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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곤 자실조 건실한 청년] 내집마련 중급반 오프닝강의 후기

26.02.04

[2026 NEW] 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에서 3배 오를 내집 선택법

 

안녕하십니까, 

건실히! 착실히! 성실히! 살고자 하는 청년!

 건실한 청년입니다.

 

3달간의 실전반 및 1호기를 마친 뒤,
2월에는 독강임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중 자실조를 꾸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자실만 하기에는 아쉬움이 남아,

첫 수강 당시 제대로 강의를 소화하지 못해 계속 마음에 남아 있던
내집마련 중급반을 다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첫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이번 강의를 대하는 제 마음가짐과 시선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고,
그에 따른 느낀 점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대출을 최대한 활용하는 상황에서의 투자 기준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보금자리론 등 정책대출에서 내가 원하는 한도가 나온다면
신용대출은 소득이 없을 경우 사실상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투자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예산과 종잣돈을 꼼꼼히 계산하는 것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종잣돈 + 잔금까지 모을 수 있는 저축액 + 대출 가능 금액)

그 다음 단계는 단지별 비교평가였습니다.
“어디가 더 입지가 좋은가?”, “어디를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가?”를 기준으로 비교하고,
만약 예산 안에서 여유가 생긴다면
그 안에서 최대한 RR이 나오는 선택지를 찾으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하나 크게 와닿은 부분은
내가 이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대출을 풀로 쓰는 상황일수록
가격 변동에 대한 심리적, 재무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내용은 직전 신고가를 넘긴 지역이라도
예산이 된다면 신고가를 감안해서라도 매수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그 전제는 해당 입지가 충분히 검증된 곳이어야 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강의에서 강조된 부분은 내가 산 직후 바로 오르지 않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며,
최근 실거래가가 더 떨어질 수도 있고 과거 전고점까지 다시 내려올 수도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입지를 선택한 이유는 10년 뒤의 가치를 보고 산 것이라는 관점이 가장 크게 남았습니다.

 

이번 내용을 통해
‘지금 가격’이 아니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구조인지, 그리고 장기적으로 믿을 수 있는 입지인지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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