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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랑_자향즈와 함께 하는 나눔글 챌린지 #2 1.29 공급대책에 대한 생각

26.01.29

 

안녕하세요 항상 명랑하게 투자 공부 하고 있는 트라랑입니다.

프메퍼 튜터님께서 올려주신 1.29공급대책에 대한 글을 읽고 각자의 생각을 반원들과 함께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https://weolbu.com/s/KhFmFvzPU0

 

내용 정리

  1. 1월 29일 공급대책과 지난 9월 대책의 차이점을 알아야 함
  2. 135만호에서 6만호로 9월 보다 20배 이상 줄었지만 중요한 건 실행가능성
  • 9.7 대책은 토지 확보 불명확, 건설사의 참여 의지가 낮았지만 1.29대책은 구체적 지역이 명시 되었고 민간 건설사 참여 방안이 구체화 되는 등 실현이 가능하도록 만든 계획이라는 점
  • 구체적인 공급 계획 제시와 도심 공급에 더 큰 비중을 둠.
  • 실행력을 강조하여 실행 성과를 내려함.

 3. 숫자에 속지 말 것

  • 2026년 상반기 공급물량 약 3만호
  • 27년 까지 누적 약 10만호
  • 나머지 20만호는 2028년 이후 → 여전히 수요 대비 공급 부족

→ 과거 2018년에도 대규모 공급을 외쳤지만 2021년의 결과를 우리는 알고 있음. 아파트 가격 2배 이상 폭등

4. 제대로 대응할 것

→ 대책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9월대책 이후 변화를 분석한다.

→ 내 상황에 어떤 영향인지 판단하고 내 원칙에 비춰 행동을 결정한다.

 

내 생각

위와 같은 내용으로 1.29 공급대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먼저, 지금 하는 공급대책은 27년에 착공예정이고 사람들이 실제로 들어가서 살 수 있도록, 실효 되려면 적어도 2~3년 후, 2029년~203년에야 실질적인 공급 물량으로 전환 될 것이므로, 당장의 오름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공급리스크를 전체 인구수의 5%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수도권 인구가 천만명 이상인데, 5만 가구는 0.5%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이 역시 3년 이내 공급이 아닌 2030년까지의 계획이기 때문에, 특별히 지금 상승세를 해결할 만한 대책인지 의문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정부가 이렇게 까지 부지를 끌어모아 공급대책을 마련한 지금,

이 다음에는 정말 서울에 공급이 가능한 빈 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서울에 이렇게나 아파트 지을 땅이 없구나’를 느끼는 사람들이 서울 아파트 매수를 포기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공부를 하며 느끼는 것은

자산을 쌓아가는 데

시장 분위기나, 정책 혹은 대책에 있어서는

낙관도, 비관도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현 상황을 아는 것과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투자 할 수 있는가?’

나는 투자 할 만한 실력이 있고, 투자 가능한 종잣돈이 있는가?

를 가장 먼저 생각하고,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는 무엇인가?

를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의 포커스를 정책이 아닌 나에게 맞춰서 

위기를 기회로 맞서가야 한다는 생각을,

글에도 나와 있듯, 

지금은 투자의 원칙과 기준을 배우고 실력 쌓아나갈 때라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써주신 프메퍼 튜터님 감사합니다.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우리 겨울1반 감사합니다!


댓글


꿈행이
26.01.29 23:40

랑님~~ 느므 멋져여!! ㅎㅎㅎㅎㅎ 실력이 일취월장!!! 투자원칙과 기준을 배우고 실력을 쌓아나갈떄라는 말이 엄청 와닿네용! 같이 꾸욱꾸욱 알차게 실력 담아보시죠!!

그뤠잇v
26.01.29 23:41

정책에 대한 낙관이나 비관은 없어야 한다!! 랑님 글쓰기가 점점 잘 해나가시는것 같아요 :) 앞으로 더 좋은 글 기대해 보겠습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여유로운리치
26.01.29 23:43

현 상황을 아는 것과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은 다르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서 만들어가는 우리 랑님 너무 멋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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