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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성장경험담 - 채너리] 1복 2계

26.01.31

안녕하세요 채너리입니다 :)

 

어느 새 월부학교도 

한달이 지나갔는데요, 

 

이번 달은 약간 

제 월부 인생을 통틀어서

가장 큰 변곡점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월부하며 처음으로 맞이했던 사고와,

처음으로 맡게 된 반장 역할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잘 쉬면서 

반장 역할까지 잘 할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런 시간들 중에서

제가 잘 한 것은 무엇이었고

아쉬운 것은 무엇이었는지

복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최종 목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실력과 따뜻함을 갖춘 순자산 48억 이상 부자

※ 3개월 목표: 모든 반원분들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진정성, 실효성)

 

 

ㅣ회복: 건강하게 임장, 임보를 완성할 수 있는 사람.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MRI 검사 결과 통과 ≥ 1회

▶양팔들기 ≥ 10초



ㅣ나눔: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따뜻한 동료.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반원 투자 ≥ 1명

▶ 주니어 임보 발표 ≥ 2건

▶ ACE 선발 ≥ 2건



 

ㅣ투자: 20대 싱글 남자 투자자 중 최고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반원 투자 ≥ 1건

▶ 임보 발표 ≥ 1회

 

 



 

1. 독서

 

목표 2권 / 실적 2권 (100%)

  •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후기 필요)
  • 기브앤테이크 (O)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 실비아 앤 휴렛 - 교보문고

 

튜터님께서 읽어보라고 하셨던 책이었는데요, 지난학기에 이어서 두번째 연속으로 읽지만 이번에도 제가 처한 상황이 다르다보니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고민했던 것은 내가 반원들을 이끄는 반장으로서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라는 측면과 내가 튜터님의 팔로워 (프론테제)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읽으면서 “튜터님들은 너나위님들의 프론테제로서, 그리고 반원들을 이끄는 리더로서 어떤 행동을 하시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됐던 책이었습니다. 결론은 1) 유능함은 기본이다 2) 수많은 후보가 존재한다 3) 차이는 로열티에서 나온다 였던 것 같습니다. 흔히 반원분들과 이야기하다보면 “튜터님들은 진심이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하곤 합니다. 저는 이 진심이 로열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스폰서-프론테제의 관계는 상호 보완적이며 서로에게 윈윈하는 구조, 신뢰를 기본으로 한다는 것을 이번에도 깨닫게 됐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

 

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 애덤 그랜트 - 교보문고

 

어느 덧 8회차인 책인데요, 매번 읽을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분명 처음에는 기버/테이커/매처의 구분에 조금 꽂혀서, 이걸 기계적으로 구분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나는 테이커인가? 기버인가? 매처인가? 에 대해서도 되게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구요. 그러다가 점점 소진되지 않는 기버는 무엇이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더 나아가서 이제는 “기버”에 대한 개념을 조금씩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느낀 것은 “상호의존성”이었습니다. 이번 달에 반장을 하면서 반원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반장이 모든 걸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이번 달 함께하며 많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테이커적인 모습이 올라왔을 때, 언제 그랬나를 돌이켜보면 “내가 못한다고 생각이 들 때, 오히려 그 약점을 숨기는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고, 나 자신을 보호하는데 집중하며 타인에게는 관심이 적어졌죠. 그러나 기버는 반대의 모습이라고 책에서 이야기합니다. 저 또한 이번 학기를 하며 약점 투성이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반원들도 각자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강점으로 약점을 덮는 모습을 보며 종종 놀라곤 합니다. 이번 학기 남은 시간도 반원분들의 강점들을 속속 배워보며 서로 신뢰를 기반으로 의존하며 성장과 성공을 달성해내겠습니다.

 

 

[K]

  • 점심시간 틈독 (빠르게 30분정도)
  • 책 읽기전 내 상황에 맞게 이 책을 어떻게 읽을지 목표 정하는 습관

 

[P&T]

  • 이동 독서를 하게 되면 목에 조금 무리가 간다.
    통독서를 하자니 또 시간 확보가 안나옴.
    • 틈독서 시간 메타인지 필요. 
      아침 출근 후, 점심 시간 2개가 제일 좋은 것 같다.
      각각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그 시간동안 내 독서량이 어떤지 체크해보기
  • 독서량이 줄어드니깐 내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가
    확실히 조금 더 잘 안되는 느낌
    • 한 달에 2권은 무조건 읽어야된다.
      회사에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2. 강의

 

목표 2개 / 실적 2개 (100%)

  • 월학 1강 (완료)
  • 월학 2강 (완료)

 

