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감사일기처럼 나눔글 쓸 수 있는 법 [내안의풍요]

26.02.07 (수정됨)

내안을 풍요로움으로 채우기 위해 
하루 하루 온마음을 다하는 내안의 풍요입니다.

 

평소에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던 동료직원의 부름에 

겨울 내 따뜻한 햇살이 그리웠던 터라 흔쾌히 외부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동료의 대화중 퇴사에 대한 이야기로 흐르며 저에게 이런이야기를 해줍니다

“최근에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인데.

퇴사 중 가장 멋진 퇴사는 정년퇴직 하기전에 하는 퇴사라고 하더라구 '

 

퇴사전에 하는 퇴사라….그 단어를 듣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지금까지 성실이라는 한방향으로 살아왔지만 

인생의 만족감 혹은 행복감을 느끼지못한 저는 

퇴사전에 하는 퇴사라는 ….그 단어를 듣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어 동료는 자신의 이야기를 건넵니다.

 

" 멋진 퇴사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소소하게 브런치에 글을 연제하고있어”

 

브런치에 글을 쓴다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지는 글이라 쉽지 않을텐데..

라는 생각으로 글들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글 들안에서는 화려한 문장이나 필력이 있는 단어들은 아니였지만 

소소한 일상과 발자취들사이에 느낀 생각들이 있었습니다.

 

 


 

 

그간 글쓰기에 대한 어려움이 있던 저는

동료의 글을 보면서 글소재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주제로 글을 쓰는게 좋은 소재일까?

다른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재일까?

너무 쉬운 소재이지 않을까?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소재 일까? 

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려던 마음이 멈출 때가 많았습니다.

 

글을 쓰는 행동보다는 어떤 주제로 써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은

글이란 특별한 행동이 아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튜터님과 대화 중 나눔글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하던 중 

나눔글은  투자활동에 대한 기록이라는 말씀이 함께 떠올랐습니다. 

 

“ 나눔글을 과제의 부담이 아닌 감사 일기처럼 투자일기를 써보세요. 

특별한 주제가 아닌 투자의 일상을 기록을 남기고 경험을 쌓아가는겁니다 ," 

- 잔쟈니튜터님

 

 

현장에서 본 것에 대한 정리를 하며 기록으로 남기는 것.

 

 

 

 

 

새로운 주제나 정보전달이 아니여도 나의 발자취를 기록하며 

내가 남긴 기록들이 쌓여 미래에 과거경험의 복기로 이어지면서 

더 나아진 투자경험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눔글의 주제를 남들이 모르는 것을 알려드리는것에서 찾았다면

임장하면서 눈과 귀로 현장에 서 보고 들은 것, 

부사남과 매도인들의 대화속에서 현장을 느끼게 된 것, 

매물이 날라가면서 망연자실 했던 것, 

집주인들이 갈아타기가 안되어 물건을 거두어 들이는것들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알게된것을 기록으로 남긴다는것은

그 당시에만 알 수 있는것들이기에 사이클을 반복하는 부동산의 시장에서 

같은 현상이 반복되었을 때 그 시간의 통해 복기하며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소중한 보물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발자취의 기록들이 미래의 나에게 메시지를 줄 수 있도록

이번 주임장할 때 글소재 하나는 찾겠어라는 마음으로 떠나보려 합니다.

 

나는 나눌것이 없는데..라는 생각에서 

투자자의 시간동안 경험한 것 일상을 기록해나간다는 의미로 

나눔글을 써보시면 어떨까요?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나눔글속에서 

함께 성장하며 오늘에 감사드리며 작은 생각을 마쳐봅니다. 

 

 

 

 


댓글


신나는시간1
26.02.07 22:40

제 생각 공유도 나눔글이 될 수 있군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조장님!!

등어
26.02.07 22:41

감사일기처럼 글쓰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 ! 튜터님의 가르침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애옹
26.02.07 22:45

이번 달엔 감사일기처럼 꼭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