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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쏘울]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독서후기

26.01.30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1. 저자소개

    이해인작가를 검색해보니, 다른 분이 뜨길래 좀 더 찾아보았더니, 원래는 작가가 아니라 종합광고대행사와 이너웨어브랜드 ‘바디코’를 운영하시는 기업인이셨습니다. 또한, 해니크(HAENIQUE)라는 유투브채널을 운영하시는 유투버이신걸로 나오셨습니다. 사람관계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감정들에 대해 생각하고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해주시는 분인 것 같아, 솔직하고 멋진 인생을 사시는 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2. 책소개

 이 책은 총 258페이지정도의 분량으로 되어있는데, 책의 크기가 작은 편이고, 1장에 담긴 글자수와 내용이 우리가 살면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순간과 감정에 대해 담겨져있기에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간략한 문맥을 읽으면서 순간 순간 멈칫하면서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생각의 순간에 빠지게 되면서, 책의 난이도에 비해서 진도가 빠르게 나가지는 못했던 책이었습니다. 

 가족, 회사, 친구라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과 그 속에서 헤쳐나갈 실마리를 찾는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제가 인상깊다고 생각했던 구절들과 그 구절들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을 후기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3. 인상깊은 구절과 생각

 

P.62-8 후회에 지지 않고 오늘을 사는 일

 하나의 프로젝트에 제안서를 준비하려면 적어도 4명의 팀원이 2주간 야근을 하며 70페이지가 넘는 제안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디어는 산으로 가거나 고갈되고, 좋은 아이디어를 위해 며칠 밤을 새우기도 한다. 아침에 예쁘게 하고 나온 화장은 엉망이 되기 일쑤며, 긴장감에 입술을 물어뜯는 것은 매일 일어나는 일이었다. 그렇게 우리가 쏟은 200시간은 단 15분 만의 프레젠테이션 발표 후, 결과는 딱 한 줄로 통보된다. 경쟁 PT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지 않으면, 2등부터는 사실상 탈락이라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소모적인 일 같지만, 이 과정은 분명히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고통스러운 2등을 벗어나기 위해 자기 성찰을 먼저 하기로 했다. 그 그려과, 작년부터 우리의 제안서는 수주율 90%를 기록하며, 미팅자료와 제안서 작성에 있어 확실한 성공의 법칙을 만들어 냈다.

 “ NO Pain NO Gain”이라는 말처럼, 인간은 고통과 자아 성찰을 통해 성장한다. 성장은 공평하게 격차를 만들어 간다. 끊임없이 다가오는 도전에도 불구하고, 후회에 짓눌리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못난 나를 이기는 건 완벽한 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불완전한 나를 이해하고, 조금씩 다독이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나답지 못한 순간’을 부끄러워하지만, 어쩌면 그 순간들이야말고 진짜 ‘나’일 수 있다. 넘어지고 후회하고 다시 다짐하는 과정의 반복일지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자라고 있다. 한 걸음씩 나아가는 존재,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괜찮다. 그렇게 나 자신을 부드럽게 감싸안는 연습을 해나갈 때, 과거는 더 이상 발목을 잡는 장애물이 아니라 내 길을 단단히 만들어 준 디딤돌이 된다.

 삶은 누구도 보지 않는 링 위에서 자신과 마주하는 과정이다.

 

=> 위 구절을 보면서, 과거의 경험이 현재 나의 어떤 부분에 발목을 잡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그 부분도 나의 성장과정의 일부였다는 사실을 꺠닫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그게 나의 최선이었지만, 지금은 그게 나의 최선이 아닌 것’ 왜냐면, 그 반복된 실패속에서 나는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서 노력했고, 그 노력을 통해서 조금 더 성장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도전하려는 새로운 영역들 투자, 회사, 미래에 과거에도 그랬으니까, 지금도 그럴 것이라는 지례짐작을 최대한 내려놓으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내가 하는 도전이 나를 망하게 하는게 아니라면, 그리고 반복된 경험속에서 성장한 나를 믿고 도전해봐야 하고, 설령 그 속에서 실패를 맞이하더라도, 그 실패를 통해서 다음 도전에는 더 성공의 확률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도전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저는 젊기에 젊다는 특권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더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투자자로 살기로 마음먹고, 투자를 해나가면서 점점 더 확고해져가는 생각은 내가 해보지 않은 원하는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그 길로 가기위한 행동 중 내가 하지 않았던, 버거운 행동들에 꾸준히 도전해야하며, 실패하더라도 실패한 나 자신을 잘 다독이면서 꾸준히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입니다. 지금도 3호기 투자를 마무리하고, 투자금이 떨어지면서 다음 투자는 2년뒤에 기존 투자물건에서 투자금을 회수해서 투자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지역들 중에서 절호의 기회를 주는 것은 내 상황과 별개로 시장상황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월급쟁이인 내가 가진 가장 큰 무기인 현금흐름과 신용이라는 것을 활용하여야 하는 부분도 다시 생각해보면서, 내 자금상황을 잘 살펴보고 감당가능한 선에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에 갈 수 없다면, 징검다리를 놔야하고 그 징검다리를 놓아보는 과정에서 다음 징검다리를 놓는 과정을 더 능수능란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했던 생각 중 얼른 회사를 그만두고 편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올해초가 되면서 생각의 변화가 생기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투자라는 것은 끊임없이 더 나은 투자를 하기 위해서 연구하고 고민해야하는 것이고 그 고민을 통해 내가 생각한 길대로 실천해보고, 그 길이 맞았는지 끊임없이 지나온 길을 돌아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 통해서 돈을 벌어서 건강을 챙겨야지, 좋은 집에 살아야지, 좋은 차를 타야지, 사업을 해야지 이런 순간을 기다리면서 현재를 불행하는것보다, 투자도 열심히하면서 회사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건강을 위해서도 먹는것과 운동에 신경쓰면서 그렇게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리더의 삶을 살아가는게 진짜 성공하는 투자자의 삶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P. 조용하지만 강한 힘