이번에도 느낀 점이지만 월부학교 강의는 역시나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귀한 인사이트들이 대방출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파링 멘토님의 매수, 매도 경험담 중에서 예전에는 들리지 않았던 것들이 경험이 쌓이니 하나씩 공감이되고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자향멘토님의 강의도 조금은 어려웠을 수 있지만 시장 점검부터 시작해서 세금까지 다주택자를 가는 길에서 필요한 것들을 다 익힐 수 있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강 -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상위 1% 투자 전략 (파링멘토님)

멘토님의 강의 중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거시 경제에 대한 부분을 짚어주신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마이너스 통장에 찍힌 금액을 보면 부담이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1강을 듣고 나니 이 길이 틀린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그걸 넘어서 확신이 들었습니다. 또한 시장 분위기를 이야기해주실 때 멘토님께서는 어떠한 관점으로 시장을 해석하는지, 그리고 지금 분위기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실 때 지표를 통해 점검하며 간접적으로 체화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우리가 가져가야하는 것은 유연함인 것 같습니다. 하락장의 투자 방식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그거에 맞게 투자 전략과 대응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강 - 수도권 투자 원칙과 전략  (자향 멘토님)

거의 역대급인 월부학교 강의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우선 멘토님께서 현재 수도권 시장을 진단해주시며, 객관적으로왜 5급지가 과열이 아닌지를 설명해주셨습니다. 단지 하나씩 찍어보면서 호가와 실거래가의 갭을 점검하시는 건 벤치마킹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사이클별로 투자 전략이 다른 점과, 우리가 앞으로 대비해야 될 시장에 맞는 투자 전략을 이야기해주셨을 때 소름이 돋았던 것 같습니다. 리스크를 계량화하는 것, 임대소득세나 보유세를 계량화 하는 것, 그리고 우리가 가져가야하는 전략 (합산과세 vs 분리과세) 등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강의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찐 투자자로 조금 더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멘토님!

 

[K]

  • 강의 우선순위 높여서 최대한 강의 빨리 들은 것

 

[P&T]

  • 임보 마감 기한이랑 겹치면 확실히
    강의에 대한 우선순위가 밀리는 느낌
    • 강의를 잘 듣기 위한 방법, 즉 우선순위를 높이는 방법은
      역설적으로 임보 진도를 잘 챙겨야만 한다.
      목실감 다시 점검해서 진도 빠르게 땡겨서 마치기

 

  • 벤차미캉 확실히 밀린다
    • 비규제 시장 분위기 거래량으로 점검하기 (파링멘토님)
    • 자향멘토님 리스크 계량화 벤치마킹
    • 자향멘토님 현재 시장 분위기 확인하는 방법 벤치마킹
    • 상승장 투자 복기 벤치마킹

 

3. 임장

 

  • 횟수 4회 / 실적 4회 (100%)
  • 부동산 3개 / 실적 0개
  • 매물 10개 / 실적 0개

 

이번 달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임장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목표치를 확 낮췄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스임장이나, 로드뷰로 단지 보는 것, 분임은 끊어서라도 함께 도는 것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매물을 보지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반원분들의 전임 내용이나 매임 내용들을 레버리지할 수 있었기에 최대한 챙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반원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에 임장을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컸지만 제가 계속 마음 잡았던 것은 “매임은 나중에 할 수 있지만 회복은 지금이 골든타임이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원분들과 친해지고자 첫 분임은 조금이라도 함께하려고 한 것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들과 우선순위를 세우는 방법을 조금 더 배운 것 같습니다. 남은 2월동안에도 회복과 임장 사이의 저울질을 많이 해야될 것 같은데, 회복을 좀 더 우선순위에 두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K]

  • 첫 날에 반원들이랑 다 같이 임장 한 것
  • 회복 최우선으로 잡고 수면 시간 챙긴 것
  • 임장 같이 못하더라도 중간 중간 응원하고 연락한 것
  • 최대한 손품으로라도 확인한 것

 

[P&T]

  • 그래도 전임은 해볼만 했는데,
    전임을 아예 안했던 것이 페인포인트.
    2월 단지 분석 때 모든 단지 전임을 목표로 해보기.

 

 

4. 투자

 

목표/실적: 반원 투자 1건 (O)

임보 발표 1회 (O)

 

저는 투자금이 다 떨어져서 당장은 투자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어쨌든 감사하게도 저희 반에서 한 분이 투자를 해주셨고 (저의 도움은 거의 없었지만), 임보 발표의 기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동안 프레임 전환을 조금 한 건, 그 전까지는 사실 “내가 직접 도와줘야해”라는 압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본질이 무엇인지 돌이켜 봤을 때, 결국 이 사람의 성장과 성공이고/그걸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내가 아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같이 매임을 못가는 상황에서 시니어분들에게 도움을 적극적으로 청하고, 반원분들이 튜터님과 직접 소통하더라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2~3월 동안은 저도 반원분들의 투자 물건을 적극적으로 같이 찾아보고 검토하는 과정까지 가져가 보겠습니다.

