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파란 열정의 성장하는 투자자,
장으뜸입니다.
이번 달 실전반이 시작되면서
지난달을 돌아보며 이런 생각을 하신 분들, 꽤 계실 것 같아요.
“지난달엔 참 아쉬웠다.”
“이번엔 정말 제대로 해보자.”
“지난달보다 성장한 모습을 기대해보자.”
저 역시 한 달을 마무리할 때마다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은 늘 ‘아쉬움’이었습니다.
그래서 문득 이런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혹시, 지난 한 달을 제대로 ‘복기’해보셨나요?
그리고 그 복기를 바탕으로 이번 달의 계획과 목표를 세워보셨나요?
목표는 이전과 같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목표를 세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달 아쉬웠던 점이
‘뾰족한 선호도 파악’이었다고 가정해봅니다.
왜 달성하지 못했을까?
바쁘고 지쳐서 동료들이 공유해준 전화 임장 내용도 읽지 못함
그렇다면 이번 달엔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까?
육아로 현장 임장은 늘리기 어렵지만, 전화 임장은 충분히 가능
그래서 세운 이번 달 계획
단순히
“지난달 20회를 못 채웠네”라고 생각하며 목표를 세운 사람과,
왜 못 채웠는지 이유를 복기하고
그에 맞춰 계획을 다시 세운 사람의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복기를 바탕으로 이번 달을 계획하고 행동한다면,
이전보다 분명히 나아진 ‘나’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물론, 매번 목표를 달성하면 가장 좋습니다.
작은 성공이 쌓이며 다음 달로 나아갈 힘을 주니까요.
그렇다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잘못된 걸까요?
꼭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이 환경 안에 머물며 나아가고 있었다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성장도 분명히 스며들어 있었을 겁니다.
강의에서만 듣던 내용을
시장을 통해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도,
처음 가보는 지역을
새로운 앞마당으로 만들어가는 과정도,
이미 앞마당이 된 지역을
시간이 흐른 뒤 새롭게 이해하게 되는 과정도,
겉으로는 성장이 느껴지지 않아 보여도
어느새 나의 것이 되어 있는 분명한 성장입니다.
다만, 이전보다 조금 더 목표에 가까워지고 싶다면
‘이유를 복기하는 것’에서부터 다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하루하루 애쓰고 계신
모든 동료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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