 사람 사이에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 공기가 존재한다. 눈빛 하나, 말투 하나에도 힘의 균형이 오간다. 누가 더 센 말투를 쓰는지, 누가 더 위에서 말하는지, 보이지 않는 기싸움이 일부처럼 스며들어 있다.

 눈에 뜨지 않아도 중심이 있고, 인정받지 않아도 조급하지 않으며, 말을 세게 하지 않아도 그 말의 무게가 있다. 다정함은 표면적인 승부를 내려놓고 더 깊은 신뢰를 쌓는 선택이다. 기싸움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일시적인 우위일 뿐, 사람의 마음은 결국 온기에 머무른다.

 심리학자 칼 로저스는 “진정한 인간관계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부드러운 태도는 바로 그 이해와 존중의 표현이다. ‘내가 더 낫다’라는 것을 드러내기보다는 ‘같이 잘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전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보여주는 힘이 있다면, 쌓이는 힘도 있다. 부드러운 말투, 느긋한 눈빛, 상대의 의견을 끝까지 듣는 태도, 그런 것들이 쌓여서 진짜 믿음을 만든다. 그 믿음이야말로 오래가는 힘이다. 소리치지 않아도 무게가 있고, 앞서 나서지 않아도 방향이 된다.

 관계를 설계하는 힘은 결국, 강함보다 깊이에서 아노다. 우리는 그런 힘으로 서로를 지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

 

=> 새로운 관계에 있어서 나의 가장 큰 문제는 지나치게 상대방을 경계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나의 삶과 마음에 지나치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랄까. 나는 어린시절부터 주변사람들과 잘지내고 그 속에서 많은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가 컸다. 그래서 사회초년생시절에는 누구든지 부르는 술자리에 전부 참석해야할 것 같았고, 누군가의 부탁도 거절하지 않고 잘해주는 친절한 사람으로 보이고자 거절하는 법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정작 나를 돌아보고 스스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고 난 뒤에 사회생활버전2인 내가 탄생한 것 같다. 일단 내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 일적으로 공격을 받지 않게 하고, 큰 문제가 없게 만들고 그 이외의 사교모임이나 사람들의 관계는 최소화하는 것, 그리고 남는 시간은 내 가족과 나의 미래를 위해 온전히 투자하는 것, 그게 효과적이고 올른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작년부터 좀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다. ‘지금 이 순간도 내 인생의 일부이다.’ 현재 참으면, 장밋빛 미래가 올 줄 알았다. 하지만, 그 장밋빛 미래는 돈이라는 것만 있는게 아니란 걸 알았다. 아무리 돈이 있더라도 내가 그 돈을 통해서 행복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 없다면, 그건 진정 행복이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내린 걸론은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명상하고 운동하고 출근준비하고, 출근하면서 설레는 하루를 계획하는 것, 회사에 도착하면 회사에서 할 일을 최선을 다하고 직장동료들과 일상, 업무이야기를 하면서 행복을 나누는 것(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어떤게 유행인지 정도는 알고 조금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퇴근하면 퇴근길에 책을 보거나, 강의를 듣는 것, 집에 도착하면 시아와 저녁시간을 잘 보내고 하루를 정리하면서 내일을 맞이하는 잠자리에 드는 것. 그리고 정해진 날에는 투자를 더 잘하기 위해서 임장, 임장보고서 여러투자를 고민하고 정리하는 것

