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반임장 양파링멘토님과 에이스1반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교분임, 투자복기, 사지소 3가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비교분임의 지역이 정말 좋았는데요, 해당 지역은 내집마련, 투자자 모두 메리트 있는 곳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멘토님의 인사이트를 들으면서 이건 마치 임장 튜터링 같은 느낌이랄까 싶었습니다.
주목하는 지역들이 오르면서 그 다음으로 NEXT 지역이 바로 이곳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특히 현재 지역마다 흐름이 다르면서 지금 시장의 분위기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역시나 '역세권'의 힘을 여실히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나 지역을 볼때, 과거, 현재, 미래 를 본다는 인식은 지금 실현 가능한 호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기준도 잡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는 지역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시점마다 가격 트래킹을 하면서 인사이트를 채워나가신 그 축적의 시간이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든
저의 투자복기는 1호기, 2호기, 3호기, 실거주 2개 1호기 매도까지 준비해볼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경험마다 도출해내는 인사이트를 뽑아보려 노력했습니다.
특히나 제가 이 투자금으로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고민해보면서
뽑은 단지들도 있습니다. 지금 투자한 것보다 좋은 단지를 가져왔다고 생각했었는데
멘토님이 알려주신 단지를 보면서 실력을 더 쌓아야 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중소도시 투자를 했던 시점에서, 부천을 바닥장에서 투자를 했다면,
해당 단지는 앞단에 있는 좋은 단지였는데 2년이 지난 지금 1억의 수익이 난 것을 보면서
수도권 외곽 vs 지방 투자에 대한 전략적 공식이 다가 아니구나를 여실히 느꼈습니다.
수도권 외곽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단지를 사느냐에 따라 반응이 빠를 수 있고 수익이 더 많이 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전부 인사이트와 들여진 인풋의 차이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번에 가장 더 복기하면 좋은 것은 지방 1호기 매도에 대한 깊은 복기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저의 단지가 앞단이라 매도가 가능했는데, 해당 시점에 다른 후순위 단지들 역시 거래되는 것들 파악을 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2호기 서울을 했던 시기에 더 좋은 상급지 후순위 단지를 해볼수도 있었음을 파링멘토님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실거래가 찍혀있진 않지만, 당시 시장상황때 저는 그 단지를 쳐다보지 않았거든요.
전수조사가 왜 필요한지, 그 단지는 지금 수익이 약 4억을 넘게 상회하게 되는데 그 순간의 차이가 수익의 차이를 나타냄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TODO #급지별로 #연식별로 복기 해보기
@루틴
해당 당시에 저평가 단지 그리고 전세가격이 올라오면서 매매가는 아직 살짝 눌린 상태에
그 타이밍에 루틴님이 투자한 것을 복기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같이 있었지만, 정말 잘한 투자라고 생각되었는데, 지나고 봐서도 잘한 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투자는 조금 더 돈이 들더라도 좋은 로얄동이나 층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에 저 역시 공감되었습니다.
특히나 루틴님은 주식을 팔아서 해당 매수를 진행했는데요 이 상황에 직면한 사람들도 많거니와 쉽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장마다 상황이 다른 느낌이 있는데 다음 시장에 또 어떤 선택을 할지 생각해보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가치가 있는 곳이고 오래 가져가겠다고 한다면 특올수리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소도시의 선호단지 vs 더 큰 도시의 적당한 단지 무엇을 우선시 해야하는지는 다음 투자를 해볼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해당 주제도 재밌고 트래킹을 하며 저 역시 인사이트를 쌓아가야겠습니다.
@허부
5급지에서부터 1급지 까지
노원구와 용산구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동북선에 대한 이야기와 그리고 실제 허부님의 친구들이 지금은 어디에 거주하는지 까지도요.
중계동에 대한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네요.
그리고 노원구에 살고 싶어하는 주변 지역민들의 이야기 역시 재밌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노원구 앞마당 빨리 만들고 싶어지네요.
@댕부
평촌과 의왕, 과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재밌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정타가 들어오고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댕부님의 신혼집 이야기도, 관양동 이야기도, 월판선 및 교통 호재 이야기 까지 정말 재밌었습니다.
거기에 가격까지 비교해주면서 이 지역을 소개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에이스반을 하면서 이런 다양한 활동, 다양한 지역을을 알아보고 넓게 본다는 의미와 그 인사이트에 감탄합니다.
반원분들의 준비된 발표들을 보면서 모르는 지역은 알아가고, 아는 지역은 이런 시각으로 볼 수도 있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 양파링 멘토님의 인사이트에 재밌으면서도 놀라고는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한명 한명 챙겨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참 와닿았던 날이었습니다.
저 역시 제자분들에게 진심을 다해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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