고,
아직 더 배워야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신혼부부들이 초역세권 구축 7억대는 이제 너무 싸다고 생각하고
갖고 있는 종잣돈 2-3억으로 대출을 받아 매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싼 물건들을 정말 빠르게 소진되었습니다.
또한, 아직 전고점을 회복하지 않은 신축 매물들도,
서울에 이만한 역세에 신축 매물이 없기에,
싼 것들은 다 빠져나가고, 가격이5천에서 1억은 올려서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전 날 매물 예약한 것들이 다음 날 팔려나가서 볼 수 없기도 했고,
아침에 본 매물이 오후에 팔렸다고 연락이 오기도 할 만큼
시장 분위기는 정말 후끈 그 자체였습니다.
이제서야, 서울을 한판으로 볼 수 있고, 경기권까지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서울 서남권은 모르겠지만..
지난 학기 비규제지역 한달에 앞마당 두개씩 늘리게 해주신 빈쓰튜터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월에는 지난학기에 두개 임장지중에서 마무리 못했던 지역 인근으로 또 가게 되어서,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서 매임과 최임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빈쓰튜터님께 스스로 약속했던 것을 지키고 싶습니다!
그리고, 본 임장지에 집중하여 지역에 대해 뽀개는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투자
목표 ▶ (개인) 투자 방향성, (반원) 투자각즈 돕기
달성여부 ▶ (개인) 갈아타기로 결정, (반원) 관심갖고 도울 수 있는 것 적극 돕기
2월 목표 ▶ (개인) 투자금 1.5억으로 1등뽑기, (반원) 투자금 7천만원으로 1등 뽑기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방향성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 점은 오하튜터님과 이야기나누면서 해소가 되었습니다.
소액1천만원-3천만원으로 지방 투자를 해볼까 했지만,
튜터님께서는 그것보다 보유물건 1호기를 매도한 후 갈아타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주셔서,
말씀해주신 방향으로 나아가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매도 후 시나리오로 1.5억으로 투자 물건을 열심히 뽑아보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 반원 중에서 두 분이 투자가 가능하신 상황입니다.
투자 하는 과정 속에서 어려움이 혼자 끙끙 앓지 않으시도록
먼저 손내밀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투자 뿐 아니라 갈아타기 등으로 투자 방향성이 달라지시는 분들도
쳐지지 않도록 함께 으쌰으쌰~ 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눔
목표 ▶ 내집마련기초반 선배 참여
달성여부 ▶ 달성
2월 목표 ▶ 열기 및 열중반 선배 참여
감사한 기회로 내집마련 기초반 선배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무표정 가득이셨던 분들이
2시간 대화 후에는 다소 열정적으로 변화신 것을 보고
여운이 길게 남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들 절실하구나.”
내가 처음에 이 곳에 들어왔을 때 절실했던 그 마음처럼,
다들 너무도 절실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도와주고 싶었고, 꼭 내집마련에 성공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가득 들었습니다.

내마기 61기 98조 후배님덜! 화이팅입니다!!
2월 계획 및 원씽 캘린더
목표 ▶ 독서 4권, 나눔글 6개, 보고서 2개 제출, QnA 50개
지금까지 월부생활 중에서 이번 1월을 가장 안정적으로 보낸 것 같습니다.
느낀 점은, 내가 그동안 시간과 에너지가 낭비되는 시간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나위님의 5가지 루틴 블럭을 실행해보려는 노력을 하면서,
그런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안그래도 시간이 부족한 나에게 핵심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고민할 일들을 많이 만들지 말자.
그냥 정해진 루틴대로 할 수 있게 하면 되도록
월말 계획을 철저하게 세웠습니다.
그동안 수요일/목요일이면 주말에 아이들을 어디에 맡길까 고민하느라
허둥지둥했었습니다. 그래서 일정이 변동되는 경우도 많았구요.
그런데 이번엔 아예 2월 캘린더에 아이들 맡길 장소와 플랜을 박아놓고,
양가 부모님께 부탁도 마쳤습니다.
이렇게 월초만 신경을 쓰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돌봄선생님이 정기적으로 와주시게 되면서
퇴근 후 바로 스카를 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고,
쉬고 싶은 날도 그냥 바로 스카로 향하는 루틴을 한 결과,
계획했던 일들을 밀리지 않고 잘 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장.했.다.)
결국 깨달은 건,
많은 일들을 해야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일들을 해야하기에,
감정/시간/에너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내 환경을 셋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정색 티셔츠 10개 살까봐요..)
이번 2월도 목표대로 다 이루기!
그리고 루틴의 습관화를 위해 무조건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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