 이렇게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을 충실히 그리고, 내 목표를 향해서 꾸준히 살아가는 것 그게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 요즘이다. 지금 출근길에서 출근하는 이순간도 내가 이글을 쓸 수 있게 나에게 주어진 참 감사한 시간이다. 오늘도 내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힘차게 계획하고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긴장하지 말자, 좀 혼나면 어떤가 싫은 피드백을 들으면 어떤가 그것도 다 정이 있어서 하는 형, 누나들의 애정어린 잔소리라는 것을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나의 표정, 눈빛, 행동 그 모든것에 내가 풍기는 공기가 담겨있다. 다들 말하지 않아도 안다. 그러니까, 내 마음 자체를 행복하고 감사한 긍정의 마음으로 채우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것, 안해보고 불편한 일을 하는 것, 그게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내게 주어진 순간을 감사로 채우고, 함께 하는 분들을 진심으로 존중하면서 좋은 결과와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시간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루 하루를 쌓아나가자 :)

 

P.177 나의 최고의 루틴

 그저 내가 눈을 뜬 이후 무엇을 시작하기 전, ‘내가 가장 잘하고 싶은 일’을 가장 먼저 한다. 그 일은 쉽고, 가볍게, 오래 할 수 있는 일로 정한다.

 계속하려면, 작고 단순해야 한다. 계속하려면, 하루의 시작에 두어야 한다. 열망은 뜨겁지만 현실은 나를 쉬이 초라하게 만든다. 그럴 때 나는 묻지 않는다. ‘오늘도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오늘도 그냥 하자.’

 그렇게 하루하루 내가 가장 잘하고 싶은 일을 하루의 제일 앞자리에 놓는 것. 그것이 내가 만든 나만의 최고의 루틴이다. 그리고 그 루틴이 내 초라함을 지나 결국 나를 만들어간다. 

 

=> 요새 내가 아침 루틴을 잡아가려고 하는 부분에 가장 큰 공감이 가는 문구였다. 요즘 ‘내가 가장 잘하고 싶은 일’은 명상, 운동, 아침 챙겨먹기이다.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내 마음과 기분을 정돈하고, 그 날 하루가 나에게 주어짐에 감사하는 마음과 내가 만나는 분들을 존중하고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는 태도를 갖고 하루를 시작하고 싶기 때문이다. 또한, 내 몸을 바르게 정돈함으로써 바른 몸에서 바른 마음과 생각이 나올 수 있도록 나 자신을 한번 정돈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일을 제일 잘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아침에 루틴 진행하는 것을 체크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첫주에는 잘 됬지만, 지난주와 이번주도 그렇고 연속해서 3일을 하는게 제일 고비이다. 한 주가 시작되면 다시 마음을 다잡고 2일까지는 하는데, 3일째가 되면 알람을 못 듣고 늦잠을 잔다던가 일이 생기면서 루틴이 꼬이게 된다.

 이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역산해서 생각해보면, 일찍 자야한다. 11시전에는 잠들어야 4시에 일어나면 5시간을 잘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일찍 자기 위해서는 계획했던 일들을 잠들기 전까지 최대한 처리해야 한다. 그 최대한에 있어서 중간중간 짬나는 시간을 확실히 활용해주어야 한다. 틈시간 점심, 저녁퇴근시간 이 시간을 합치면 3시간정도 된다. 이 틈시간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정리해보면 전임, 독서, 강의듣기가 될 수 있다. 이런 일들을 틈시간에 최대한 처리해주어야 통시간에 내가 정말 성과를 내야하는 일들에 집중할 수 있다. 

 통시간은 아침출근시간, 저녁 육아후, 화,목,토, 일요일아침 시간이다. 이 시간에는 임장, 임장보고서 작성, 투자에 대한 생각정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 때, 최대한 집중해서 투자자로써 성과를 낼 수 있는 일들에 집중해서 아웃풋을 내야한다. 

 위와 같이 틈시간과 통시간이 언제인지를 나누고, 그 시간에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보았더니 다시금 어떻게 시간을 써야하는지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이제는 이사가게 되면 아침시간에 넣어야할 루틴은 시세다. 매일 1개 앞마당 10개 단지 시세, 매물수, 거래상황을 체크하는 것이 투자자로써 내가 가져야할 최소한의 시장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해야 누구보다 빠르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너나위님의 말씀처럼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관심과 현금이 있어야 한다. 23-4년도 관심은 있었는데, 현금이 없어서 기회를 잡지 못했다. 다가오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위에서 말한 두가지를 잘 키워야 한다. 관심의 경우에는 루틴을 통해서, 현금의 경우에는 지금 할 수 있는 투자를 해나가면서 징검다리를 놓는 것이다. 한번에 갈 수 없다면 징검다리를 두고, 그 징검다리를 통해서 목표에 간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지금 내가 투자하는 단지가 내가 평생들고 가는 단지는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지금 상황에서 내가 감당가능하면서 가치대비 가장 저평가된 자산을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항상 투자진행여부를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 투자자는 필연적으로 투자를 통해서 행동하고 경험을 통해서 개선해나가면서 실력을 키우고, 그 실력에 따라서 내 돈 그릇이 넓어지고 그 안에 자산이 담긴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이번 4호기 투자의 경우, 내가 경험해야할 부분은 레버리지, 가치에 대한 믿음, 싸이클에 대한 이해, 기회를 잡는 법, 포트폴리오 구성, 갈아타기 와 같은 부분들을 경험한다고 생각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행동하고 투자해 나가자. 감당가능 여부를 잘 체크해서 내가 감당가능한 선에서 올해 4호기 투자를 진행하도록 하자. 

