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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뚫고 내가 마주한 모든 것들에 최선을 다하는 투자자 ㅣ1월 성장경험담 [멤생이]

26.01.31

 

안녕하세요 멤생이 입니다.

이번 월부학교 2강은 자향멘토님의 강의였습니다. 

 

11년차 투자자이신 멘토님께서 바라보시는

규제속 서울, 수도권의 시장상황 

느낀점 위주로 잘 정리해보겠습니다 :-)

 

 

 

 

2026년 상반기, 현재 부동산 시장 진단

 

이번 2강을 듣고 바로 적용해봐야겠다 생각한건 

시장을 분석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요즘 시장이 너무 복잡해 보여도,

결국 가격, 공급, 금리, 정책 네 가지로 쪼개서 보면

내가 지금 뭘 해야 하는지가 보인다는 것이 

핵심처럼 느껴졌습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 해야하는 팩트체크

 

뉴스를 보거나 기사만 읽으면

이제 끝인건가??싶어서

마음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잖아요.
 

강의에서는 뉴스와 기사를 넘어

현재 가격이 어디에 분포해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중 급지마다 차이가 보이며,

그중에서 서울 1~3급지 쪽은 전고점 돌파 비중이

확 커진 흐름이 수치로 딱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걸 보면서 느낀 건, 싸게만 사야 돼라는 생각으로,

감정적으로 어떻게든 가격을 깎으려는 전략보다는

가치 있는 걸,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구조로

가져가야 한다는 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싸다, 싸다를 판단하는 기준

 

가격을 단순히 높고 낮음으로 보지 않고
전고점 돌파, -10% 이내, -10~-20%, -20% 이상처럼

구간으로 나눠서 여기서 어떤 의사결정을 할 건지에 관해

멘토님과 얼라인 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절대적 저평가만 찾기보다 가치가 좋은 것부터 검토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그렇다면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강의 후기와 더불어 이번학기를 시작하며 한달동안

어떤 과정을 겪었고, 남은 두달 어떤 마음으로 보낼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학기의 목표 : 솔직하게 소통하는 투자자 

▶ 목표 변경 : 한계를 뚫고 내가 마주한 모든 것들에 최선을 다하는 투자자 (나나 잘하자)

 

이번에 줴러미튜터님과 함께하며 제가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 많은 것들에 관해 솔직하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 나의 꿈, 나의 목표
  • 그 꿈을 가기위한 나의 문제점
  •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러미튜터님의 제안)
  • 내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관하여
  • 최근 일주일 동안 내가 느끼고 있는 힘든점

 

여러가지 카테고리에 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고, 그중 마지막 내가 지금 힘들어 하고 있는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정리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떤 것이 되고 싶다는 집착이 만들어내는 (1)조급함, (2)남들과 비교하는 마음, (3)자괴감(자신감 상실) 자연스럽게 생기는 부정적인 감정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왜 해야하는지 하고싶은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행복한 순간들을 정리하면요.

 

  • 그저께 있었던 멤둥즈와의 마지막 오프모임에서 임장지에 대한 끝장 토론을 하던 순간
  • 소감을 이야기하며 많은 이야기들 속에 환호님께서 이야기해주신 이야기 (다른 8분도 가슴깊이 기억할게요
  • 임장지를 공개하기 전에 예상하지 못하는 우리 26조 조원분들의 우왕좌왕 헤메는 시간들
  • 우리반과 함께 독서모임 하던 순간 깜짝 방문해주신 러미튜터님이 졸리냐 물어봐주는 순간
  • 오늘 두쫀쿠 먹으며 눈물흘리며 폭소한 순간들

 

모든 순간이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랑하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었는데요. 누구처럼 저도 왜 하고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40% 정도는 내가 새로운 걸 배우고 익히고 경험하는 것에 대한 성장이구요. 한 40% 정도는 내가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알려주고 도와주면서 오는 뿌듯함과 행복감인 것 같아요. 20%는 나를 보고 믿고 따라와주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이에요. 

