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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다고 생각하세요? 불가능이 아니라 불편함입니다 [프로 참견러]

26.02.03

 

안녕하세요 

불굴의 워킹맘 투자자 

프로 참견러입니다 :)  

 

오늘 월부학교 

중간설문문자를 받았는데요

시간이 야속하리만큼 빠르게

지나가는걸 체감하네요 

 

첫 학교이신 분들도, 

여러번 해보신 분들에게도 

학교는 수월한 과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월부학교에서는

보편적으로 할수있는 것을 

넘어서는 목표를 세우기 때문일텐데요

 

학교 첫달에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행해나가면서 느꼈던 것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인데…

 

 

"이번 학교때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임계점을 깨는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양을 늘려보세요" 

 

1on1 미팅 때 튜터님께서 저에게 주신

미션은 현장에 자주 나가서 

지금 시장상황을 경험하고

많은 분들께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고로 임장을 자주 나가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했는데요 

 

'아이 하원은 어떻게 하지, 

남편에게 뭐라고 말하지, 

회사는 어떡하지

내가 할수 있을까…'

 

현실적인 어려움이 먼저 떠올랐지만

그럼에도 튜터님께서 주신 미션이

제 성장과 분명히 닿아있다고 믿었기에

목표를 높이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정말 할 수 없는 일인가?

 

 

허나 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겼습니다 

 

남편의 해외출장 일정으로

일주일간 평일은 고사하고 매임주간에

임장을 나가기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어요

 

남편과 둘이 육아를 하기때문에 

남편의 공백이 발생하면 

꼼짝없이 아이와 함께 해야하는 상황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

 

 

‘뭘 좀 해보려 하는데 안도와주네..

역시 워킹맘 투자자는 힘들어, 어려워…'

 

 

그러다 문득 

늘 하던대로 하지 않아야

성장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정말 할 수 '없는' 일인가?

 

 

날이 많이 춥고 

하루종일 아이를 밖에서 

떨게하는건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쉬어가며 하면된다. 

아이는 부동산에서 기다리고 

나만 집을 보고오면 된다.  

 

 

혼자 하면 효율이 더 좋고 

많이 돌아다닐 수 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하면 

그렇게 하지는 못한다 

적게 보더라도 보러갈 수는 있다.

 

 

점심도 챙겨줘야하고 

쉬는시간도 가져야한다. 

시간대비 효율이 안나지만 

못 할일은 아니다. 

키즈카페 가서 임보쓰면 된다.

.

.

.

.

 

"매물을 적게 보더라도 

현장에 갈 수는 있다."

 

 

결국은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꾸었고

곧장 실행했습니다

 

 

7세 투자자 매물임장

 

 

 

 

휴가만 9번

 

 

학교를 시작하고 

연차/반차/조퇴까지 합쳐

9번의 휴가원을 냈습니다. 

 

시간맞춰 임장을 가거나

모임에 참여하려면

그렇게 해야만 했습니다 

 

워킹데이 20일 중

9번은 좀 심하긴 했네요..

(팀장님 죄송합니다) 

 

'그제도 조퇴했는데 

오늘도 조퇴하려니 

마음이 부대끼고 

못다한 일은 어떻게 메우지

오늘은 진짜 휴가내면 안될 것 같은데…'

 

 

그 때 비로소 더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대개 불가능이 아니라 불편함이라는 것을요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그 사이에 ‘하기 어려운 것’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는 말.

많은 분들이 적용하고 계시리라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번 경험을 계기로

할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사이에

하기 어려운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기 어렵다’는 건

 

수월하진 않지만

불편함을 감수 해야하지만 

시간과 에너지를 더 쏟아야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영역임을 깨달았습니다.

 

 

 

 

궁리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마법의 문장을 마음속에서 

계속 되뇌었습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하지 않았던 일들을 

조금만 비틀어보면요

 

하기 어려운 일인지

정말 불가능한 일인지 구별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 

‘궁리’하면 끝내는 되는 방법이 떠오르고,

이것이 마음속 한계들을

무너뜨리게 해주더라구요

 

 

 

물론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 해도 그때마 다 또다시 

열심히 궁리해야 합니다.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고, 

실행에 옮기고 나서 다시 생각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사고력이 놀라울 만큼 

발전되고 실행력은 한층 더 높아 집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쌓아나가다 보면 

반드시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부러지지 않는 마음 중-

 

 

 


 

 

오늘도 불편함을 감수하며

가능한 영역을 넓혀가는 

멋진 월부인들 응원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수수진
26.02.03 17:12

진짜 넘 멋진 마인드 우리 프참님~~ 좋은 글 감사해요🤍

등어
26.02.03 17:16

프참님 어려운 상황에도 해나가는 마인드 멋지십니다 ! 할수잇는 방향으로 생각전환하기 저도 적용하겠습니다 @

이호
26.02.03 17:17

하기 어려운것~늘 고민이 되는 순간 같습니다!! 휴가만 9번이라뇨ㅜㅜ 정말 최선을 다해 몰입하고 해보려한 지난 1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남은 학교 일정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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