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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닥입니다 ^^
어제 저녁, 강사와의 만남에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타임때는 재이리튜터님이
두번째 타임때는 프메퍼튜터님이 오셔서 질의응답시간을 진행해주셨는데
3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그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을 위해
정성껏 답변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
저는 작년부터 이어져오던 고민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우리가족의 목표와 그 목표를 위한 투자를 진행함에 있어서
주식투자를 하는 남편과 계속 의견충돌이 발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때문에 오늘 강사와의 만남 시간에 어떤 질문을 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남편의 주식투자와 저의 부동산 투자 사이에서 타이밍 잡는방법 및
최종 의사결정을 할 때 의견충돌을 어떻게하면 피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
제 첫 번째 질문에 대한 재이리님의 답변은
두가지 투자 사이에서 타이밍을 잡기 보단
주식에서 수익이 생기는 즉시 전부 현금화해서
종잣돈을 확보해놓는것이
현실적으로 이득이 되는 방향일 것 같다는 것과
주식이 하락장일 상황에서도 회복이 될 때까지 마냥 기다리는것보단
손실을 보더라도 기간을 정해놓고 매도를 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조언이었습니다
사실 처음 투자를 공부할때는 남편이 주식으로 돈을 불리면
저는 부동산으로 자산을 옮기는, 그런 이상적인 상상을 많이 했었는데요
사실상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운 주식과 부동산투자에서
딱딱 맞아들어가는 투자를 하는 이상향만 쫓고있었던게 아닌지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조언이었습니다 :)
두번째 질문은 프메퍼튜터님께 드렸는데요,
결국 투자를 진행할 때 배우자를 제대로 설득하지 못한 것도
내 실력의 일 부분이라는 뼈때리는 조언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어떻게 설득하지? 라는 생각은 계속 했지만
실은 누군가가 대신 설득해주길 바라면서
한발자국 물러서서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던게 아닌가 하고요.
저희 집의 자산을 전부 남편이 쥐고있다보니
제 스스로 을의 입장이 되어 남편의 눈치를 보게 되었고
적극적으로 설득할 생각을 못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해주신 조언을 바탕으로
남편을 설득시킬 수 있을만한 자료들을 모아서
앞으로의 투자생활에 있어서 속도가 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월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
저처럼 한명은 주식, 한명은 부동산을 하는 부부가
생각보다 많은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저의 후기가 그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사와의 만남이라는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좋은 조언 해주신 재이리튜터님과 프메퍼튜터님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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