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쓰 튜터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지난 월부학교 지방 강의도 정말 좋았었는데 이번에도 기대를 안고 들었습니다.
26년 월학 겨울학기 압도적 다수가 소액 투자자 입니다.
그리고 현재 수도권 규제지역이 많이 묶여있는 이 상황에서
수도권 비규제 vs 지방 비교는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에 하나였습니다.
지방광역시 vs 수도권 비규제 → 갈림길에 있는 구간
지금은 유동성이 풀리는 시기
어디든 투자하세요
자본주의는 소유권이 중요합니다
- 빈쓰 튜터님
현재는 유동성이 풀리는 시기이기에 소유권을 가지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방은 인허가 착공물량을 꼭 봐야합니다
언제 어디서 공급이 들어올지 몰라요
이 말은 투자를 해보지 않았다면 잘 모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주, 포항 모두 예정된 공급이 많지 않았지만, 어느순간 공급이 많아졌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과공급의 시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나와있는 공급량 뿐만 아니라, 인허가, 착공물량 까지 모두 챙겨봐야 합니다.
이거를 디테일하게 살펴보고 리스크 정도를 다시 가늠해봐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지방의 직장 호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투자에 대해서 말해주셨습니다.
각 지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한판으로 알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투자물건 pick하는 법 : 지방 시장의 흐름 알기(Micro)
이렇게 마이크로 하게 보는 것은 빈쓰 튜터님의 핵심 강의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예를들어 대전 서구, 유성구, 중구, 동구, 대덕구 등 좋은 아파트들이 어떻게 먼저 움직이는지
그 흐름을 알아가는 것, 그리고 전세가격이 먼저 오르면서, 매매가격은 잠시 눌려주는 시장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기회를 잡으려면 시장에 남아있어야 하고, 시세트래킹을 지속적으로 해야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세 올려서 세팅하려면 생활권별로 마이크로하게 봐야합니다
이 찰나의 기회를, 그리고 더 좋은 단지를 소유하기 위해서
생활권 별로 마이크로하게 전세를 지켜봐야 함을 느꼈습니다.
저평가 vs 저가치 : 그 차이는 무엇?
결론적으로 말해보자면 저가치 물건도 수익은 나지만
리스크 적인 측면에서 감수를 해야하며, 환금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워 하시는 부분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저 역시 매도를 하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자산 관점 : 대안이 있다면 포트폴리오 조정 관점에서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매도 후 갈아타기 한다.
저도 이 부분으로 인해서 이번에 지방 1호기를 매도 하고 갈아탔습니다.
저 역시 빈쓰 튜터님처럼 복기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튜터님의 경험을 레버리지 해서 의사결정을 내려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특히 23년도에 3천 깎여서 매도콜이 들어왔지만 팔지 못하셨다는 것
결국 25년도에 팔았지만, 23년도에 열렸던 수도권 시장의 기회비용까지 포함하며 복기해본 것을 저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게 언젠가 저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매도하고 나오는 금액별로 갈아끼울 수 있는 단지를 미리 담아둬야합니다.
그래야 매도 할 수 있습니다.
이후 빈쓰 튜터님께서 각각의 사례 케이스를 보면서 마치 투자코칭을 해주는 듯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튜터링을 하면서 많은 참고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엇던 힘
- 내 뒤를 지켜준 동료
- 신발을 벗어도 신발이 남을 때까지 열심히 했던 그릿
동료와 그릿 정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저 역시 이 환경에 있지 않았다면 아마 나태해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노란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어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이 아쉬워
한참을 서서 길 하나가 수풀 속으로 굽어 사라진 데까지
멀리멀리 한참 서서 바라보았지
그러고는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어
풀도 우거지고 인적이 드물어
아마도 더 끌렸던 거겠지
그 길을 지나면 그 길도 거의 같아질테지만그래도 그 날 아침 두 길 모두
낙엽 밟은 자취가 없었지
아, 나는 또 다른 날을 위해 다른 한 길을 남겨두었어
하지만 길은 길로 이어지는 것
나는 되돌아 올 수 없음을 알았지
먼 훗날 나는 어디선가
이렇게 말하겠지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나 있었다고,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선택했다고
그로 인해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해서 간다고도 생각합니다.
지나고 나면 끝내 그 다른 길을 가지 못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선택으로 인해서 모든 것이 달라졌음을,
그리고 달라지고 있음을 생각하면서
저의 인생을 나아가봐야 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시간 인사이트 넘치는 강의 해주신 빈쓰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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