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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나가야하는 이유 [장으뜸]

25.10.24

 

 

안녕하세요?

파란 열정의 성장하는 투자자

장으뜸입니다.

 

이번 10.15대책 이후

부동산 5일장이라는 기간동안

현장에서는 혼란의 시간들이 펼쳐졌습니다.

 

26년 12월 31일까지

서울 25개구와 경기도 12개구의 투자 가능 기한

단 5일

 

 

 

 

실제로, 대책에 관한 기사가 쏟아지자마자

저는 머릿속으로 바로 한 장면이 펼쳐졌는데요.

 

 

 

 

바로 마지막 19일 늦은 밤 12시까지

현장에서 계약서를 쓰는 부동산 실내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주말 각 부동산마다 사람들이 쏟아지는 모습들을

상상하며 현장 임장을 돌았는데요.

 

 

결과는? 혼자만의 착각이었다

 

 

생각보다 현장의 분위기는 조용했습니다.

10.15 대책이 터지기 전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생활권마다도 달랐는데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생활권에서는

대부분의 부동산이 문을 열고

오는 손님들을 환대하고, 

실제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하나 거래되면 호가가 막 뛰니까

규제 나올 거라고 생각하긴 했지 뭐'

현장의 목소리에서 규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후순위었던 생활권에서는

대부분의 부동산이 문을 굳게 닫고 있었습니다.

주변을 지나가는 모두가

부동산에는 딱히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아직 여긴 거래도 되지 않는데,

규제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

 

이런 규제가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위 기사의 내용처럼

‘집도 안 보고 계약하겠다’는 문의와 함께

동시에 손님들이 우르르 몰려가

먼저 매수 의사를 밝히고,

늦은 밤까지 계약서를 작성하는 

부동산의 모습을 보인 곳도 있었습니다.

 

 

결국 ‘지역’에 따라

‘생활권’에 따라

‘단지’에 따라

규제를 통해 볼 수 있는 모습이

달랐습니다.

 

 

저는 이번 규제를 통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

‘먼저 갖고 싶어하는 곳’

즉, 수요의 우선순위를

먼저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막차’ 타는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현장에서 들려줬던 목소리가

제게는 또 다른 선호도 파악으로 다가왔습니다.

 

규제로 이제 투자하지 못하는데

임장은 나가서 뭐하냐구요?

 

준비를 하고 있는 자에게만이

‘기회’가 ‘기회’로 다가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으로 나가 꼭 ‘기회’를 잡으세요.

 

모든 분들이 기회를 잡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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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리스보아
25.10.24 23:25

현장에 나간자 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뜸님 같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함께하는가치
25.10.25 00:21

크... 이번 규제시장을 통해 선호도와 수요의 우선순위를 더 선명하게 보는 계기로 만들어버리는 뜸님.. 멋져버리네여....❤️

마그온
25.10.26 00:57

너무 공감 되요.. 저도 이번에 현장 다니면서 느꼈던 부분 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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