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2월 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 후기(엽테크)

20시간 전

 

 

 

 

안녕하세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싶은

엽테크입니다.

 

2월의 책 “돈의 대폭발” 관련하여 독서 후기 공유드립니다.

지난 1월에 머니트렌드 2026을 더 심도있게 깊은 내용을 담은 책이라고 느꼈는데요

돈의 홍수 시대를 마주한 2026년 현재,

자산 가격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통화량을 보아야하고,

자산을 보유하지 않으면 뒤처질 확률이 높다는 내용으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지

그리고 가계부채, 금값, 비트코인, 부동산, 주식 등 다각도에서 저자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후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 소개

 

제목 : 돈의 대폭발, 경제 공식이 바뀐다

저자 : 손진석 지음

저자소개 : 2005년부터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일하며, 경제와 국제 이슈를 주로 다뤄왔다.

               글로벌한 시각과 인문학적 소양이 담긴 경제 분석을 지향한다.

               경제부 정책팀장을 거쳐 2018년부터 4년간 파리 주재 유럽특파원으로 일하며,

               2023년 조선일보 국제경제 섹션 ‘위클리 비즈’ 에디터를 맡을 때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이란 책을 펴내 서구 사회 양대 축의 경제적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을 진단했다.

 

가장 인상 깊은 구절 1가지는?

 

  ㆍP. 311 : 어떤 이들은 우리나라의 엄청난 가게 빚이 폭발해 금융시장이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액수만 보면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럴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고 본다.

  ㆍP.331 : 무엇보다 개인들에게 중요한 건 감속과 후진을 구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경제는 어디까지나 감속하고 있다.

                 결코 후진하고 있는게 아니다. 버스에 비유하면 예전처럼 빨리 못 달릴뿐 여전히 앞으로 가고 있다.

                 저성장이라고 질타하고 먹고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이지만, 유럽주요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꽤 높다.

                 왜 이걸 강조하냐고? 감속과 후진을 구별하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꽤 있어서 하는 이야기다.

                 2% 경제 성장은 퍼센티지로 표현하니 작을 뿐 2,520조의 GDP에 2%면 50조원에 달한다!

 

저 역시도 가게 빚이 폭발해서 금융시장은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했고,

경제성장률은 계속해서 작아지니 걱정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2,520조에서 2%는 50조원이면 과거 2,000조에서는 4%였는데요

절대적인 금액으로는 계속해서 벌어왔다는거죠!

그리고 어쨌든 +상태로 느리더라도 한발한발 경제가 성장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로 선택했습니다!

 

 

본깨적

 

통화량이 늘고 있다, 돈이 많이 풀리고 있다는 뉴스에서든 강의에서든 많이 들어본 거 같은데

이것을 정확하게 수치화해서 본적이 있었는지? 그리고 이를 활용해서 투자자라고 외치던 내가

투자에 적용해본적이 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특히 가장 놀라운 점은 M2의 성장률이 경제성장률+물가상승률보다도 훨씬 높다는 것이다.

투자자는 현금 가치가 녹아내리는 위험에 더 많은 경각심을 가지고

생산성이 높거나 실물가치를 지닌 자산에 투자해야 할 필요가 이전보다 커졌다는 것이다.

 

지난 20년동안 미국의 통화량은 4배가 늘었다

이말은 돈의 가치가 ¼토막 났고, 최소한 4배 이상의 자산이 있어야만

나는 20년 전의 수준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앞으로 통화량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중국/한국을 포함해서 세계가 더욱더 저성장 국면에 들어설 것이며,

각국 중앙은행들의 경우 금리 인하 지속적인 양적완화등을 통해서 경기 부양을 도모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즉, 더 많은 사람들은 빚을 지게 될 것이고, 더많은 통화량을 확대할 것이고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된다는 뜻이다.