 

=> 내가 가장 잘하고 싶은 일, 나의 몸과 마음을 정돈하고 긍적적인 태도 하루를 살아가는 것, 독립된 투자자로써 루틴을 지키면서 행동을 통해 경험을 쌓고 부의 그릇을 넓혀가는 일

 

P. 헛걸음도 걸음이다

 어떤 일이 잘 풀릴 때도, 잘 풀리지 않을 때도 더 이상 내 탓도 남 탓도 하지 않는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은 경험이라는 단어 안에서 위로를 찾는다. 나의 하루를 지키기 위해, ‘상심하지 않는 방법’을 천천히 배워왔다. 그 방법은 단순하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크게 탓하지 않는 것. 그리고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에는 ‘경험’이라고 부른 것이다.

 실패도, 후회도, 오해도, 그저 ‘필요했던 경험’이었다고 받아들이는 순간, 상심도 줄어들고 낭비에 에너지를 덜 소모할 수 있다.

 

 어떤일을 열심히 했는데, 잘 되지 않으면 허탈하고 헛된시간을 쓴 것만 같아서 맥이 빠지고 심하면 다시는 그 일을 쳐다보기도 싫어진다. 이런 순간을 위해 가져야할 중요한 마음은 나의 최선의 꼭 최고의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해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힘을 빼고 적당히 하라는 말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게 아니라 그 최선을 과정속에서 여러가지 고민을 통해서 내리는 순간, 그 고민의 결과를 맞이하는 순간 이런 순간들이 내게 경험이라는 두글자로 쌓이게 된다. 이런 경험의 질은 내가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게 하나 둘 경험이 쌓이다보면 내 안에 성공방정식이 생기기 시작한다.

 나는 사회생활의 시작하면서 필연적인 몇가지의 성공방정식을 배운게 있다.

 

  • 어떤일을 배울때는 가장 낮은 단계에서 몸을 쓰면서 배우는 것만큼 좋은게 없다. 그리고 그 시기는 배우는초기 단계일수로 좋다. 시간이 흐르면 체면,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얄팍한 나의 자존심때문에 다시 내려가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 낮은 단계를 몰입하여서 최선을 다하면, 그 시간은 오래가지 않고 그런일을 관리하게 되는 더 상위단계의 일을 하게된다. 상위단계의 일을 할때, 낮은단계의 경험은 내안의 자신감으로 자리 잡게된다. 너 그거 해봤어? ㅇㅇ 해봤어. 너는? ...
  • 내가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매일 그렇게 되기 위해서 그 방향으로 가기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제일 중요한것은 실천해야 한다. 이직을 위해서는 이력서를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를 실천해야 한다. 그 한번 한번의 경험이 쌓이다보면 언젠가 그 목표에 도달한 나를 볼 수 있게 된다.

 

* 이 책을 마무리하면서 남기고 적용할 문장들

=> 나답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여기기 보다, 그 순간도 나임을 받아들이고, 내가 되고 싶은 내가 되기 위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한발 더 내딛는게 진정한 용기이다.

=> 진정한 인간과계는 존중에서 시작한다. ‘내가 더 낫다’가 아닌 ‘같이 잘하고 싶다’

=> 내가 가장 잘하고 싶은 일은 나의 하루의 가장 앞에 둔다. ‘오늘도 그냥 한다’

=> ‘상심하지 않는 법’을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되, 결과가 꼭 최고일수는 없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나는 성장하기에 다음의 나는 이전의 나보다 훨씬 강해진 사람이라는 사실을 믿자. 나는 항상 어제보다 더 강해지는 사람이다

 

26년 1월, 1년의 첫번째달을 따뜻하게 위로받을 수 있었고, 따뜻하면서도 강인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적당한 욕망과 최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시는 작가님처럼 올한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정말 행복한 순간임을 잊지말자. 좋은 책을 써주신 이해인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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