 

 

[K]

  • 입지 요소 하나 정해서 깊게 파는 것
  • 투자에 대한 동기부여를 계속 하려고 한 것

 

[P&T]

  • 다른 부분들이 약해지는 아쉬움.
  • 반원분들에게 매일 내가 벽을 허물었었나?

 

 

5. 나눔

 

  • 주니어 임보 발표 ≥ 2건
  • 나눔글 2개 / 0개 (100%)
  • Q&A 15개 / 10개 (67%)

 

이번 학기 동안 감사하게도 반장의 기회가 주어졌고, 확실히 부반장 이었을 때보다 제가 끌고가거나 /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소한 것들을 놓치다보니, 반원분들이 저보다 앞서서 챙겨줬던 경험들이 있어서 참 감사함을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 동안 반장을 하면서 조금 깨달았던 것은, 그 사람들의 어려움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먼저 적극적으로 접근하면 “애타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관계를 중요시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저의 성과에도 집중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학기 반장을 하고 반원분들과 조금씩 소통을하다보니 이 사람들이 잘 됐으면 좋겠고, 잘 되기 위해서는 튜터님이 가이드 주시는 방향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반원분들을 보면 계속 전전긍긍했던….이런 애타는 마음을 겪어보니, 튜터님께서 얘기하셨던 “기버의 5가지 단계" 중에 내가 어떤 단계에 있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남의 집을 사는 것”을 넘어서 그 사람의 상황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해보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K]

  • 임보 제출 일에 하나씩 다 읽어보고 피드백 한 것.
    • 대략적으로 소요 시간 2시간 정도 걸림. 
      반원들 강점/약점 파악한 것
  • 반원 소통 1회 / daily
    • 반원들한테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아닌,
      시시콜콜하게 그냥 뭐하는지 관심가지고 연락한 것
  • Q&A 당번 제도 도입

 

[P&T]

  • 반원들의 문제에 대해 조금 더 깊게 들어가지 않은 점
    • 특히 투자를 도와줄 때, “내 앞마당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도움 주는 것을 망설인 점.
      특히 1호기는 오히려 과정에서 도움을 주는 게 맞을 것 같다.
      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라는 것을 생각하고
      내가 시간 뺏는다는 생각은 내다 버리기. 오히려 도움 주는 것
    • 솔직하게 본인 자산 상황도 오픈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기.
      그러기 위해선 나부터 까야 한다.
      누가 “물어봐도 될까요?” 조심스럽게 얘기하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다 오픈하는게 중요하다.
  • “내가 하고 싶은말"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오히려 도움을 주지 못한 것.
    • 내가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답변하도록 이끌어내는 게 중요한 듯.
      투자에 대한 동기부여를 한 성공 사례와
      운영진 역할에 대한 동기부여를 잘 못한 실패 사례를 떠올리기.
  • 성장계획서 복기를 내가 하나씩 꼼꼼하게 읽어보진 못한다
    • 수요일 저녁 22시 루틴으로 입력 + 복기 넣어두기.

 

 


 

2월 계획

 

※ 최종 목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실력과 따뜻함을 갖춘 순자산 48억 이상 부자

 

※ 3개월 목표: 모든 반원분들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진정성, 실효성)

 

ㅣ회복: 건강하게 임장, 임보를 완성할 수 있는 사람.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MRI 검사 결과 통과 ≥ 1회

▶양팔들기 ≥ 10초



ㅣ나눔: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따뜻한 동료.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반원 투자 ≥ 1명

▶ 주니어 임보 발표 ≥ 2건

▶ ACE 선발 ≥ 2건



 

ㅣ투자: 20대 싱글 남자 투자자 중 최고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반원 투자 ≥ 1건

▶ 임보 발표 ≥ 1회

 

 

목표: 반원 투자 1명 이상

  • 2억 대 물건 뽑아보기 (전수조사)
  • 매물문의 - 8천 만원 

 

목표 4권

  •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 돈의 대폭발
  • 긍정의 힘
  • 원씽

 

목표 2개

  • 월학 3강
  • 월학 4강

 

  • 횟수 4회
  • 부동산 5개
  • 매물 20개 

 

나눔

  • 나눔글 5개 

 


댓글


룡쓰형
26.01.31 21:17

고생 많으셨습니다!!! 반장님!! 저도 다음부턴 구체적인 텍스트화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백평이
26.01.31 21:17

반장님 1월 수고 많으셨습니다 2월도 우리 반원들 목표한 바 해낼 수 있는 한 달이 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코쓰모쓰creator badge
26.01.31 21:34

MRI 검사결과 통과!! 너리님 회복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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