 

  • 저를 보고 따라가겠다 했던 제자분들
  • 우리 오랫동안 함께하자는 동료분들
  • 본인보다 저를 더 신경써주시는 선배님들
  • 그리고, 글마다 감사하다고 도움 많이 받았다고 써주시는 인터넷 친구들까지

 

저도 은인이 되고 싶은 마음은 아니지만, 힘이 되고 힘들때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재미가 극도로 떨어져 의미를 잃어버린 순간

다시 해봐야지 하는 것은 동력원이 아니라 방향성에서 나오더라.

무작정 달리기만 하면 소진되거든.

내가 어느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지 정리가 되면

내가 아무 생각없이 달려도 중간에 딱 멈췄을때 허무하지가 않더라.

 

 

 

 

 

독서

 

목표 : 독서 후기 5개

달성 : 독서 후기 4개

2월 목표 : 독서 후기 5개

 

  • 머니트렌드 2026 : 2026년은 예측 싸움이 아니라 기준 싸움이다.
  • 보통의 언어들 : 장점과 단점에 대한 명확한 의식
  • 어포메이션 : 나는 왜 이걸 해낼수밖에 없을까?
  • 트렌드코리아 2026 :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기. 회피하지 말고 마주하기.

 

어포메이션을 읽고, 솔직히 삶이 갑자기 바뀐 건 아니다. 근데 확실히 달라진 건 내가 나한테 거는 말의 분위기였다. 예전엔 힘들면 왜 나는 이 모양이지가 먼저 나왔는데, 요즘은 그래도 나는 왜 여기까지 왔지?같은 질문이 떠오른다. 이 작은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 혼내는 말은 에너지를 빼가고, 가능성을 여는 질문은 에너지를 만든다. 이 책은 긍정이 아니라 방향을 바꾸는 책이었다. 내가 어떤 질문을 던지며 살고 있는지를 점검하게 됐고, 그 질문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덜 무너진다는 걸 느꼈다. 혹시 요즘 스스로한테 너무 날카로운 말만 하고 있다면, 확언 대신 질문을 한 번 바꿔보는 것도 진짜 괜찮다. 나는 왜 이걸 해낼 수밖에 없을까? 이 질문 하나만으로도, 오늘 할 일이 조금 달라질 수 있다.

 

보통의 언어들 중 이번에 눈에 들어온 이야기.

나는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는 말은 완벽히 상대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관계를 단절하고 나 하나만 놓고 보자면, 나는 완벽하다. 잘난 부분 딱 그만큼의 못난 부분을 갖춘,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사람이다. 비틀어진 부분이 있고, 그래서 나오는 독특한 시각과 표현력이 있다. 모나게 튀어나온 못된 심술도 있고, 그 반대편엔 튀어나온 만큼 쑥 패여서 무언가를 담아내는 포용력이 있다. 대부분의 장점과 단점은 이렇게 서로 등을 지는 형태라 떼어놓고는 말할 수가 없다. 예민함과 섬세함, 둔함과 털털함처럼.

 

 어디에나 맞는 만능 퍼즐조각이 없듯, 이렇게 각자의 모양으로 존재하는 우리는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완벽하지 않다. 이 당연한 사실을, 쌓여만 가는 사회성 때문에 종종 잊곤 한다. 그래서 우리는 상대의 단면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았을 때 종종 실망이란 것을 한다.

 

실망이라 함은 ‘바라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상한 마음’을 뜻한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건 ‘상한 마음’이 아니라 ‘바라던 일’이다. 실망은 결국 상대로 인해 생겨나는 감정이 아니다. 무언가를 바란, 기대를 한, 또는 속단하고 추측한 나에게서 비롯되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우리는 완벽하지 않은 고유의 모양으로 존재하는데, 타인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그렇다. 나의 경험치와 취향, 태생적 기질 등이 빚어낸 지극히 사적인 시선으로 서로를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기대’에는 아무 잘못이 없다. 보이지 않는 부분을 가늠하는 것은 인간의 특권이자 낭만이니까. 그게 없이 어찌 사랑에 빠지거나 연민을 느낄 수 있겠는가.

