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과 원칙에 집중하는 투자자
매일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도,
때로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몰입을 하면서도,
이따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의구심이 들 때가 있다.
‘이게 정말 맞을까?’, ‘이게 정말 될까?’
3년 차 투자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가 하는 일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잠시 투자의 세계를 떠났던
지난 몇 개월 동안 어쩌면 나는
상황에 따라 휘둘리는 투자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상황에 집중했다.
세상을 내가 변화시킬 수는 없기에 나를 변화시켜야 한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감정을 부여하기 보다는
나를 변화시키기 위한 이성이 필요하다.
그 이성은 원칙과 기준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멘토님의 말씀을
내 투자의 원칙과 기준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
초심으로 돌아가 감정을 빼고 원칙과 기준을 갖춘 투자자로 성장하자.
정성적 평가를 할 수 있는 투자자
입지 분석을 위한 평가를 객관화하는 것은
비교 평가를 위한 하나의 도구이다.
객관적으로 비교 평가를 할 수 있다면
너무나 쉽게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거주민의 선호도를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정성적인 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같은 생활권 내에서 아무리 멀세권이라고 하더라도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에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
역세권 단지보다 선호도가 더 높을 수 있다.
쓰러져가는 구축 아파트라고 하더라도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로든
해당 생활권에 모여 살고 있다면
상품 가치를 훨씬 뛰어넘은 가격을 형성하기도 한다.
현장이 매우 중요한 이유다.
실전 투자자는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성적인 평가를 할 줄 알아야 한다.
너무나도 기본적이고 당연한 내용이지만,
정성적인 평가를 더 날카롭게 할 수 있는데
내 발걸음을 집중해야 한다.
현장이 답이고, 현장을 더 많이 밟아나가자.
자산가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
대가 없는 10억, 20억은 없다는 말씀이 와닿는다.
삶이 각박하다는 현실을 부정하기만 한다면
그저 쳇바퀴를 굴릴 수 밖에 없다.
삶이 각박하다는 것을 받아드리면,
내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한 과정에 숙연해진다.
쳇바퀴의 노예를 벗어나기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는
버거울 수도, 감사할 수도 있다.
버겁다고 느끼면, 내가 하는 일에 의심을 품게 되고
감사하다고 느끼면, 하루하루를 즐겁고 충실하게 살게 된다.
나의 미래가 펼쳐지기에, 이 순간의 대가에 감사하자.
지금의 노력이 훗날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즐겁고 충실하게 살아가자.
그것이 10억, 20억, 100억 자산가의 마음가짐이다.
댓글
꿈에그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