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을 재수강하면서 그동안 지출통제를 잘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한번 더 검증해볼 수 있었습니다. 노후준비를 위해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고, 투자를 이어나가기 위해 종잣돈의 소중함을 알게되었습니다. 통장쪼개기 → 베타투자 → 알파투자로 이어지는 자산형성 순서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안 사실
- 자산의 종류는 많다. 그중에서도 역량자산, 내가 얼만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해당하는 자산도 있다. → 유리공이라고 부르는 ‘회사’에서도 업무시간만큼은 기본은 해내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 ISA계좌는 무엇인지 알고는 있었지만, 왜 사용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주식은 잠시 돈을 넣어두는 용도로 사용했기때문에..
- 연말정산에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 것은 잘 몰랐던 것 같다. 특히, 월세!
- 보장성과 저축성 보험의 차이, 어떤게 더 좋은지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정부가 무엇을 장려하고 있는지도!
알고 있었지만 행동하지 못했던 것
- 통장쪼개기를 통해 배분을 했지만, 얼만큼의 비율로 나누고 그것을 조율해보고자 하지않았다.
- 소득공제보다 세액공제가 파워가 더 쎄서, 소득공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것같다. 또, 소득공제해도 과세표준구간이 달라지겠나 라는 생각이였음. 같은 세율구간이라도 총 비중을 줄이는 것또한 세금을 줄이는것과 동일한 것!
- 보험비를 크게 내고 있지않지만, 내가 어떤 보험을 들고 있는지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했다.
- 간혹 회식을 할 때, 과음으로 다음날 투자활동, 업무활동 등 모든 일상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음. 피하지 못할 자리라면 술을 통제해야한다.
- 여행은 맛있는거 먹고 좋은데 가는거지. 돈쓰러가는거지~라고 생각해서 예산을 크게 정해놓지않고 갔다.
- 웃고살자.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지만 때때로 안될때도 있고, 그대로 감정으로 전이되는 경우도 있었음.
바로 적용할 점
- ISA계좌에 대해 알아보고 베타투자로 돈 잠시 넣어둘거면 조금이라도 세금혜택을 받자.
- 내가 들고 있는 보험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하기. 바꿔야한다면 변경까지.
- 지출비율 다시 수치화해보기.
- 술과 여행예산은 반드시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