 

 

 

 

 

 

 

 

 

강의

 

목표 : 월부학교 1,2강, 지방투자 실전반

달성 : 월부학교 1,2강, 지방투자 실전반(2/4)

2월 목표 : 월부학교 3,4강, 실전반

 

  • 월부학교 1강 양파링 멘토님 : 누적상승률은 모두 비슷하다.
  • 월부학교 2강 자향 멘토님 : 가격, 공급, 금리, 정책 네 가지로 쪼개서 보면 내가 지금 뭘 해야 하는지가 보인다.

 

파링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며, 마치 로프를 탕탕! 치면서 파동이 전달 되는 이미지가 떠올랐는데요. 순서는 있으니까, 앞의 파동이 흘러버렸다면, 그 뒷단에 가장 빨리 오는 흐름의 파동에 기다리고 있으면 반드시 오며, 그 누적 상승률은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되어있을때, 기회를 잡으면 

거기에 맞는 선택을 해서 

내가 원하는 자산의 규모를 만들면 되어요.

시장의 매수타이밍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내가 준비된 시점에 내 돈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을 선택하는 게 최적의 매수 타이밍이에요.

- 양파링 멘토님

 

 

 

 

 

임장

 

목표 : 임장 20번, 임보 50장

달성 : 임장 17번, 임보 50장

2월 목표 : 임장 20번, 임보 50장

 

이번 임장을 하며 새로운 지역을 알게 되었다는 것보다 좋았던 건, 꿈이 생겼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여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왜 열심히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겐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하여, 처음으로 시도해본 임장보고서 50장은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시간과 장표를 늘리며 썼던 이전의 방식과는 달리 한정된 장표안에서 꼭 필요한 장표는 뭘까? 내용은 뭘까? 를 생각하며 몰입하고 집중하며 작성했기에 더 긴장감도 넘치고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투자

 

목표 : 전세 잔금, 인테리어

달성 : 전세 잔금, 인테리어

2월 목표 : 추가 인테리어

 

  • 전세 잔금
  • 주전세 세입자(전 집주인) 전세금 돌려드림
  • 인테리어 방문
  • 인테리어 잔금 

 

전세 잔금을 마무리 하였고, 인테리어까지 완료 하였습니다. 추가 인테리어 항목까지 잘 챙겨서 최종 투자를 마무리 할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배운 것은

  1. 투자는 할 수 있을 때 해야하며,
  2. 그 이후는 대응의 문제

라는 것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눔

 

  • 지방투자실전반 27기 28조 멤둥이들
  • 1월 돈버는 독서모임 (머니트렌드 2026)
  • 내집마련기초반 사전채팅방 참여
  • 독서 TF 성정경험담 발표
  • 월부학교 투자복기 경험담 발표
  • 독서 TF 조모임 2회 참여 (나눔은 아니지만 한일)

 

요즘 스스로 많이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글도 많이 썼고, 나름 진심을 담았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나오니 마음이 흔들리고 계속 생각나고 속상한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비교하는 마음이 올라오고, 뭘 해도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제가 반성하는 부분은, 이번 달에 제가 제 일도 완전히 해내지 못하면서, 마음 한쪽에서는 다른 사람을 돕고 싶어 했다는 부분인거 같아요. 지금 돌아보면 제가 먼저 제 역할과 기본기를 단단히 해야 하는 시점이었는데, 그 균형을 놓친 것 같습니다.

 

마음 깊숙이 있는 것이고 계속 스스로 고민하는 나눔이 필요한 가? 정말 나눔을 원하는가?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의 관점에서 스스로 더 깊은 고민과 정의가 필요할 거에요.

 

 

 

 

 

함께해주신 우리 에이스4반, 멤둥이들, 독서TF 그리고 우리 27조

한분한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아오마메creator badge
26.02.02 10:09

반장님 저에겐 너무나 감사한분입니다. 진짜진짜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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