 

사실들

 

  1. 1986년부터 2024년까지 우리나라 M2는 연평균 12.7%씩 늘었다

  2. 시간이 갈수록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그만큼 돈의 가치는 빠르게 하락한다

  3. 1986년과 2024년을 비교하면 M2가 84.5배가 늘었나. GDP는 같은 시기 105조에서 2549조로 24.3배가 늘었다.

  4. 경기 부양이라는 것이 다양한 수단을 동원할 수 있다. 그래도 그 중심은 금리를 낮추고 대출 규제를 완화하는 돈 풀기일 수 밖에 없다.

  5. 대출, 통화량, 집값은 이렇게 서로 묶여 있다.

  6. 문재인 정부 시절 집값이 많이 오른 근본적인 이유는 돈이 너무 많이 돌게 된 탓이다. 돈의 가치가 급락하면서 실물 자산을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

  7. 정부 예산이 2001년 100조원을 돌파한지 25년 만에 7배로 불어나게 됐다.

  8. 통화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건 그냥 되는게 아니다. 그건 대출이라는 신용 창조의 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소득이 높고 안정적이어야 돈의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9. 글로벌 통화량의 경우 지난 20년간 4배가 늘었다. 같은 20년간 미국의 S&P500지수는 4.7배 뛰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초저금리를 발아래 용수철처럼 달아 통화량이 엄청나게 튀어 올랐다

  10. 미국의 금리와 통화량이 한국에도 즉각적이고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많이 찍어도 가치가 하락하지 않는 기축통화.

  11. 앞으로도 경제 위기가 닥치면 미국은 가공할 만한 속도로 초저금리 + 돈 풀기 처방을 쓸 가능성이 높고 개인들은 돈의 쓰나미 위에서 부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12. 중국의 경우 2008년 이후 2025년까지 m2가 5배 이상 증가했다. 미국, 일본, 유로존의 경우 2-3배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 

  13. 중국의 GDP 대비 M2 비율은 220%대로 미국 90% 유럽 110%대비 높은 상황이다. 의미는 돈은 찍는데 성장이 안따라와 준다는 얘기다.

  14. M1은 구매를 말하고 M2는 투자를 의미한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유독 확장적인 통화 정책을 가동해도 M2만 빠르게 늘어나고 M1은 늘어나는 속도가 비실비실하다. 이건 수요 부진을 의미한다. 돈을 많이 공급해도 부유층 중심으로 금융상품에 묻어두기를 할 뿐 시중에 돈이 돌게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15. 순대외금융자산은 일본이 3조 달러로 세계 1등이다.

  16. 해외 유명 기업들 (쿠팡, ARM, 바이오엔텤, 아머 스포츠) 등 이 뉴욕에 상장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기업 가치를 높게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17. 미래 예상 수익 대비 주가가 미국 시장은 평균 20.6배로 유럽 12배, 아시아 12배보다 훨씬 높다.

  18. 유럽은 주요한 실패 원인 중 하나가 자본시장 미성숙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벤처캐피털 조성 자금이 EU 27개국 전체를 합쳐도 미국의 1/7 수준이다.

  19. 국제거래서 약 60%가 달러로 거래되며, 전세계 중앙은행이 보유한 외화의 약 60% 또한 달러이다

  20. 달러 패권을 무너뜨리려면 다른 나라에서 혁신 기업을 미국보다 훨씬 더 많이 보유해야 가능성이 보인다

  21. 국경을 넘는 투자의 핵심 지표로는 해외직접투자 FDI를 꼽을 수 있다.세계 GDP 대비 세계 FDI 누적액 비율은 2000년에는 22% 였지만 2016년에는 35% 로 늘어났다.

  22. 1986-2024 한국은행 자료: M2 증가율 (12.4%) >  연평균 경제성장률 (5.4%) + 소비자 물가 상승률(3.6%)

  23. 경제성장률이나 임근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

  24.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

  25. 경기가 나쁘면 중앙은행이 앞장서서 금리를 팍팍 낮춰 시중에 돈이 돌게 하고 통화량이 확 늘어나게 해서 치유 속도를 높이려고 애쓸것이다.

     


댓글


엽테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